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 없던 시대에 저런 인자강이 무기술을 달인의 경지로 익히고 두터운 갑주를 입은 상태로 백병전을 하면 농사짓던 징집병 상대로 혼자 백명을 베었다는게 단순한 허풍이 아닐수도 있음 저정도 힘이면 무거운 도끼도 한손으로 휘두를텐대 중갑에 방패들고 망치나 도끼로 찍어대면 일반인이 죽창들고 답안나옴 조조가 아꼈다는 허저가 저런 장사였을듯
20대때 헬스장다닐때 벤치 130까지들었는데요 15년동안 운동을 안하다가 2년전부터 다시 시작하고 나이도 4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 지금은 벤치 80 으로 운동해요 90은 들수있는데 안들고 100은 때려죽여도 못들어요 젊은친구들 얼굴터지게 데드뽑고 바벨던지는거 보면 나도모르게 희열을 느끼고 있네요 ㅋㅋ 젊음이란게 참좋다는거 나이먹어보니 느낍니다
@@betrue4356 아 저게 무게가 상당히 무겁고 원판끼리 부딪혀서 잘 빠지질 않아요! 낱장만 있음 그나마 수월한데 헬스장에서 한번에 여러장빼는 사람은 단언컨데 한번도 못봤습니다... ㅠㅠ 물론 일반인 기준이고 저 친구는 선수니까 저정도 천상계에서는 일상일 수도 있겠네요...!
@준호junho ㅇㄱㄹㅇ 팩트 현재 1년차 쇠질러 oph 80 벤치 120 스퀏 160 데드 185 를 치는 사람이지만 난 아직 헬린이급도 안된다 생각하고 사실 말이 1년차 라고 하지만 재대로 한건 6개월도 안된다고 생각함 스트랭스 프로그램 돌린것도 요번 루틴이 처음이라서 사실상 이제 2~3달차
아 애들 너무 귀엽다~ 다치지 말고 재밌게 운동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1:38 괴물과 괴물을 보고 자라는 후배의 교감 2:17 괴물을 보고 자라는 후배의 괴물체험 2:30 괴물과 괴물을 보고 자라는 후배와 괴물을 보고 자라는 후배가 가장 아끼는 후배의 3샷 괴물이라 불러도 종이 던지고 마는 영웅같은 선배가 있으니까 후배들도 든든하게 크겠죠. 멋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