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르나르 귀네슈는 왜 제대로 평가안하고 면접기회도 안 줬냐는 거죠 나이 비젼? 이 두 감독은 나이가 어립니깐 아니면 비젼이 확실합니까? 지난 독일인 위원장이 있을때 추천했던 모레노 데리고 왔으면 둘다 충족되는거죠 나이 그리고 비젼 최적의 선택지를 제끼고 한국인 위원장 해야 된다고 독일인 쫓아버리더니, 르나르 태도불량 귀네슈 나이 많아, 한국인 코치진 구성 완료, 한국인 할때 되지 않았나 이런 발언만 주구장창 지난 몇달간 한 결과가 이거니 에휴 한국팀 정도면 프리미어 리그 현역은 아니지만, 지금 후보들 보다는 높은 급들이 관심 가질 팀임 지난 월컵 16강임 전 세계 팀중 16위인데 이 조건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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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임도 문제지만 클린스만 여파로 외국인 감독을 제대로 지원할수 있을지도 의문임. 아마도 코치진도 축소될것 같고 여러가지 경기관련, 복지관련 지원이 줄어들텐데 그 감독이 불만없이 잘수행할수 있을지도 의문임. 어떤 감독을 선임해도 이미 시작된 추락은 막을수 없을겁니다. 정몽규때문에 결국 한국축구가 붕괴될것임.
르나르, 귀네슈... 특히 귀네슈는 솔직히 그냥 제의만 해도 오케이라고 했을 정도로 의지도 확고했고 더군다나 한국에 거주조건은 당연히 수용했을거는 물론이고 k리그를 잘 아는 감독이라 한국축구에 대한 지식면에서도 해박한데다 연봉도 그렇게 높게 부르지 않았고 지금까지 거론된 감독들 중에서도 커리어도 준수한 편이었는데 단지 나이 때문에 거른것이라는 뉘앙스 보고 진짜 기도 안찼는데 결국 데리고 오는 건 오히려 귀네슈보다 한수 아래들... 협상력 좋은 사람이 선임권 쥐고 있었으면 일이 이 지경까지는 안됐을텐데 여러모로 아쉽고 분하다. 빨리 축협 윗대가리들 모가지 안쳐내면 한국축구 희망 없다고 본다.
왜 아직까지 이토록 무능하고 부패한 축구 협회 회장 정명규 하나 퇴출시키지 못하는지 정말로 한심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대통령도 탄핵시킨 바 있습니다. 그런데 축구 협회장 하나 물러나게 하지 못한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대한민국의 축구발전을 해햐는 본인의 명예와 자리만을 위해 존재하는 정몽규는 물러가라.
새벽의 축구 전문가 컨텐츠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바그너가 홍명보감독보다 더 큰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실력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낼 감독을 선정할 방법을 강구해 주십시오. 감독보다 더 큰, 보다 중요한 문제는 축구협회가 유능한, 성실한 행정가를 시급히 확보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높이가너무높음 누가보면 대한민국축구가 세계적인수준 인걸로알겠네요 아직케이리그는 갈길이 멀고 다른나라가볼때 아직도축구변방국 인데요 한국은 이감독들도 감지덕지죠 한국이 23명 멤버전원유럽파에 케이리그 에도 어느정도 유럽파출신들 많이뛰고있고 해야 좋은감독을 선임할 명분이생기는겁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