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로 참여한 하스입니다! 노래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를 평소에도 좋아하고 즐겨들었는데 이렇게 현준님의 멋진 랩과 콜라보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한국어 개사가 정말 예뻐서 부르면서도 무척 즐거웠어요! 함께 콜라보해주신 현준님, 묘와님, 아련님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주시는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묘와님 일러 너무 쩔어요ㅠ 세상에 색감좀 봐주세요 특히 옷 그림자.. 선에서 둥글둥글 몽글몽글한 느낌 나는거 짱이라고요.. 저 일러 보고 심장 붙잡았잖아요.. 원래 최애님 목소리 들리기 전 까지는ㄴ 일러 보고 심장 잡는 일 없었는데.. 일러보고 설레서 설렘사 당했잖아요 이게 다 묘와님 때문이에오ㅠㅠㅠ
[하스] 생각해 봐도 모르겠어 파란 하늘 위를 보며 기다렸어 바람이 불었던 아침, 해를 피하려고 그늘을 찾았었어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일어서는 법을 까먹어버렸네요 네 얼굴을 보았어, 조용히 그저 우리 둘은 걸어갔어 [류현준] 뜻대로 되지도 않았던 아침 청춘은 먼지에 덮혀진 나침반 나는 고장난 인생을 살지, 봐 나의 하루에 생기가 어딨을까? 성공을 해야 해 난 뭐라도 해야해 난 앞으로 가야 해 근데 음악은 절대로 안 했으면 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건 나를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것 만약에 그 일에 지치고 힘들어버리면 어디서 위로를 받으며 치료를 받는 거야? 늘어가는 남 탓들이 너무 답답하고 나를 당당하지 못하게 만들어가고 있어 갑갑해져 그냥 조용해 [하스] 전부 틀린 거라고 틀린 거였어 너네 말은 다 진짜도, 사랑도, 세상도, 아픔과 인생도 몰랐던 거야 이게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궁금한 건 생각해 보니 너 때문이야 [류현준] 시간이 가는 게 진짜로 두려웠어 죽는 게 진짜로 무서웠어 죽으면 모두 없어지는 게 허무하고도 무서웠었어 시련은 끊임없이 내게 오네 relay로 내생은 이미 다 헝클여버린 진 game이고 매일 밤마다 더 얽매였던 것은 이제 와서 보니 하찮던 거였네 하찮던 거였네 그랬던 거였네 어른이 돼버린 나는 뭘 하고 있을까? 하며 밤을 새우며 열심히 살았던 어릴적 나의 꿈이 이제 와서 보니 하찮던 거였어 [하스]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이대로 추락인 걸까 뭘까? 커져버린 열등감 뿐이야 다 틀리지 않았어 맞았던 거야 너네 말이 다 사랑도, 배려도, 친절도 이유가 없잖아 기분이 나빠 사랑 노래들이 다 듣기 싫었고 짜증 나도 좋았던건 너 때문이야 생각해 봐도 모르겠어 숨을 쉬고 걸어가는 것도 벅차 음악 같은 것은 돈이 되지 않고 가사 따위는 뭐 대충 써도 되고 뭐라도 좋아.. 틀린 건 아닐 거야 틀린 건 아닐 거야.. 틀린 건 아닐 거야.. [다같이] 틀린 건 아닐 거야 괜찮을거야 사실 뭐가 됐든 힘이 들 거야 [하스] 전부 틀린 거였어 알고 있었어 너네 말은 다 진실도, 사랑도, 구원도, 배려도, 친절도 뭐라도 좋아 바로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고 망설인 건 생각해보니 너 때문이야 신념 같은 게 있었어 이제 와서 보니 쓰레기장 같아 계속해서 난 너를 썼었어 돈이 되든 말든 나는 그저 행복했었어 진짜로 진짜라고 과거에는 그랬어 그래서 나는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어
뜻대로 되지도 않았던 아침 청춘은 먼지에 덮혀진 나침반 나는 고장난 인생을 살지 봐 나의 하루에 생기가 어딧을까? 성공을 해야해 난 뭐라도 해야해 난 앞으로 가야 해 근데 음악은 절대로 안 했으면 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건 나를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것' '만약 그 일에 지치고 힘들어 버리면 어디서 위로를 받으며 치료를 받는 거야?' 늘어가는 남 탓 들이 너무 답답하고 나를 당당하지 못하게 만들어가고 있어 갑갑해져 그냥 조용해 와... 가사 역대급이네요ㅠㅠ 음악 쪽 지망 학생인데 1절이 요즘 맨날 하는 고민이랑 너무 똑같아서ㅠㅠ 정말 내가 이 길을 가는 게 맞을까? 만약 이러다가 음악이 싫어져버리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이런 고민하다가 딱 이 노래 들었는데 뭔가 고민이 정리된? 느낌이네요... 진짜 현준님 존경하고 매번 감사합니다^^
이 가사가 맞네요 정말 사실 예체능이 무서운 이유가 처음에는 재밌어서 취미로 시작했지만 취미로만 하기에는 너무 재밌어서 내가 예체능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그게 전공인데 예체능은 오히려 파고들면 더 힘들어지는게 당연한거라서 취미가 오히려 짐이 되면 더욱 슬프고 고통스러운게 맞는거 같네요
으악ㅠㅠ 멋진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 노래 요루시카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고 자주 듣는 곡이라서 꼭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ㅜ 전에 스트리밍에서 이거 하신다고 하셔서 진짜 그말ㄹ듣고 개설렜는다고요ㅠㅜ 생각보다 빨리 투고하셔서 놀랐어요ㅠㅠㅠ 댑악조아 진짜(굉굉) 매주 토욜마다 역시 살아있길 잘했다고 고개 끄덕끄덕ㄱ합니다ㅠㅠ첫 부분에 랩 가사가 너무 공감돼요. 특히 요즘 너무 많이 드는 생각이 딱 저래요. 공부, 예체능, 진로나 장래희망 같은것도 그냥 뭐든지 열심히 같은건 의미없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못하면 경쟁에서 도태되고 결국엔 난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거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 보다는 나보다 위인 사람이 요구하는 걸 해야했어요. 무리한 요구여도 웃으면서 잘 해야지만 타인에게 밟히지 않으니까. 일단 뭐든 잘 해야 이 가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악착같이 했어요. 부모님이 아무리 반대하고 타이를 때도 강압적으로 대하실 때도 제 꿈을 포기하면 져버리는거고 지면 내 인생이 아닌 부모님이 말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거니까 더 붙들었어요. 저도 제가 원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면 힘들 수도 있다는걸 알아요. 근데 그런건 제가 이 꿈을 꿀 때부터 알고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어릴 때 현실을 알았고 그걸 아는데도 그 일이 아니면 절대로 안되니까..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엔 현실 앞에 자꾸 굴복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진짜로 이 꿈을 포기하고 아버지 말씀대로 공부나 잘해서 공사기업 들어가면 나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이 멈추는걸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악착같이 노력하던게 습관으로 남아서 사라지지 않았고 꿈 같은건 포기해야해 라고 생각하면 목이 매이고 눈물이 나는게 너무 싫었어요. 언제부턴가 '두고봐 난 반드시 이 일로 성공할거야' 라며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들었고 그 성공을 위해서 저를 더 몰아붙이고 조여왔어요. 근데 어느 순간 부터 그게 제 눈에 보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버지랑 닮아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자기혐오가 진짜로 심했어요. 결국 내가 제일 혐오하는 사람에 동화되어 닮아간다는게, 동회되지 않으려면 저 사람과 떨어져야 하는데 그 방법이 죽는 것 밖에 없다는게... 진짜로 전에는 레시피를 적고 베이킹을 하고 그 모든게 행복했어요. 그런 작은거 하나하나가 가져다주는 너무나도 큰행복감과 특별한 무언가 때문에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런 마음만으로는 꿈을 이룰 순 없잖아요. 그 이상에 노력과 재능과 운, 물질적인 것들이 갖춰져야 하잖아요. 결국엔 전 하지못해요. 애써 저런 생각을 남탓이라며 무시하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틀린건가, 틀린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자꾸 멈추고 뒤를 돌아봐요. 하스님이랑 현준님이 틀린 건 아닐거야 하는데ㅔ 울컥함ㅁㅠㅜ윽윽 이게 다 하스님께서 틀린 건 아닐거야를 너무 잘 하셔서 그럼.. 그래서 옊ㄱ?? 너무 어ㅓ?? 막ㄱ더 공감가고 그러는거 아니냐고요ㅜㅜ 애써 포기하려고 노력했던건데ㅔㅜㅜ 막 무시하고 잊어버리려고 했던게 다시 생각났잖아요ㅜㅜ 엉엉 너무 짜증나고 싫은데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ㅏ 이상하자나요ㅠㅜㅜ진짜아ㅏ 이렇게 잘 하시면 전 어떡합니까ㅏ..제 심장은..?? 제 시험은..?? ㅇㅏ 하스님 도섬세 듣고 아ㅏ 이분은 요루시카 노래 부르면 좋겠다ㅏㅠ 젭알 요루시카 노래.. 했는데 이걸 이렇게ㅔ??ㅠㅜ 진짜 개찰떡이야 목소리ㅣㅠㅠ윽윽 +현준님의ㅣ그 랩하실ㄹ때 죠굼ㅁ톤이 낮아지는?? 음ㅁ 모든 곡이ㅣ다 그런건 아닌데ㅣ ㅇ음ㅁ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진짜 존잘력 개오지는 목소리.. ㅇㄴ 진짜 장난하세요? 제가 이런거 좋아하실 줄 알았다면 아주 크나큰 오예입니다. 진짜로 난 이걸 들으려고 살았던게 분명해...ㅇㅇ 글구 가사가 세상에ㅣ마상에ㅔ 아이구ㅜ신이시여ㅕ 시험이 월욜인데 암기과목이 아니라 가사로 깜지쓸각ㄱ이 잡혔어요..ㅋㅋ큐ㅠㅠ 아 몰라요 이거 재생목록에 넣어놓고 산책이라도 나가야겠어요ㅠㅠㅜㅜ 엉엉엉ㅇ 하루종일ㄹ이것만 들을거야... 최애님 당신.. 진정한 언어의 마술사는 이런거임ㅠ 진짜 우주 만물에 대고 외친다 아이고ㅠㅠ우리 최애님 개사ㅏ하신 것 좀 봐주세요ㅠㅠ 아이고 녹ㅊㅏ죽네ㅔ 진짜 한국어가 이렇게 까지 아름다울 수 있나...ㅠㅜ 이게 다 최애님이 너무 존잘러이셔서 그런거임.. 책임져요...
** ** 생각해 봐도 모르겠어 파란 하늘 위를 보며 기다렸어 바람이 불었던 아침 해를 피하려고 그늘을 찾았었어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일어서는 법을 까먹어버렸네요 네 얼굴을 보았어 조용히 그저 우리 둘은 걸어갔어 ** 뜻대로 되지도 않았던 아침 청춘은 먼지에 덮혀진 나침반 나는 고장 난 인생을 살지. 봐 나의 하루에 생기가 어딨을까? 성공을 해야 해 난 뭐라도 해야 해 난 앞으로 가야 해 근데 음악은 절대로 안 했으면 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건 나를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것 만약에 그 일에 지치고 힘들어버리면 어디서 위로를 받으며 치료를 받는 거야? 늘어가는 남 탓들이 너무 답답하고 나를 당당하지 못하게 만들어가고 있어 갑갑해져 그냥 조용해 ** 전부 틀린 거라고 틀린 거였어 너네 말은 다 진짜도, 사랑도, 세상도, 아픔과 인생도 몰랐던 거야 이게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궁금한 건 생각해 보니 너 때문이야 ** 시간이 가는 게 진짜로 두려웠어 죽는 게 진짜로 무서웠어 죽으면 모두 없어지는 게 허무하고도 무서웠었어 시련은 끊임없이 내게 오네 relay로 내 생은 이미 다 헝클어버린 진 game이고 매일 밤마다 다 얽매였던 것은 이제 와서 보니 하찮은 거였네 하찮던 거였네 그랬던 거였네 어른이 돼버린 나는 뭘 하고 있을까? 하며 밤을 새우며 열심히 살았던 어릴적 나의 꿈이 이제 와서 보니 하찮던 거였어 **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이대로 추락인 걸까? 뭘까? 커져버린 열등감 뿐이야 다 틀리지 않았어 맞았던 거야 너네 말이 다 사랑도, 배려도, 친절도 이유가 없잖아 기분이 나빠 사랑 노래들이 다 듣기 싫었고 짜증나도 좋았던 건 너 때문이야 생각해 봐도 모르겠어 숨을 쉬고 걸어가는 것도 벅차 음악 같은 것은 돈이 되지 않고 가사 따위는 뭐 대충 써도 되고 뭐라도 좋아... 틀린 건 아닐 거야 틀린 건 아닐 거야.. 틀린 건 아닐 거야.. ** 틀린 건 아닐 거야 괜찮을 거야 사실 뭐가 됐든 힘이 들 거야 ** 전부 틀린 거였어 알고 있었어 너네 말은 다 진실도, 사랑도, 구원도, 배려도, 친절도 뭐라도 좋아 바로 말을 못 하고 머뭇거리고 망설인 건 생각해 보니 너 때문이야 신념 같은 게 있었어 이제 와서 보니 쓰레기장 같아 계속해서 난 너를 썼었어 돈이 되든 말든 나는 그저 행복했었어 진짜로 진짜라고 과거에는 그랬어 그래서 나는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어
뀨 랩버전ㄴ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ㅠ아니ㅣ... 하스님과의 콜라보... 상상도 못한 이 갓곡을 갓갓분들의 듀엣으로 듣게 되다니... 현준님 랩 가사 뭔데요 진짜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 성공을 해야 해. " " 난 뭐라도 해야 해. " 이 가사 어제 그 우울증글? 쓴거랑 똑같아서 ,, 진짜 아니 ㅠㅜ 무슨ㄴ... 제 마음 꿰뚫어 보셨어요 ?? .. 하 ㅠㅜㅠㅠㅠㅠ 최애님... 이거 음원 풀어주세오... 아니다, 그냥 안 풀어주셔도 되요 스밍하겠읍니다 😭 하스님과의 듀엣ㅅ 정말 신의 한 수ㅜ... .. 3:07 3:07 3:07 3:07 3:07 3:07 3:07 3:07 3:07 3:07 3:07 3:07 3:07 여기 완전ㄴ 제가 생각하는 킬포ㅍ..... 최애님 저음ㅁ..... 하으 체고입니다 체고야 짜릿해ㅐ 우리 최애님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만 계속 들으며 빡공하겠읍니다 .. 🔥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주신 현준님과 , 함께 참여하신 하스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 💗 💗
하스님 목소리 완젼 머싯어여ㅡㅠㅠㅜ거기에다가 현준님 목소리까지 더하니 완젼 대박이에여ㅜㅠㅜ저음하실때 진짜 제 취저에여ㅜㅜㅜ현준님 저음하시는것만 들으면 진짜 심장이 막 떨리고 간질간질(?)거려요ㅜㅜㅠ두분 저번곡도 그렇고 완전 케미가 죠아여ㅜㅜㅜ아니 진짜 어떻게 두분다 사람이 그렇케 머싯을수가잇어요ㅜㅠㅠ또 한동안은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만 들을것 같아요ㅜㅜㅜ매주마다 이렇게 갓곡 내시는 갓갓현준님 찬양합미댜ㅜㅜㅠ어제 방송때는 그렇게 귀여우시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머싯으시네ㅜㅜㅜㅠ아악아구ㅠㅜ저 쥬거요오ㅜㅜㅠ매주마다 제 관이늘어나고잇다구여ㅜㅜㅠ진짜 현준님 사랑해요ㅠㅜ언제까지든 덕질할거에요 진짜ㅜㅜㅠㅠ제 사랑 다 가지세요ㅜㅜㅠ아니 다 가져가주세요ㅜㅜㅜㅠ♥♥♥♥♥
이노래좋아하는노랜데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 저노래들으면서 현준님이 불러주셨으면했는데 불러주셔서감사해요:) 항상 실시간은 들어가있었지만 영상에는 긴글을 잘 못쓴거같아서 죄송하네요 ㅜ 정말 현준님노래로 힘들때도 힘을얻고가는거같아요 제가 현준님에게서 점점 잊혀져가도 그만큼 현준님마음속엔 더 행복한추억들이 쌓여 제가 잊혀진것이니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사랑합니다😊❤
역사 갓현준...찬양♥.. 예전부터 들었는데 그냥 신에게 인정 받은 목소리 듣기만해도 마음에 안정이 차고 심각해도 눈감고 노래 들으면 편안해지는 느낌에 나는 류현준님 짱팬이라서 그런걸수도있긴한데 진짜 예전에 있던것도 다 보고 지금도 열심히 다 외우면서 들으면서 회복돼고 안정돼고 너무 좋은 것같음.. 갓현준님 사랑합니다 지금들어도 신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여자분도 목소리가 좋네여♥
와 정말 이 노래 현준님께서 불러주시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듣게 되서 넘 좋네요❣❣ 징짜 갓곡탄생❣ 보컬 일러 영상 다다 넘 좋아요 입허요!! 맨날 좋은 노래 투고 해주셔서 듣게 해주셔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현준님의 노래들을 들을 때면 위로도 받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치유되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래불러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 요즘 너무 힘든데 현준님 노래들으면서 아자아자 지내고있어요🤗 솔직히 요즘들어서 계속 들던생각이 ' 이제 덕질도 그만할까 ' 라는생각이였어요 나는 왜 현준님한테 특별한사람이 아닐까, 나보다 현준님을 늦게아신분들도 현준님에게 특별한사람인데 왜 나는 그렇게 되지 못 할까? 라는 생각만 계속해서 들더라고요 그런데 내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니까 한심하고 또 너무 한심했어요. 이게 정말로 현준님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맞는걸까? 이런식으로 팬활동을 하면 괜찮은걸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제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어요. 이제는 이런 부정적인마음 다 버리고 행복하게 덕질하려고요 :) 현준님이 노래부르시는거 듣고 행복해지는 것 만으로도 진짜 너무좋고 댓글치면서 소소하게 팬들이랑 말나누는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해요😊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
아ㅏㅏㅏㅏ현준밈..이 곡 최초공개 된다는 거 올라오고는 원곡 듣고 예습하고ㅜㅠㅠㅠ현준님 라이브에서 맛보기로 조금씩들으면서 되게 궁금하기도 했고 기다리면서 되게 기대했는데 역시..갓현준..당신으ㄴ 대체.. 목소리로 이렇게 죽이시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평소에 학원때문에 최초공개 당시에 바로 못 들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들으니 더 행복하네요ㅜㅜㅠ그래서 음악을 그만두시면 안 돼요ㅠㅠㅠㅜ제가 자라고 자라서 부자가 되어 후원을 실컷 해드려야 하니ㅜㅜㅠㅠ악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스님도 목소리 너무 좋아요!! 현준밈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ㅜㅜㅜㅜㅜㅜ저는 지구를 부술테니..어느 조각 드릴까요
이 노래, 지난 7월 7일 생방 이후 계속 듣고 있었어요! 늦게 들어서 정말 죄송해요...ㅠㅜ 이 노래를 못 듣고 흘려버린 시간들이 아까울 지경이에요. 저는 팬이 된지 한 두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현준님 노래들도 아직 다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왠만한 곡은 대부분 귀에라도 익혀두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이 노래 정말 좋고 슬프면서도 처연한 느낌이 들어요. 틀린 건 아닐 거야...라며 목소리에 물기가 묻어나는 부분에서 정말 울컥했답니다. 물론 랩에서도 정말 좋은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신 하스님, 현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노래 들으면서 떠올렸던 것은 저의 꿈과 현준님이었어요. 물론 아름다운 노래라서 부르신 거였겠지만, 들으면서 현준님이 이러신다면...생각하자마자 정말 기분이 급속도로 가라앉더라고요. 그런 생각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역시 이 노래 듣고 그런 생각도 하는 것을 보니 저는 현준님의 노래가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단라 가지는 못 하지만 가시는 분들 다들 정말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즐겼다 오시기를 바라요! 다시 한 번 이 노래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음악이었어요ㅠㅠ❤ 이런 아름다우신 음색을 가지신 하스님과 제 마음 속에서만은 영원한 랩 1등인 현준님! 음악 그만두시지 마시고 팟팅하세요! 체리메리 팟팅! 현준님 사랑해요 정말 ❤💖💞💛💕💜💓♥💘💙💗💚♡💝🧡💟❣♡💓💓💗💛💗💕💖💓❤♡💙💗💛💜💜💕💞💓💚💖💛💛💖💕💓❤💗💙💛💜💖💕♡💙💗💚💛
이 노래 요즘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최애밈의 리메이크 버전을 들으니 더 좋아졌어요ㅠㅠㅠㅠ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꿈꾸고 있는데 역시 직업과 좋아하는건 별개인가봐요.. 그래도 현준밈의 음악 생활에는 체리메리들이 있으니 힘들면 언제든지 기대주세요!! 현준밈이 행복해야 저희들도 행복하단걸 항상 잊지 말아주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이 갓곡을 현준님이 커버를ㅠㅠㅠㅠㅠ저 진짜 이노래 빠져서 거의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아 세상에ㅠㅠㅠㅠㅠ처음에 보컬분의 꿀보이스가 빵 치고 나오고...그 뒤에 현준님 랩...정말 너무 쩔어요ㅜㅜㅜㅠㅠㅠ이 노래 가사 되게 울적하기도하면서 묘한 내용을 담고있는 그런 노래인데 근데 멜로디는 좋고 암튼 정말 좋은 노랜데 여기에 현준님의 랩이 더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ㅜㅜ일러도 되게 청량한 느낌이고ㅜㅠㅠㅠㅠ아 세상에 이제는 현준님의 커버곡과 원곡을 번갈아들으며 또 하루종일 들어야겠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요루시카 노래를 커버해 주시다니 요루시카와 현준님을 다 덕질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 커버곡은 진짜 천국같습니다ㅜㅠㅠㅠㅠ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