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지난 십년 동안 읽은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했다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 세계적인 석학인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인 스티븐 핑커입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인류사에 있어서 폭력의 문제부터 자원의 고갈,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정성, 정신적 잔인성, 인공지능(AI)까지 폭넓게 넘나들었고, 듣는 사람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할만큼 논쟁적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2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