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뽐새 말버릇 말하기 좋아하는 , 어디에서 입다물고 어디에서 말하고 의 조절이 큰 나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경청과 상대를 존중하는 나를 갖추어 말속에 향기 머금은 자신을 갖추도록 부단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글을 듣는 내내 고개가 떨구어지고 숙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까지 살아오면서 그닥 많은 시는 접해보지 못햇지만 저는 시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시에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어 보고 또 읽어도 계속나오거든요 선생님의 시에는 넓고 깊고 맑음의 향기가 계속 나오네요♡ 한참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느껴보기도 하고 마음 포근 해지네요 찐 멋진 시 입니다 계속 올려주셔요♡
선생님~~ 영상 더 마니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좋으네요 해울 TV 영상 이 참깨끗하고 맑습습니다 우리기억속의 눈물은 먼저 슬픔 아픔 힘듬 그리고 기쁨의 눈물 감사의 눈물 을 떠올려지는데 영상속 눈물은 아름답고 정감이가고 깨끗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자꾸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