결론 1. 변비잡기가 최우선(아침에 유산균, 아랫배 찜질, 자기 전 복부 마사지) 2.하루 두 끼(점심, 저녁) 내가 먹고 싶은 메뉴(1인분 메뉴), 힘들면 한 끼만 먹고 싶은 메뉴와 한 끼는 샐러드, 요거트, 과일 3. 부기 빼 줄 수 있는 운동 루틴(걷기 20, 복근 운동 10, 종아리 스트레칭 한 세트)
1:37 미친 공감😢 1 변비잡기를 최우선으로 1-1 아침에 유산균 먹기 1-2 아랫배 찜질하기 1-3 자기전 복부 마사지 하기 2 하루에 두끼 먹고싶은 메뉴 먹기 (스트레스 안받아야지!라는 생각) 3 붓기 빼는 운동루틴 우리 몸의 순환과 가장 관련된 종아리, 복부 스트레칭에 집중하기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평소에는 음식에 집착하지도 않고 많이 먹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진짜 생리전,중만 되면 치킨 너무 먹고싶고 밥 두그릇 먹고싶고 떡볶이 먹고싶고 진짜 기분이 오버해서 말하면 그거 안 먹으면 죽을 것 같아서 막상 시켜서 먹으면 치킨 두개 먹고 배터지고 떡볶이 다섯입 먹고 배터지려 하는데 계속 손이 움직임...ㅠ 이제 곧 돌아오니까 언니가 알려준걸로 해볼게요❤
저두 완전!!!!!ㅠㅠ PMS 기간에 완전 입 터져서 만나는 남친들마다 놀랄 정도로 마니 먹어요!!ㅋㅋㅋ 근데 그때만큼 행복할 때가 없다는,,,ㅋㅋㅋ 평소에 먹고싶엇던거 한번에 다 먹을 수 잇어섴ㅋ (평소엔 양 적어서 1인분도 겨우 다 먹을 때가 많아서 그런 게 은근 스트레스,,ㅠ 난 더 먹고싶은데 몸이 거부..ㅠ)
2022의 마지막 영상이예요:) 지키미 여러분 올한해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에도 #지키미절대지키는 영상으로 찾아 봴게요 이세상 복 몽땅 받으세요~~~~~~! This is the last video for 2022 :) Thank you for being with me throughout this year! I’ll see you all in 2023 with videos to #protectmysubscribers Happy New Year~~~~~!!!
어~ 오늘 왜이러지? 아침부터 입터져서 중복이라는 핑계삼아서 아침 과일먹고, 점심 뷔페가서 평소보다 많이 먹고(먹으면서도 이상하다~이상하다~하면서 실컷 먹음) 뷔페 나와서 바로 더벤티가서 블루베리스무디 사서 다 먹음 ㅜㆍㅜ 평소에는 점심 잘 먹으면 저녁 생각 없었는데 토마토랑 아몬드 먹으면서 "쫄면 사먹으러 나갈까" 이 생각하면서 먹고 있는데 이 영상이 딱 뜸. 아~ 2틀후가 그 날 이구나. 생각남 😂 아침부터 생각났으면 조절했을텐데ㅡㅡ 저녁 8시가 다되어서 생각나버리다니 너무하네. 아 미쵸부러 😢 54세 아줌마도 이러는데 젊은 사람들은 맛집도 많이알고, 배달도 잘 시켜먹을텐데 입터지는 날 정말 괴롭겠다ᆢ생각함. 아~ 뭐가 맛있을까 생각하고 있는 내모습이 웃기네😅
나의 잘못이 아니라 호르몬을 둘러싼 환경 탓이야. 그래도 ‘나는 PMS 기간에는 영락없이 살이 쪄.’ 하지 않을래! 참을 수 없는 식욕과 식탐으로 무너질 때가 많고 그런 내가 실망스러울 때도 많지만 오래오래 함께 할 나와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자 🥹💛 잘하고 있어. 다시 또 새로운 주간이 펼쳐질 내일부터는 조금 더 자제력 있게,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다이어트 해보자!
지금이 딱 호르몬과의 경쟁의 주간이라 너무 반가운 영상이에요. 항상 말씀하시는 것과 일치하는 멘탈관리법..! 그나저나 지은님 벌써 한 해가 갔네요. 올해도 열심히 달리시느라 바쁘던 것 같아서 마지막 멘트 쯤에 번아웃으로 그만 두신다는 줄 알고(뉘양스가 뭔가 하강하는 분위기여서..ㅎㅎ) 깜짝 놀랐는데 내년을 기약하는 인사였네요 안도ㅠㅠ 여전히 파이팅 넘치시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보여서 저도 포기할까 싶다가도 아니야 그래도 해야지!하고 힘내게 돼요. 지은님은 저의 정신적 지주같은 존재!!ㅎㅎ 2023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Feliz año nuevo a ti también, te deseo un buen inicio de año y deseos buenos! Gracias por los vídeos que grabas y los consejos, me encanta mucho tu contenido porque me ayuda demasiado en mi pérdida de peso.
다음주에 인바디 재기로 했는데 생리 전주라 그런가 아무리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어도 체중이 줄기는커녕 0.2~3키로가 늘어나고 푹 자고 일어나도 손발이 붓는 느낌이 들어 하루하루 기분이 너무 안 좋고 자꾸 의지가 무너지게 돼요 😢 차라리 그냥 빨리 생리가 터졌으면 좋겠어요… 정체기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생리하기 일주일 전… ㅠㅠ 기간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지은 님이 추천해 주신 거 하면서 잘 견뎌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