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은 제 친구가 살던곳이라 가봤어요 황지동에 황지연못도 가보구요 지금은 더 예쁘게 단장이 되었네요 그림도 성우님 목소리도 짜임도 너무 좋은 이야기들.아가가 볼수있는것만 골라 아가랑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아가는7살인데 전설의고향을 굉장히 좋아해요.저도 그렇구요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준비 끝^0^/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user-xs9rc6pr6d 저희는 늘 전설의고향 기다립니다😁👍🏻.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덥네요.그림도 목소리도 구성도 짱👍🏻👍🏻👍🏻🎉🎉🎉 저 아가땐 한여름 이불 뒤집어쓰고 4형제가 보고 무서워 화장실 손잡고 갔어요ㅋㅋㅋ저어릴때 집이 한옥보존지구라 화장실 은 밖에 끼야홀😱. 늘 좋은추억 감사합니다.이젠 제 아가랑 함께봐서 더 좋아요 👍🏻🎉🎉🎉
피디님 너무 재미있어요. 애절한 사랑의 결말이 안타깝지만.. 돈을 어루만지기만 해도 그렇게 좋을까요? 하긴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긴 하겠지만 공수래공수거...인생은 짧고 허망한 걸 조금더 일찍 깨우쳤다면 아들과 며느리 수발도 받고 손주들 재롱도 보며 천수를 누리면서 베푸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도 알았을터인데 참 안타깝네요. 유난히 맑은 황지천 배경도 멋있고 피디님도 유난히 생기가 넘치고 멋지십니다..ㅎㅎ 더욱더 강건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장마철 건강관리 특히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재미를 위하여 각색하신 듯.. 황부자의 이름은 황동지이고, 소연 아씨는 며느리인 지씨. 그래서 황동지의 황과 며느리 지씨를 합쳐 황지못이라 부르는 것으로 압니다. 며느리는 폭우에 탈출하며 애를 업은 상태로 미륵바위가 되고 며느리를 뒤따르던 개까지 바위로 변한.. 한편 빠져 죽은 황동지는 물속의 재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돗해 이무기가 되어 지킨다는....
소상히 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설은 전해오는과정에서 여러 갈래로 분화되기도 하고 비슷한 이야기가 여러 지역에서 전해 오기도합니다. 황지못과 같은 이야기는 전국 백여 곳이 넘는 곳에서 전해오는데 대표적으로 장자못 전설이 있습니다^^ 가능한한 전설의 원형을 훼손시키지 않고 스토리를 보완하여 작품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 습니다😅
소연이는 황부자의 며느리이고 애기도 하나 있었는데 며느리가 금반지를 준게아니고 쌀을한바가지 줬고 그날로 아이를없고 도망가라했고 무슨일이 있어도 뒤돌아보지 말라했는데 통리고개에서 천둥번개 소리에 놀라서 뒤돌아 보는바람에 돌석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황부자의 집터는 아흔아홉칸의 집이였구 그대로 물속에 가라앉았다네요 근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듣고 태백 황지에서 15년을 살면서 들은이야기도 똑같은데 지금의 영상에서는 조금 틀리게 나오는군요 어떻게 된거죠? 그아들도 아버지를따라 같이 못된짓만 하다가 같이 죽은걸로 알고있거든요 최피디님 설명좀 해주실래요?왜 틀리게 영상을 하셨는지요?..
미국 물질문명 지식 인과응보 윤회 아전인수 욕망 01% 희생과 봉사 몸 건너!!!!!!!!!! 한국 정신문명 지혜 업장소멸 우주 삼라만상 자연 99% 즐거운 행복 맘 발견!!!!!!!!!! 지구 대재앙의 살길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 거룩하고 고귀한 생명 빵상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