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짠 하네요! 어 찌 자식을 두고 그런 생각을 했을까! 오죽 하면 그렇게 했을까 만 은 나는 결혼 3년이 채 못되어서 사별을 하였 는데 어린 자식을 두고 서는 차마 죽을수가 없 었는데 최진실씨 어린 자 식두고 먼저 간 것은 정 말 잘못한 것이라오!이 젠 아들이 잘 자랐으니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계시요 지금도 그 순수 한 모습들이 보고 싶네 요!
36년이나 지난 추억의 티브는 사랑을 싣고... 주인공이 하늘로 떠난 지 벌써 14년 되었네요. 그녀의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홀리고 당대 그녀를 능가할 안방 티브 프로그램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는데,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의미겠죠. 최진실이 하늘로 떠난 뒤 그리움에 어머니를 모시고 묘소에도 다녀왔다. 어머니가 하늘로 떠난 뒤에도 혼자 다녀오고... 이젠 동생과 같이 있어 외로움이 덜하겠지만 두 남매가 몇 년 사이로 하늘로 떠났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을 수 없어 허전함을 넘어 아쉬움이 가득하다. 방송이 나가던 시기가 최진실 29세 떄였으니...세월 빠르다! 결혼하기 전 최진실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영상을 공유해주신 님 고맙습니다.^^ 이 프로그램 다시 부활시켜 보여줬으면...
최진실누나 정말 보고 싶네요. 영면하시길 바랄께요... 차라리 이렇게 순수하고 평범한 일반인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나도 그렇고 친구분도 그렇고.... 지금도 진실누나, 진영이 다 눈에 선하고 소름돕게 보고 싶다. 눈물 흘리면서 이렇게 글을 쓰며 다시금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최진실누나를 생각하고 그립니다. 언제나 그 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최진실 정말 귀엽고 반짝반짝 이쁘네요 고인이 된 이후 영상을 잘 안봤었는데ㅠ 최진실이 착하고 좋은사람 이었다는걸 더 느끼게 됐던게 후배 연예인들이 나름 성공하고 하는 인터뷰에서 도움줬던 선배로 최진실을 자주 언급하는거 보고 정말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줬던 배려심 많고 착한사람 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해맑고 상큼한 최진실 웃음 보네요 웃는 모습이 가장 예뻤던 배우 다시 없을 최고의 스타배우
최진실씨가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이 각인된것은 외모도 외모지만 꾸밈없고 진솔한 모습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면서 영원한 국민 탤런트로 오래오래 기억될듯 싶네요 나이를 먹어도 예전 소꿉시절 이미지 그대로라서 누구하고도 친근하게 지낼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던 같아요 너무 일찍 이생을 떠난게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늘 웃는 얼굴 참 사랑스러운 배우 지금보니 아들환희가 엄마를 많이닮았네요~톱스타면서 소박하고 사치스럽지 않아도 너무 매력적인 최진실배우 딸준희야~ 엄마가 지금 너의 모습 을보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까 엄마는 훌륭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국민배우 셨어요 엄마 딸 로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주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