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갱년기 열감도 올라오고 스트레스도 극심해져서 호르몬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하면서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끊었는데.. 도저히 열이 올라와서.. "계단걷기 운동"과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으로 꾸준히 대체했더니 갱년기 제대로 극복하고 있네요. 호르몬약은 특히 조심하세요. 식물성으로 도울 수 있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
선생님 저는62세입니다 51살에폐경오면서 지금까지 골골거리고삽니다 선생님말씀에 얼굴에 열이쏵달아오를때 가슴까지도 벌건증새가 생겨서 깜짝놀라 불안했는데 그럴수도있군요 열이오르면 1~2시간 지속됩니다 선생님말씀하시는검사들 정기적으로받고 있습니다 별이상은 없구요 갑자기 머리가 너무 빠지는데 이것도 갱년기증세일까요? 꼭 답좁주셔요 싱각할정도 많이 빠져서요
47세 여성입니다 2년쯤 생리를 안했고 체지방이 2%쯤 되어 체지방이 낮아서 안 하는 줄 알아사 살이찌면 하겠지 했는데 암투병중이라 살이 잘 찌질않네요 근데 저를 정말 괴롭히는게 따로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현미채식을 하는데도 높더라구요 그래서 병원 5군데를 다니다 지쳤는대 선생님 영상을 보고서 여성호르몬 때문에 그럴수있다생각드네요 우선 병원에서 t3만 낮아서 전환장애라 생각되어 갑상선 약은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갑상선문제가 아닌가싶어서 여성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e2-14 fsh-2.4 amh -0.42 라 완경단계라 해요 지금 심한우울감 ,-햇빛은 산골에 살아서 매일 쬐요 관절염-마디가 뻣뻣해요 수면장애가 조금 있고 교감신경항진처럼 자율신경이 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요 아연, 마그네슘, 오메가3 ,비타민c, 감마리놀렌산, 아마씨유를 먹고있는데 제 증상에 도움이 되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