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허약했떤 남자가 병든 몸을 의체화 하면 살 수 있는데 부모가 종교적인 이유로 반대해가꼬 결국 죽는데 죽기전에 직장 동료인지 친구인지한테 자기가 죽으면 전차에 전뇌를 넣어달라고 햇나? 암튼 튼튼한 전차의 몸을 가진 남자는 부모한테 찾아가서 자기 이제 튼튼한 몸이라고 자랑할라고 ㅜ
The tragedy of that episode stems from the fact that the Section 9 team operates under the assumption that the man who took over the tank wants to kill his parents, so they short-circuit his brain, killing him.
1기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비주얼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고 좋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변두리 국도를 질주하는 다치코마의 행렬은 압권. Vstol 기가 도로에 착륙하고 이륙할 때 내는 허으으흐르르르릉~~프레에케에에레에에 ~~~~ 하는 경쾌한 로터와 엔진 소음도 정말 좋았어요. 굉장히 사실적이고 그럴 듯해 보이는 변두리 소도시 도로와 주택가의 배경 아트도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