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는 찾기 힘든 자동차, 반도체, 소재, 에너지, 석유화학 5대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짜 살아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질의응답 서비스입니다.
박사님들께 직접 진짜 살아있는 지식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검색으로는 찾지 못했던 고급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 - 소수지만 뜻이 맞는 박사님 몇 분과 함께 카페를 개설하여 시작한 지식 나눔이 많은 분들의 응원에 사피언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20L미션오일 개봉하고 반통정도 교체 후 말씀대로. 건조하고 직사광선 피해 공임한곳에서 밀봉한 채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10만 되기 전에 교체했고 지금은 10만 조금 넘게. 탓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남은10L 교체해도 될까요? 그리고 말통위. 끝부분에 날짜220318이렇게 표기되어 있는데 사용해도 무관한지요...개봉 후 1년이 넘었습니다
점도 높아서 단점은 초기 윤활이 힘들어 .. 금속을 갈어 먹기 쉽고 .. 기후 변화 ..과격한 수준의 마찰을 제공해서 엔진이 정말 무거워 ..날추워지면 ..말도 못하게 고생하죠.. 점도 높은 것 은 오일 펌핑도 쉽지 안어요.. 시동을 걸고 나면 .. 엔진내부 오일 펌프 의해서 오일이 엔진 내부 순환해야 되는데 ..고점도 오일은 흐르지 안아서 펌핑이 힘들고 .. 열이 일정수준이상 올라야 ..흐르는 경우 있고 .. 그 과정에서 엔진은 갈린다는 것이죠 .. 크랭크 , 커네팅로드 , 캠 샤프트 까지 .. 고점도 오일 사용 하면서 .. " 첨가제 " 다량 석어 오일 점도 특성을 나쁘게 하여 오일이 잘 흐르지 안고... 저온에서 .. " 젤리 같이 딱딱한 성질을 가지게 하고 " .. 예열 마저 안하는 몰상식한 운전자 분들이 엔진을 갈어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 크랭크 , 캠샤프트 , 커네팅 로드 ..심하게 갈려 늘어붙어 버리 경우 있다 하더군요.. 오일에 이것 저것 석어 쓰면 ..오일을 젤리 형태로 만들고 .. 젤리형태 변한 오일이 .. 저온에서 오일 펌핑이 안되 윤활 계통이 막히면 .. 엔진을 갈어 먹는다 하더군요.. 오일 규격은 마찰 마모 .. 크랭크 ,커네팅로드 ,피스톤 , 캠샤프트 보호 위해 필요한 것이고 .. 물속성은 ..오일 펌핑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 오일이 젤리 형태로 변하면 안된다 말도 있어서요. . 오일 펌프에서 오일을 밀어 내지 못하면 .. 엔진은 반드시 갈린다고 .. !! 하더군요..
SP 등급 오일이 .. 0W 특성을 가저 . 시동시 오일 펌핑 잘되고 20 에서 30 정도 가지면 .. 시동 걸고 나서 반응속도 빨라서 .. 좋더군요..0W 물속성 오일이 .. 마찰 마모 망지 규격 SP 급 .. 정말 좋더군요.. 예열 시간 짧고 엔진 반응성능 좋고 .. 30 하고 20 .. 오일의 뻑뻑한 성질에서 .. 약간 미세한 차이가 있다 하는데 . 예열 시간이 짧어서 .. 뻑뻑한 성질이 강할수록 펌핑이 힘들고 잘흐르지 안아서 .. 율활이 어려워 ..금속을 갈어 먹기 좋아 문제가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고 .. 작은 힘으로 쉽게 펌핑할수 있고 .. 금속 표면에 쉽게 발러 지면 .. 보호 특성을 가지는 것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크랭크나 커네팅로드 등은 윤활이 안되면 늘어 붙겠지만 .. 윤활이 잘되는 조건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안는다 생각들고요.. 엔진 열을 걱정하는 것은 .. 여러게의 엔진 실린더 하나의 묵음으로 되어 있어 열방출이 어려워 ..워터 블록을 올린뒤에 . 물과 에틸렌 글리콜 사용해서 순환 시켜 .. 열을 빼내야 되는 구조가 있는가 하면 .. 단기 통이나 트윈엔진같이 간격이 넓어 .. 공냉으로 냉각이 되는 엔진이 존재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죠.. 공냉 / 공제 공냉 / 공냉 + 유냉 등.. 오일을 순환시켜 .. 뜨거운 오일을 냉각후 사용하는 쿨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더군요.. 수냉식은 실린더 붙어 있어 간격이 너무 좁아 .. 냉각이 어려워 ...워터 블록을 사용하는 방법이고 .. 공냉은 실린더 블록 자체 방열판 만으로 냉각이 되는 구조 이죠 .. 크랭크 나 커네팅로드 등은 마찰규격이 높으면 좋을꺼 같고 .. 피스톤은 마찰을 줄여 주는 트라이 필름 형성이 잘되는 것이 좋다 하더군요.. 연료 황을 함유하고 있는 .. 디젤은 압축 착화 방식이라서 .. 무겁고 강력한 힘이 필요하고 ..과급기 사용해서 공기 압축하여 .. 엔진에 산소 공급량 늘려 주면 .. 엔진이 뜨거워 진다 하더군요.. 엔진이 과도 하게 뜨거울 경우 EGR 열어서 베기가스 흡입구 넣어 .. 신소 밀도를 낮추어 주는 경우 있는데 .. 엔진이 압축 착화 나 불꽃 점화 할때.. 연료를 산화 시키는 과정에서 .. 산소 (산화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더군요 .. . 산소 너무 만이 공급되면 과열 되고 산소 공급량을 과도 하게 역제 하면 출력이 떨어지고 엔진온도 내려 간다 하더군요.. 플 악셀을 발아도 출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EGR 열리는 경우 .. 배기 가스 이용해서 .. 엔진 출력제어 해서 ..연료 산화 과정을 방해 해서 .. 온도를 낮추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질소 산화물 낮추기 위해서 .. 배기 가스 이용하고 그 과정에서 산소 공급을 줄어 들게 하려고 배기 가스 EGR 벨부 열어서 유입시켜 엔진출력을 낮추는 형태를 이용해서 온도를 내린다 하더군요.. 0W20 하고 0W30 오일은 정말 좋아여 !! .. 엔진규격에 맞는 조건이라면 ..충분히 좋은 오일이라고 생각해요.. 40 이나 50 오일은 무겁고 .. 추운 겨울 철에 반응속도 느려 .. 예열 시간이 길고 .. 날이 추워지면 엔진이 과격하게 무거워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
난 오일 석션 펌프로 셀프교환하니 오일필터 포함 X7로 교환은 1.6만원 미만, 지크 제로 0W30는 1.7만원, 킥스 PAO는 2.2만원 밖에 안들어 2천~3천km마다 교환하려 했는데 2007년 신유보다 사용유가 마모 방지에 더 좋다느니, 2011년 쌍용 액티언 실함시 5,000km 이후가 마모량이 팍 줄었다니 해서 혼란스럽고 완전 궁금했던거 드디어 해결이 되었네. 필름은 1,000km 넘으면 이미 생겼고 그 이후는 벗겨졌다 다시 생기고 반복이라니 2천, 3천km에 엔진오일 교환하는건 괜찮네. 아니 괜찮은게 아니라 훨 좋지, 열산화율, 물성변화, 수분 형성, 이물질 ZERO 새오일이지, 첨가제 새거 빵빵하게 들었지, ............. 정비 32년, 한달에 엔진 보링만 20대 하시는 분이 국산차 가솔린은 4천km마다 교환해라, 2만km에 교환하라 써 있는 외제차도 1만km에 교환해라, 아님 더 타려면 신유 2L를 보충하고 타야한다.. 소비자들은 1만km 타도 된다고 하는데 오일 빨리 교환한 차들보면 엔진 내구성이 훨씬 오래가고 정숙하다. 그리고 코팅제는 세라믹코팅제고 뭐 별 코팅제고 절대 넣지마라. 넣으면 조용하긴 한데 엔진을 까보면 코팅제 넣은 차들은 엄청난 슬러지 카본이 형성되어 있다. 덩어리가 떨어져서 오일라인 구멍에 파고들어 막아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라 보링을 해주는 경우가 엄청 많다. 엔진에는 아무 것도 넣지말고 엔진 오일만 자주 교환하고 타라. 이러던데 이분 말이 맞았네.. 결론은 이런거 관심 갖는 사람들은 차를 사랑하고 오일교환주기 관리도 잘하는 사람들이기에 엔진 플러싱도, 코팅제도, 복원제도 필요없다. 엔진에는 제발 나중에 문제 생기는 이물질 아무 것도 넣지말고 엔진 오일만 자주 교환하고 타라. 그런데 마지막 남은 궁금증 하나는 은, 구리, 주석 나노 입자 액상 엔진 상처 복원제 RESURS가 하나 있는데, 가장 진보한 복원제라 광고.. 업체에 '금속 입자인데 필터에 걸리거나 필터 막히는거 아니냐?' 물었더니.. No, 전혀! 이러길래 쓰려 했더니.. ▶ 쓰면 안되는 엔진오일/첨가제/코팅제 성분 : 염화파라핀, PTFE, MoS2, 그래핀, 플루온(ICI), 몰리브데넘, 텅스텐, ★나노금속, 세라믹 파우더 함유된 거! 아, 나노금속도 있네.. 그래서 코팅제는 아니고 복원제이긴 하지만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찝찝해서 못쓰고 있던 중 윤활유 박사님 영상에 '복원제 중 금속입자라도 파우더로 되어 있는게 있는데 그게 안좋다는 소리다, '나노 븐말형태 금속 복원제는 첨엔 일부분은 붙어서 흠집을 메꾸긴 하겠지만, 남는 애들이 떠돌아다니다가 뭉치고 슬러지들과 같이 뭉쳐서 오일필터와 오일통로를 막아버리고..' 이러시네.. 그럼 나노입자 액상 복원제는 괜찮다는 말? 액상도 어차피 금속 입자가 들어 있는건데? 이게 궁금 그리고 윤활유 박사님은 '광유로 플러싱 해버리면 트라이보 필름이 벗겨지지 않느냐?' 라는 질문에 트라이브 필름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만 벗겨지지, 플러싱액 10분 돌린다고 유체힘으로는 벗겨지지 않는다. 엔진이 돌아가며 벗겨지는거 있겠지만 가혹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공회전이니) 문제없다 이러셨는데.. 그럼 이미 필름이 형성 되어 있는데(누구는 코팅까지 했고) 복원제를 넣으면 복원 입자가 필름 때문에 금속 표면에 부착이 안될텐데? 아, 마찰로 필름이 벗겨졌을 때 붙겠구나 생각했지만... 그때는 ZDDP도 붙으려 할건데, ZDDP는 금속 표면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순간적으로 생긴다는데... 둘이 싸우면 누가 이겨? 누구게 붙는거야? 업체가 보내준 실린더 내벽 찍은 내시경 사진을 보니 노랗게 잘 부착되어 있던데.. 누가 속시원히 답변 좀...
예전엔 연마제 때문에 신차 오일 교환을 빨리 하라고 했었죠 근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신차는 계기판을 한 번 꺾어서 출고하는 경우가 있기에(모든 제조사가 그러는지는 모릅니다) 신차의 계기판을 믿을 수 없기에 오일을 대략 절반 정도 수명에 갈아주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그렇다고 신차에 100% 고가 기유를 쓴 합성유에 엔진첨가제까지 넣어줄리도 만무하고요 뭐든지 과거의 경험칙들은 무시 못할 합리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대략 1년전쯤에는 요즘 차들 예열없다는 유튜브 영상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지만 지금은 또 예열을 일정 정도 하는 게 낫다는 식으로 여론이 변했습니다 즉 이 시장에선 믿을만한 데이터라는 것들이 공식적으로 정립된적이 없으며 차라리 정비사분들의 수십년 된 노하우를 더 신뢰할 수밖에 없는 지경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