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66세 자전거를 계속타진 못하고 주에 2번 탈까 한다 맞교대 근무 임하느라 오르막길만 만나면 죽을힘을 다해 오르고 이것도 컨디션이 좋은날은 기어 낮게하고숨 몰아쉬면서 헉 헉대며 겨우 오르고 자전거타서 그러한지 몸은 많이 빠졌는데 뱃살만 두툼하여 잘 빠지지 않네요 잠깐쉬며서물도 먹고 에너지바로 보충하면서 겨우 50키로 타니 집에와서 저울에 올라가서보니 겨우 2킬로 빠짐
와...66세에 주2회 씩이나.... 대단하시네요....그냥 라이딩도 아니고 오르막을...개인적인 관점으로는 66세에 열정을 가지고 운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선명한복근은 아니겠지만 멋진 취미가있으시니 곧 탄탄한허벅지와 식스펙을 가지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행복가득한 라이딩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