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주먹’ 문성길 WBC 세계타이틀 9차방어 하이라이트 / 문성길 KO [2부] / Sung Kil Moon Highlights PART 2 

20승 15KO 2패 2체급석권..돌주먹 문성길 챔프 역대 슈퍼플라이급 최강의 펀치력을 가진 복서라고 봅니다.

완전 한국의 듀란이네요

정말 별명 돌주먹이 어울리던 선수였죠. 카오코 갤럭시 빼고 문성길 선수 주먹에 멀쩡한 선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타이틀전에 부상 판정이 있다보니 좀 깔끔하지 못한 승리가 있어 찜찜한 면도 있긴했지만 장정구 선수나 유명우 선수와는 다른 강력한 한방에 보다 더 원초적인 매력이 있어 가장 좋아했던 한국 선수였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확실히 문성길 선수는 그냥 문성길 스타일의 복싱을 하네요 진짜 단점을 보완하려는것이 아닌 자기의 장점을 더 극대화하기위한 복싱을 한듯합니다 정말 아마추어 부터 프로까지 화끈한 경기 시원시원합니다 ㅎㅎ 근데 피부가 약한건 참 많이 아쉽네요 정말 이렇게 눈이 많이 찢어져 상처에의한 판정으로 승리한 선수가 있을런지 ㅎㅎ

외모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포스. 의외로 아마부터 탄탄하게 쌓아온 엘리트 경력..야구에서 이승엽선수 홈런을 기대하듯,, 문성길 선수는 늘 KO펀치를 기대케 하는 마력을 가진 복서였어요,,미스블로가 많아 걱정이 되어도 핵주먹이 있으니 언제든 상대를 제압할수 있었죠,,아침뉴스시간전 나오던 "고호환 약 광고 아직도 생생하구요. 보기힘든 자료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때 선수들은 실력도 있었지만 전국민적인 관심과 응원에 보답한다는 책임감과 나라를 빛낸다는 애국심까지 갖춘 케이스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확실히 😊 문성길 장정구 챔프 경기가 화끈 허네..😊

차원이 다른 펀치력과 체력의 문성길 챔피언이었죠. 특히 스페인에서 강자 나나 코나두를 무자비하게 두들겼던 경기는 지금 보아도 통쾌합니다 ㅎㅎ

아마 전적이 200전이 훨씬 넘고. 아마 벤턴급 세계 최강자였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투박하고 테크닉이 부족한 것도 미스테리! 게다가 프로 데뷔 때 권투 전문가들이 그렇게도 지적한 안면 수비 문제를 프로 선수 생활 내내 보강 안 한것도 미스테리.

일본이 아닌 다른 대륙의 적지에 가서 이 정도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면 서 승리한 경기는 지인진 선수 전에는 홍수환, 문성길, 최용수 밖에 없었죠. 절대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박종팔의 미국 원정 상대는 기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선수였고, 사파타는 전성기가 좀 지난 때였지만 어떤 선수보다도 까다롭게 문성길을 괴롭히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초반에 터진 주먹으로 의외로 쉽게 잡은 경기였고, 상당한 기량의 사ㅑㄹ라자르를 잡은 것도 문성길의 힘이고 타이틀을 뺏긴 경기는 지금 봐도 너무 억울합니다!판정이 왜 그 따위로 말도 안되게 나왔는지 어이가 없던 경기죠! like 28

문성길선수의 펀치력에 유명우선수의 연타능력과 방어력 빠른눈이 있었다면 최고의 챔피언으로 기억됐었을텐데 아쉬움이 많은 문성길 선수이죠.

모든 복서에게 행복을….

문성길선수 펀치가 라이트급에 해당하는 펀치였다고 합니다. 왼쪽, 오른쪽 양쪽주먹 모두 강하고요. 펀치가 강한 이유는 어깨에서 나오는 펀치라고 합니다. 프로로 데뷔하기 전이었던가... TV에서 문성길선수에 대해 분석한 적이 있어요. 태릉선수촌에서 육상선수 제외하고 산악달리기도 가장 빨랐다고 하는데, 하체힘도 정말 강인했던거 같습니다. 카오코갤럭시와의 경기가 무척 아쉬운데, 경기전 펀치라인에 실린 문성길사진을 보니 한눈에 봐도 쌩쌩한 갤럭시의 얼굴과 달리 굉장히 피곤해보였습니다. 그 이유가 밤에 문성길선수 숙소 앞에서 태국인들이 시끄러운 타악기를 두드리며 문성길선수가 잠을 못자게 매일 밤마다 괴롭혔다고 합니다. 펀치라인 기사를 보니 무슨 여자회장이 있던데, 여자회장이 카오코갤럭시가 한국에 왔을때 죽음의 키스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그게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고... -.-; 아무튼 그거 때문에 태국에서 문성길선수 잠못자게 복수(?)한듯... 예전에 TV가이드라는 크기가 작은 연예잡지가 있었어요. 어릴때 연예인이나 여러 TV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서 구입했었는데, 연예뿐만 아니라 스포츠기사도 가끔 나왔었는데, 문성길선수가 태국에서 패했을때 "세상에 믿을놈" 없다는 팬들의 글이 실리기도 했었죠. 그만큼 문성길선수는 무적의 이미지였고 언제나 이길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패하고 돌아왔으니 팬들의 실망이 대단히 컸던거죠.

WBCスーパーフライ級チャンピオンになって以降の試合は日本のWOWOWでも放送されましたので、全試合観ましたが、如何にも真のプロファイターって感じで大好きでした。懐かしいです。良い映像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단점보안보다 장정으로 승부 너한방 나한방 내주먹이 내매집이 쎄지 뜨벅뜨벅들어가 원투 훅KO 강펀치2체급챔피온

문선수가.이긴 선수들중 로만이 네임벨류가 가장 화려하죠. 당시 로만의 새합을 보면 정말 대단한선수 였습니다. 갠적으로 로만과 겔럭시가 한판 붙었으면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테크닉은 떨어지는 선수고 오로지 파워풀한 주먹으로 승부를 하는 선수인데 테크닉과 수비력만 갗추었으면 롱런할수 있었을 텐데 아슀네요. 선수가 기본기를 기를때 이런것이 몸에 봬야 되는데 본인보다 주먹이 세고 맷집이 센 선수한테는. 한계가 오죠 수고하셨읍니다

로만과의 경기부터 2부군요~ 시작~~ 전성기에서 내려갈 시기이기는 하지만 로만이, 그래도 문성길이기에 그 정도로 압도할 수 있는 것이죠! 카오사이에게 선전한 마쓰무라도 문성길의 주먹엔 길이 없었죠! 그 고질적인 눈 부상만 아니었으면 5회 안에 끝날 경기였다고 봅니다!

마쓰무라는 저날 버팅없었음 링 사고 났을듯 합니다. 카오코는 상대성이 안좋았고 코나두랑 카오코랑 했으면 카오코는 ko패 예상

문성길선수 체급을 올려야 했는데 선수를 죽이려고 작정한것 같았습니다.

선수간 상성이 있기는 있나봅니다. 코나두 정말 대단한 선수같은데 유독 문성길한테는 약하네요

작사작곡 김범룡 문밖에는귀뚜라미울고산새들지저귀는데 내님은오시지는않고어둠만이짙어가네 저멀리엔기타소리귓가에들려오는데 언제님은오시려나바람만휭하니부네 내님은바람이련가아왔다가사라지는바람 오늘도잠못이루고오어둠속에잠기네 그대이름은바람바람바람 왔다가사라지는바람 그대이름은바람바람바람 나를울려놓고가는바람 창가에우두커니앉아어두운창밖바라보며 힘없는내손잡아주며님은곳오실것같아 저멀리엔교회종소리귓가에들려오는데

학교 선배의 위대함 !!후배들은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산답니다

문성길의 돌 주먹 파워는 무자비 했다고합니다 . 맞아본 사람만이 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에 이런주먹은 또 나오기 어럽다 합니다 .

주심의 경기스톱기준은 먼지? 서서 몇대맞았다고 스톱???

완벽은 아니죠 ㅎ

성길이형 폼은 아마때가 더 좋았다

단순히 돌주먹 아닌 솔직히 무식한 돌쇠펀치!ㅋ 놀라웠던건 쇼프로그램 게임에서 펀치기계 놓고 치는데 김흥국보다 적게 나옴 김흥국이 자신만만하게 장난치니깐 MC가 "그럼 한번 경기해보세요~^^"하니깐 김흥국이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아 안돼안돼~!"하면서 주변에 웃음바다를~!ㅋ

이것도 복싱이라고 하는 것인가? 둔한 주먹인데 운이 좋았다 노가다 복싱이다. 파퀴아오 이노우에 한번봐라

문성길의 방어전 상대들은 복싱강국 중남미 애들이 많았고 모두 초토화 시켰으니 역대 최고의 챔피언으로 보면 됩니다.

문성깅리는 펀치에 정확도가 없고 펀치 하나만 믿고 휘둘리는 선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