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명, 일본 인구 : 약 1억2,200 만명 (약2.4배) 대한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1,800억원 일본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2,200억원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 약 656조원 일 본 정부 1년 예산 : 약 966조원 한국국민 1인당 예산 : 약 1,286만원 일본국민 1인당 예산 : 약 791만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x이 너무 많ㅇㅏ.......
포옛 잡아야 함..다른건 문도그 이야기 동의 안했는데 포옛 이야기는 동의 ㅎ 포옛 마저 놓치면 진짜 최악의 상황 펼쳐질 겁니다...그리고 아무리 내리막길 탔어도 EPL 감독 여러번 해본 사람 입니다. 우리가 무조건 배워갈게 있는 감독이라는거 그리고 냉정하게 국내감독 보다 epl 감독 해본 사람이 훨씬 나아요
클린스만 내보내고 포옛 바그너 이름이 언급됐으면 그래도 나쁘지 않네 이정도면 뭐... 이런 얘기 나왔을텐데 제시마쉬 르나르 귀네슈 얘기 나오다가 클롭급이랑 접촉하고 있다고 언플하더니 결국 포옛 바그너 이름 나오면 진짜 짜증날 수 밖에 없죠 임시감독을 2번이나 했는데 얘네야? 말 나오기 딱 좋은 상황을 축협에서 자꾸 만들어갑니다
제발 무조건 클린스만 슈틸리케 이 소리 좀 하지말자 팬들이 자꾸 그러니까 안전빵으로 이름값에 집착하지 그러면 핑계거리라도 있으니까 어쨋든 바그너도 자기 축구가 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있는 감독인데 클린스만 슈틸리케가 챔피언십에서 감독을 할수가 있고 상위권 승격경쟁 비빌수있겠음? 적당히 합시다 아무리 철저한 선임과정을 거져서 감독 선임해도 실패는 무조건 발생합니다 과정은 확률을 높일 뿐인거지 성공을 보장하는게 아니고 심지어 슈틸리케 클린스만 보다 더 나은 성과조차 보장해주진 못하는게 축구임 마음에 안든다고 다 슈틸리케 클린스만이면 그냥 슈틸리케 클린스만 뽑죠 그게 더 안전빵인데 왜 미쳤다고 이름값 떨어지는애들 노력하고 공들여서 뽑음? 팬들 반응보면 왜 이름값에 집착하는지 협회를 이해해 버릴거같음
@@jjang91004 허더즈필드 승격할 전력이 아니었음 1부 승격시킴 허더즈필드 강등 1순위 인데 잔류시킴 이번 시즌 노리치 승격플레이오프까지 갔음 이번 시즌을 그렇게 망친것도 아님 애초에 이 감독이 성과가 전혀 없고 보여준게 없으면 어떻게 허더즈필드 샬케 영보이스 노리치 경력이 나옴? 클린스만 슈틸리케가 이름값없이 실력으로 이런 감독 커리어가 가능하긴함?
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명, 일본 인구 : 약 1억2,200 만명 (약2.4배) 대한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1,800억원 일본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2,200억원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 약 656조원 일 본 정부 1년 예산 : 약 966조원 한국국민 1인당 예산 : 약 1,286만원 일본국민 1인당 예산 : 약 791만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x이 너무 많ㅇㅏ.......
애초에, 클린스만 실패를 명확하게 인정하고, 위약금으로 자금이 부족하니 현실적으로 우리가 찾을 수준이 국내감독 / 그저그런 백수 감독 선에서 찾아야한다 + 가능한 벤투와 지향성이 같은 감독을 선임하겠으나 현실을 직시하겠다 -> 이정도 밑밥만 깔았어도 욕은 좀 먹어도 아사리판은 안됐을거다ㅡㅡ... 축협회장 눈치보며 돈도 없는데 현실적으로 데려오기 어려운 수준의 감독으로 언플한거 부터 이미 글렀던것. 즉, 축협회장의 능지 이슈와, 축협회장의 눈치를 봐야만하는 조직구조가 문제다. 일단 축협회장부터 날려야함.
그 분 성실한 클리스만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 한국 생활에 만족해하고 인성도 괜찮은 편이긴 한데 성과 면에선 ㅜㅜ 모 축협이 관심도 써포트도 해준게 워낙 없는 탓도 있겠지요 원만히 떠난 이유는 한국도 어서 가슈 하는 분위기고 본인도 나 갈데 있어 했던지라 ᆢ 그 분 이미 스코트랜드랑 계약했어요
현재 우리 선수단, 앞으로의 선수단을 생각하면 나쁜 감독이라고 생각드는데요? 비엘사, 제시 마시, 르나르, 귀네슈, 벤투 재계약 포함해서 다 실패하고 이정도면 된다고요? 우리나라는 그럼 앞으로도 발전없이 이 정도 수준의 감독으로만 계속 갈건가요? (클린스만 사태 위약금 포함) 축협이 경영 잘했으면 후원금도 더 많이 끌어오고, 굿즈 같은 매출이나 들어오는 수익금으로 훨씬 좋은 감독 구할 수 있었습니다. 축협의 생각대로 순응하고 적응되어 감독을 선택하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빡치네요
@@user-mj3dq8dz5p 9월 10월 11월 3개월 연속 3차 예선인데 임시 한다면 이 3개월 다 할거 같은데 임시감독이 이거 성적 책임질 수 있을까요? 이상과 현실을 보셔야 합니다! 아니면 더 미룬다고 더 좋은 감독이 가능할까요? 제시 마치는 그냥 캐나다와 밀당으로 한국 고려한거고, 귀네슈는 축협에서 거절했고... 제시 마치와 귀네슈급이면 그냥 유럽에 있지 아시아에 왜 옵니까? 한국이 축구선진국마냥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국가일까요? 도그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포엣이나 바그너 감독급 정도가 고려할 수 있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user-zp2nn8oi8u마치 르나르 귀네슈가 금전적물리적 문제로 못온게아니었으니까요, 내부에서 트롤쳐서 물건너간거죠. 말씀하신 성적을 책임지려면 이미 늦었다고 봐요 솔직히. 이미 너무 조졌습니다. 월드컵이고 최종예선이고 다 조졌어요 이미 조진거에요. 이 상황에 저 두분중 한분에게 은근히 적지도않은 돈 지출되는게 더 안좋아보여요.
그리스 대표팀 성적 보면, 12승 2무 7패라고 하지만, 헝가리, 네덜란드 프랑스, 조지아, 키프로스, 몬테네그로 같은 국가한테 진 거고... 이긴 나라는 뉴질랜드, 지브롤터, 코소보, 카자흐스탄, 아일랜드 같은 변방 약팀에게 이긴 건데...FIFA 랭킹 자기들보다 상위권 팀 이긴 건 초기에 루마니아 이긴 것 말고는 없는 듯...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