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 Zf8단의 bmwx5. 2010년 12월 출고(2011년식). 2021년 접어들며(5만km마일 후반) 부터 스립 느낌. 참다가 2021년 말 오일팬필터는 교환디 않고 zf정품 오일만 70%교환(자가로 하다 실력부족으로). 기존 스립 느낌 없어지고 상태 좋아짐. 경험해보니 무교환은 아닌 것 같고 대충 10년 또는 10만km 정도 (하나라도 먼저오면) 전 미리 교환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듭니다.
처음엔 예전에 지하철에서 카트몰고 다니는 분들이나 하는 말투같아서... 치약이나 구두약 파시는 분인 줄... 😅 공학박사님을 처음엔 약장산줄 알은 미안함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엔진오일제조사에 소속되어 녻을 받고 계셔서 좀 불편하시더라도 열외로 좀 더 일반인들이 오일의 역사와 추출하는 원재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가공법 그리고 가공된 오일이 쓰이는 우리 생활속 요소, 그 요소에 요구되는 오일의 성능적 요구사항(초고압, 초고온, 초저마찰, 내점도)등 알고 싶습니다. 예전 다른 박사님께 안전관리자 보수교육이라는 세미나에서 하루종일 듣기는 했는데... 처음엔 설마 윤활유가지고 무슨 하루종일 일정을 잡아놓았나 의구심을 가졌지만 업무상 도움이 되는 지식을 넘어 점점 빠져들더군요. 예를들면 종류엔 첫째 광물에서 추출한 오일, 둘째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 셋째 동물에게서 추출한 오일등이 이런 거 있잖습니까? 보다 좋은 영상부탁드리면서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