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데려올 가능성이 있는 축협이 제시 마시를 놓쳤을까요? ㅎㅎㅎㅎ 단지 접촉 해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진짜 말도 안되는 썰을 자꾸 흘리는 인간들 너무 싫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영표는 축협 공식인물도 아니면서 kbs 공식채널에 나와서 클롭급 운운한 걸 보면서 너무 크게 실망했습니다.
에이전트발 찌라시겠죠 축협에 이력서 99장 들어온것 처럼 에이전트 측에서 우리감독에게 관심이 이만큼 있다 하는 이력서 한줄 채우기용 이죠 하도 못 먹는 감 이다보니 국가대표 감독직 제안 많지 않아서 한칸 더 추가하려고 흘린듯 아마 영국 국대 자리 가능성도 있으니 포터급이면 한국 제의 정도론 연봉협상 카드도 안되죠
스토이코비치는 실제 본인 피셜 가능성 말하고 관심 있다고 하긴 했는데... 근데 클리스만 떄문에 돈 없다 뭐 어쩐다 하는데 역대 해외 감독들 보면 됨 그때도 후보들로 괜찮은 사람들 있기도하고 했지만 아직도 커리어 대비 말 안되던건 히딩크고(당시 뭐 사정 있지만 라리가에서 커리어 좀 떨어졌다고 쳐도) 02빨로 코엘류 정도 부터 그 후로 쭉 다 실 커리어든 뭐든 포터급 감독은 전무했죠
포터가 첼시에서 성공했다면 200억대 감독이 맞습니다만, 실패했으므로 알비온에서 받던 연봉기준+알파가 정답입니다. 명성이 인플레이션이 된 감독이라서 한국대표팀 감독이 되었을때 월드컵가서 16강에도 못들어가면 돈 낭비가 됩니다.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고 우리도 부화뇌동하지 맙시다. 아직은 200억대 연봉에 맞는 검증된 감독이 아닙니다. 클롭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