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식 마인드에 대입해보면? 탈장? 없다고 생각하고 뛰면 돼😂 난 왼쪽 윙어인데? 톱에서 뛰면서 내가 팀원들에게 공을 뿌려주면 돼😂 로 결론도출이 가능 했을 듯. 축구라는 스포츠가 부상이 천적이긴 하지만 아직 31세. 솔직히 진짜 한창나이 아닌가? 이렇게 초긍정적으로 팀승리를 생각하며 뛰는 선수에게 에이징커브가 양심이 있다면 피해갈 일이고, 또 본인이 부던히 안보이게 절제하며 노력한 결과로 우린 아직도 쏘니의 거듭 발전하는 경기를 볼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뿐😊 쫌...마니 머싯써...
토트넘에 레전드가 되겠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 자기 최면일 뿐이고 다 쓸데없는 짓이다. 트로피도 필요 없다. 프로라면 자신을 우대해주는 팀에 가는 것이 쓸데있는 짓이다. 레비는 주급도 작게 주면서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시계 하나 사주고 뻥 차버리는 장사꾼이다. 장사꾼인 레비를 비난할 수도 없다. 이용당하는 이가 문제이다.
@@user-tj3vp5xq4r 조선시대에는 노비가 우리 주인마님이 최고이고 일제강점기에는 우리 천황폐하가 최고이고 독재 시절에는 우리 독재자가 최고라고 떠드는 이들이 있었다. 불평등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기 인식이 결여된 인간이다. 이런 이들이 그들의 앞잡이 노릇읗 한다. 주급을 다른 이가 받는 액수에 반밖에 못 받으면 그게 바보이지 바보가 따로 있나. 우리 레비 주인님이 최고라고 떠들 인간들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