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액슬 로즈, 그리고 건즈 앤 로지스 앨범커버 뒷이야기 - 복고맨 X 브라바도 구독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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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하구나 싶은 대표 보컬. 과거로 돌아가면 꼭 라이브 보고 싶은 보컬이 로버트 플랜트와 액슬로즈. 요즘 patience 듣고 있는데 액슬만큼이나 애절함과 날카로움을 넘나들었던 보컬이 있었나 싶을 정도에요. 그립다. 80,90년대가....

대학 초년 시절을 함께 했던 밴드네요. 그 당시 메탈리카나 판테라, 스키드로우 등 좋은 밴드들이 워낙 많아서 참 행복했었죠.

91년에 이밴드를 알게되고 좋아하게된 계기는 수식어때문이었죠. 방송 어디를 틀어도 미국최고의 하드락밴드라고 말하길래 관심이 생겨 듣게되고 핫뮤직잡지를 탐독하며 락의 셰계에 빠져들었죠. 단하루도 라디오에서 총과장미의 곡이 안나온적이 없던 시절이 있었지요. 저의 청소년기를 점령한밴드가 30대초에 뉴건스로 내한공연 온 시기 . 눈앞에서 액슬을 본 그때의 감정. 그리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재결합. 그리고 92년에 알게된 슬래쉬의 깁슨레스폴도 결국 제손에 들어왔네요. 저에게 락에 관한한 원톱밴드이며 기타를 연주하고 레스폴을 사는데 90프로이상의 영감을 준 위대한밴드!!!

이 밴드는 태생부터 사기. 밴드명부터 개사기. 노래 졸라 잘해. 기타 존나 간지나게 치고 심지어 밴드맴버가 다 잘 생김.

진짜 내 인생 밴드입니다 ㅠㅠ 유튜브 뮤직에서 2022년 내가 들었던 음악 정리해준거 보니 총 감상 시간 87689분 그중에서 건즈가 13669분 November Rain만 327회 감상했다고 나오더라구요 정말 그만큼 건즈 노래중에서는 거를 타선이 별로 없어요 estranged에서 슬래쉬의 돌고래 솔로랑 paradise city 에서 미친듯한 액슬 로즈의 보컬과 슬래쉬의 레스폴 톤이 정말 사람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와~~~~내사랑 건앤 로지스~~♡♡♡♡오늘 최고였어요!!

GNR…..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간지 한게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그룹이죠. 특히 슬래쉬, 기타리스트 간지의 끝판왕이죠. 뭘해도 무조건 멋있게 보입니다. 슬래쉬의 세운 깁슨 레스폴…. 간지의 끝 입니다!!!! Slash Forever!!!!

파괴욕망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음반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 All killer, No filler

건스 앤 로지스의 데뷔앨범은 앨범 자체 뿐 아니라, 밴드명,앨범명,앨범커버 등등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당시 LP빽판도 구입했었는데 LP커버는 십자가 위아래가 아닌 십자가 디자인 좌우에 밴드명과 앨범명이 꽉 들어차 있는데 전 그 앨범 디자인이 가장 좋더라고요.

터미네이터2에 you could be mine을 처음 듣고 10대시절 열광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최애밴드이자 애증의 밴드가 되어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네요. 예전에 정보가 많지 않아서 노래이외엔 많이 아는게 없었는데 복고맨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내한 한번을 안와주는 형님들... appetite... 앨범과 use your... 앨범 둘 다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소개하신 브라바도 티셔츠 구매한적이 있는데요 gnr은 아니고 블랙 사바스 티셔츠인데, 디자인도 퀄리티도 상당해서 정말 잘 입고 있습니다 ㅋㅋㅋ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다니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액슬로즈와 슬래쉬 둘 다 더 나이 들기 전에 건즈 앤 로지스 국내 내한 공연 오길 바랍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요새 비오는 11월 겁나 듣고 있음 슬래쉬 형님의 기타 솔로 캬~~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즈 유어 일루젼 더블 앨범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데뷔앨범보다 더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 장엉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는 최고의 앨범중 하나입니다...

건즈앤로지스는 스윗차일드오브마인으로 스타가 되고 노벰버레인으로 레전드가 되죠 그 중에는 액슬과 슬래쉬의 엄청난 스타성이 있습니다 예전에 몬트리얼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건즈앤로지스가 중도 퇴장하는 사태가 터지며 메탈리카가 이를 마무하려 했으나 결국에는 폭동이 났죠

아...울컥ㅠㅠ 복고맨님 최고👍👍👍👍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던 젊었을 때 팝스타와 팝송에 대한 애기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 했던 "Roxette" 과 "Petshop Boys" 부탁드립니다. Roxette의 프리티 우먼 OST 음악과 Pretty Woman OST 뒷애기도 해 주시면 넘 감사하구요.

아직까지 20년도 더 지난 세월. 음악감상실에서 레이저 디스크 불법으로 보던 건즈앤 로지스 라이브를 잊을수가 없다...

아.. 노뱀버레인의 작은 교회 앞 슬래쉬의 기타 솔로는 제 20대 추억의 한부분 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늘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건스앤로지스의 앨범커버 탄생 비화를 알게 되니 더욱더 애착이 가네요 appetite for destruction앨범의 오리지널 커버 국내발매반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제가 보기엔 이상하기보다 굉장히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룹의 음악과 외형이 그래서 그런지 더 오해 또는 평가절하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유즈유어 일루젼 앨범은 그냥 전설이죠 그 어떤 락그룹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더블앨범 2개를 동시에 발매하겠습니까 왠만한 자신감 아니면요 항상 복고맨의 그 좋았던 시절 음악이야기를 통해 옛 향수에 젖어 좋습니다. 남는 셔츠 있으면 한장 주시면 감사하고 안주셔도 감사하고요~~~ (주신다면 흰색으로......)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 👍 👍 👍 👍 👍 👍

똘끼가 하늘을 뚫는 다는 말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이 되네요.. 액슬이 참ㅋㅋ ㅠㅠ 액슬이 참 똘아이같은 면모가 있어도… 마음은 여린 사람같죠.. 오늘도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복고맨님 이야기 정말 재밌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갓 입학한 나의 귀에 강렬한 임펙트를 준 2곡 중 하나....건즈의 Welcome to the Jungle...어린 저에게 충격을 준 음악과...cd안의..므흣한...히히 암튼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오라고 해도.오라고 해도. 오지게 안오는거 보면 진짜... 기분드럽네ㅋㅋㅋ그래도 건스앤로지스는 좋아함.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락밴드 이야기라니!!!

건즈 앤 로지스는 앨범 아트랑 로고도 진짜 예쁜 것 같습니다. Use Your Illusion 관련해서는 처음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집 커버가 엑슬의 타투로 바뀌고 나서, 원 커버 이미지를 부클릿으로 사용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 뭐 결국은 눈가리고 아웅~~~ 비슷한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 문제가 되었던 가사는 삭제되고 음원으로만 실려 있지만, 가사집에는 본가사가 다 인쇄되어 있었다는... 오... 그러고 보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꽤 있을 듯 하네요.. 다 모아보면 하나의 주제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ㅎ

얼마 전부터 락에 꽂혀서 이것 저것 들어보다가 GNR에 딱 느낌이 왔는데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전에 올리신 4부작도 보러 갑니다!

오!!!

집앞에서 공연해서 공연보러같었는데 정말 정말 좋았어요

으 이제 락밴드까지 소개해주시는 복고맨님 제 최애밴드를 소개해주시네요 제가 태어나기 전 밴드이지만 이렇게 재밌는 히스토리들 복고맨님 덕분에 알게되요! 건앤로지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티셔츠 못받더라도 사고싶네요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가 총을 박스에서 처음 꺼내는 장면에 장미가 쏟아지는데 그게 건스 앤드 로즈를 상징한다고 하네요ㅎㅎㅎ 건스의 곡이 음악으로 삽입되었었죠~

처음 건즈앤로지스 1집 커버 봤을때 굉장히 세련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고등학교때 3대 락 그룹- 본조비,건즈엔로지스,데프레파드......물론 딮퍼플 같은 전통락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메탈리카 슬레이어 같은 그룹 좋아하는 하드락 매니아들은 인정 않 했지만 당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는 맞았죠. 건즈엔로지스의 첫번째 앨범 첫번째 노래인 웰컴투더 정글에서 정글의 의미를 안건 한참 후에 알았고 정말 쇼킹했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로켓퀸의 뜻도 나중에 알았네요

고딩때 판테라, 슬레이어, 메가데스와 더불어 많이 듣던 건즈앤로지스네요 :) 넘 잼있게 잘봤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스토어에서 구매하겠습니다~ 공연 오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의 최애 락발라드 10곡중에 Guns N' Roses - Don't Cry 는 언제나 포함입니다.

white lion saigon kick 꼭 해주세요

액슬 로즈...광기의 매드니스 그 자체였네요 ㅎㅎ 건즈앤 로지스 티셔츠는 탐나는군요 응모도 하고 괜찮은거 하나 구매도 고려해보겠습니다 ^^

내가 유독 다른 밴드에 비해 G&R이 안 끌린 이유를 복고맨님 덕에 정리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느끼해서라고만 생각했는데.. 근다고 노래가 싫었던건 아님 지금도 자주 들음 😁😆

더 더트 처럼 언제 한번 건스 앤 로지스 전기 영화도 한번 만들어주면 좋을듯

앨범 커버에 이런 비화들이 있었다니! 몰랐 거 또 알아갑니다 복고맨님 ㅋㅋ

저 역시 터미네이터 2에 삽입된 You could be mine이란 곡으로 건즈 앤 로지즈란 밴드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참고로, 건즈 앤 로지즈의 You could be mine 오피셜 뮤비를 보다 보면 X-japan의 어느 멤버가 떠오르게 될지도 모르는... G&R의 앨범 커버 아트 디자인 이야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웰컴투더정글 처음 들었을때 충격은 참..ㅋㅋ

오랜만에 건즈앤로지스 영상이 올라와서 놀랐네요. 아직도 sweet child O' mine과 노벰버 레인은 질리지도 않는 명곡들인 것 같습니다. 제발 내한 좀 와라!!!!

캬....

커버에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GNR이야기 잘봤습니다 ㅎㅎ

건즈앤로지스에 대해 좀더 알수 있었네요. 이번 이벤트 기념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유명 앨범커버 비하인드 스토리로 영상 만들어도 재밌을거 같네요. 그리고 요즘 너무 단발성 영상들이 많은데 예전처럼 한 뮤지션을 깊이 알아보는 쪽으로 가도 좋을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중학교때 처음 듣고 홀딱 반했던 그룹~ 한국에서도 꼭 콘서트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Guns N Roses is irresistible. 벤딩 피치도 못 맞추는 망할 슬래쉬 때문에 300만원이 넘는 깁슨 레스폴 사서 1년에 겨우 한번 11월에 비올 때나 하드케이스에서 꺼내서 November rain, Knocking on heaven's door, Don't cry, Sweet child of mine 한번씩 치고 집어 넣을 만큼 연주감이 불편해서 레스폴을 잘 안 치지만 팔 수는 없다능. 뻑킹 슬래쉬만 아님 벌써 팔았을텐데...

브라바도 락티 이미 3개 보유중입니다 Acdc 건즈 보위까지.. 질 정말좋아요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중학생때였던가, 엠넷에서 노래를 듣던 시절 레전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그 중 이름이 멋져서 골라봤던GNR..그후로 락에 빠졌죠..

와우 내용 너무 알찹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러 올께요

89년 빽판으로 건샌로지스 1집을 2500원에 사서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전에 나의 최고인기밴드는 본조비였는데 89년중반 메탈리카 건샌로지스 머틀리크루가 본조비를 누르고 나의 최애밴드가 되기도..그리고 강력한 다크호스(?) 스키드로우가 있었고.. 나의 최고인기밴드는 실력으로는 메탈리카 비쥬얼 쇼맨쉽 액슬로즈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인 건샌로지스 니키식스 빈스닐이 이끄는 머틀리크루 최고에 기타리스트중 한명인 잉위맘스틴등 그야말로 내방은 록방이 되기도..부모님 용돈을 모아 당시(89년) 8만원에 대우에서 나온중고오디오를 구입해서 록음악을 미치도록 들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헬로윈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락스도 즐겨들었고..메탈리카 건샌로지스 머틀리크루 잉위맘스틴 이4개 그룹은 군대가기전까지 앨범을 다소장하고 있었죠 그리고 너바나도 좋아해서 나의록밴드순위에 단숨에 5위에 들기도 했었죠

👏👏👏

건즈 앤 로지스도 나오는 군요. CD음반도 구입해서 들었는데...한동안 미스터 빅, 데프레파드, 아이언메이든, 헬로윈, 스키드 로우... 등등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 브라바도 저도 즐겨사는 브랜드인데 협찬 축하드립니다~ ㅎㅎ 커버정보 궁금했었는데 재밌네요

이런 티셔츠 감동이야

헉!!

아... 똘끼가 함께 한다는 그 건즈 앤 로지스가 이번 이야기로군요;;; =-=;;; 딱. 제가 아는 게 이 똘끼가 함께 하는 밴드. 그거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소개로 나온 곡을 어디선가 들어봤던 느낌도 슬쩍 떠오릅니다. 중간에 특이한 모자를 쓴 멤버. 찾아보니 슬래시군요. 그를 보니 4 Non Blondes 도 웬지 모르게 떠오르네요. 웬지 모르게 이런 모자는 어울리는 사람들에겐 특이한 매력이 있습니다.

건스앤 로지스의 use your illusion 앨범이 국내발매시에는 몇곡이 심의문제로 다른곡으로 대체되어서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항공사승무원 이던 누님에게 뉴욕비행할때 사달라고 부탁했고 누님이 카셋테잎으로 사다주면서 네가 종이에 갈겨써준 제목을 점원에게 보여주니 찿아주더라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흐르고 요즘 카세트테잎 듣는분들 없지만 지금도 GEFFEN RECORD 사의 USE YOUR ILLUSION 1 2 테잎은 지금됴 제책상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GNR 로고의 티셔츠 가지고 싶네요 항상 정성스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80~90's 독일 유로댄스 가수 C C.CATCH 한번 부탁해요~

내 사랑 액슬 ❤❤ 배나와도 멋져요

처음에 welcome to the jungle 들었을 때만해도 학생때라 어우 이 남사스러운거 머야.. 이랬는데 이젠 하도 들어서 ㅋㅋㅋㅋ 아 그 부분이네 하고 그냥 흐린눈 하며 듣고 있어요

데뷔 앨범 의 슬레쉬 기타소리 가 특별한것은 녹음을 하기위해 빌려온 커스텀한 마샬엠프 때문인데 이 엠프가 전설인 것은 건엔로지스 첫 엘범 뿐 아니라 80년대 초의 Dokken 의 죠지린치 도 이 엠프로 녹음 하여 Dokken 의 전설적인 엘범 이되었고 여러 그룹들의 전설적인 엘범을 만덜어준 성배와 같은 엠프죠. 슬레쉬 가 엠프가 너무 좋아서 잊어버렸다고 뻥치고 훔치려 했는데 뽀록나서 그후 슬레쉬가 성공한 후에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제발 레코딩 할때만 이라도 빌려달라고 해도 안빌려 줬다고 합니다.

건즈 로고는 진짜 간지 그 자체ㅜㅠ 새로 나온 핑크 로고 셔츠 넘 이뻐요💜💜💜격렬히 갖고 싶다. 당첨 안되면 구입해야지 모ㅠ

오오오 다른 그룹의 옷들도 많았네요 캬

유즈유어일루전 최근 리마스터된거 개좋더구만요 ㅎ

Buckethead 에 대해서 해 주세요!!! 첨엔 GNA의 slash 에 푹 빠지다가 buckethead "soothsayer보고 완죤 반함 😍 buckethead 가 잘 알려있지않아서 알고싶네요. 건즈 티셔츠도 갖고 시포용😂

고맨님 덕분에 건즈앤로지스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수험생활에 스트래스 풀기 좋다라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옛날 요즘 음악 가리지 않고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건즈 맨투맨은 있는데 반팔티도 역시 간지네요. 개명반 표지 티셔츠 원합니다 강력히!

어릴적 친구들하고 돈크라이 두가지버젼 밤새들음요 ㅋㅋ 진짜추억돋네요...

역시 제 정신이 아닌 엑슬 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은 음...죽기전에 한 번 오려나 한 번은 봤으면 좋겠네요

레전드

액슬 형님 ㅜㅜ 정말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언제나 골때리면서도 짜릿한 GnR 이야기 ㅋㅋ

나 95년 고3때 팝 음악 정말 미친듯이 좋은 곡 그룹 많았음.

내 인생음악의 일부인 건스앤로지스 ㅠㅠ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그립습니당

처음 이 그룹 이름을 봤을때 참 특이하다 싶었지만, 노래를 들어보니 더 그렇더군요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Use your illusion 앨범은 2집이 아닐까요 ? Lies 는 EP 개념인듯 해서요 ~ 건즈 오래된팬이지만 몰랐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건즈라면 91년부터 30년이 넘어가는 광팬인데 ^^ 앨범커버관련 이런 일화가 있엇는지는 첨 알앗네요 @,@ 채널 평소 잘보고 있습니다~~^^

와우 😂

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들었던 음반들 이군요. 앨범 그림의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평소 뮤지션 티셔츠는 반드시 브라바도에서 구매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여전히 재질이 면이라는 점이죠 재질을 기능성 예를 들면 클라이마쿨 같은 걸로 바꾸어주면 좋겠네요 한국은 이제 아열대니까요

use your illusion part 1,2는 명반이긴 한데 la메탈이 워낙 공장형 메탈밴드 양산으로 ..... 아까운 밴드가 되어 버렸죠..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을수 있었는데..

이런 숨겨진 TMI 너무 좋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 맷 소럼 보다 스티븐 애들러의 드러밍이 훨씬 좋더군요. 약빨고 만들어서 그런가 ㅋㅋㅋ

아직도 가끔 찾아서 듣는노래~

멋지다 건즈 멋지다 복고맨

잘 봤어요.

와~~~

Gnr의 천재는 izzy이고 그외 맴버들도 모두 감각있고 매우 잘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액슬의 그 똘끼의 대표적 썰이 91년 "유즈 욜 일루션" 투어 당시 세인트루이스 공연 때죠.(그때 이지가 아직 있었을 때였나??) 그 공연에서 왠 파파라치가 하라는 응원은 안 하고 사진만 주구장창 찍어대니까 로케트 퀸을 쇳소리 왁 섞어가면서 부르던 액슬이 갑자기 굵은 본래 목소리를 내면서 "야, 저 뺏어!! 저 놈 저거 뺏어!! 아니 점마를 잡고 저거 뺏으라고!!" 하다가 진행요원이 얼 타니까 "아오 걍 내가 뺏는다 이썅!!!" 하면서 쓰던 톱햇 모자를 벗어던지고 그대로 객석으로 다이빙을 해서 싸움판이 벌어지죠. 그 와중에 주먹으로 팼다는 말도 있고... 그리고 뭐라뭐라 삿대질을 해대면서 스탭의 제지 끝에 다시 무대로 올라와서 "예, 이런 머저리같은 스태프들 퍽이나 고맙구요(이것도 꽤 순화해서 적은 표현임), 이제 난 집 갑니다!!" 그러고는 들고 있던 마이크를 확 바닥에 내던지고 바로 퇴장(했다가 다시 올라오려고 했다나...)했죠. 덤으로 슬래쉬도 손가락 욕을 시전하고 그렇게 멤버들이 나가버리니까 결국 그 지역 일대가 폭동이 일어났다는 그 얘기가 떠오르네요. 여기서도 짧게 다뤘던 걸로 아는데 맞죠??

여기 얘기해도 되나요? 복고맨님 Europe 해주세요. Final count down ~

건즈 앤 로지스는 뭐.. 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아이콘이죠. 말해 뭐합니까ㅎㅎㅎ🤘🤘

90년대 중반 학창시절의 두 Rain. X JAPAN의 endless rain, 그리고 GUN'S & ROSES의 NOVEMBER RAIN.

한국에 Use Your Illusion 이 처음 발매 했을때 you coukd be mine 을 빼고 발매를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