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캠벨은 그 시절 축구를 안보고 우리흥 땜에 입문했고 물론 지금은 우리흥이 다른 팀을 가더라도 토트넘을 지지할 토트넘팬도 경악을 금치 못하더라. 심지어 그 떄 축구를 전혀 안봤어도 피파 토트넘 스쿼드에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솔캠벨 넣은 토트넘 보면 채팅은 안쳐도 말로 '어후 야 이 배신자는.....' 이러고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첼지현은 첼시팬이라 에슐리콜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별거 아닌듯이 말하지만, 아스날팬으로서 반페 아데바요르 나갈때보다 더 배신감 크던데. 걔도 아데바요르처럼 땡깡부리고 초반에는 재계약한다 남겠다 하다가 갑자기 돌변한건데 무슨 ㅋㅋ 결국엔 사전접촉 부인하다가 있었다고 인정했지. 이후에 아데바 반페 세스크 나갈때 에슐리콜의 경우가 전적이 되었다고 생각함. 쓰레기라 생각함. 피구랑 다를게 없음
뭐 그렇게 따지면 엘클라시코나 마드리드 더비도 선수간 이적은 자유롭죠. 잉글랜드도 맨유-리버풀정도빼면 이적이 금지된건 아니고요 언급된 피를로는 당시 밀란 감독이 버리다시피한거고 호나우도,즐라탄은 이적후에 안좋은 소리 당연히 들었습니다. 호나우도는 부상으로 거의 2년간 못쓰다가 월드컵에서 활약으로 레알보내달라고 땡깡부려서인테르 팬들 그렇게 좋지 못하고 즐라탄은 유벤에서 인테르는 유벤이 강등되서어 간거라서 뭐 게다가 제3개의 팀 거쳐서 이적한 케이스는 아주 나쁘게 볼이유는 없죠 이길수없으면 합류하라같은 개소리를 지껄이지만않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