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님 제가 여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감사하다는 말은 너무 성의가 없고 무슨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오늘부터 사전을 끼고 살아야 겠네요 우유님께 감사함을 전할 최고의 표현을 좀 찾아보고 무엇보다 나얼님의 노래를 설명할수 있는 어휘가 도대체 훈민정음안에 있긴한건지 지금까진 없는거 같거든요 ㅜ ㅜ 아무튼 이런 소중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정말 🙏🙏😭😭
미들과 바톰보이스를 연결해서 내는 것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나얼씨랑 이야기 하시는 분 언어적 판단이 있기전 본인에 소리를 판단 하실줄 아시기 바랍니다. 그쪽 보다는 판단 하신 그분이 소리가 다르고 왜 인터뷰에 그렇게 이야기 할수 밗에 없는지 등 그사람의 인생을 아시고 혹 아셔도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아져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냥 교만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판단하고 어쩌구 하는거 자체가 하나님은 나자신도 판단하지않는데 피조물이 피조물을 판단하냐고 하셨죠 자기 보기나 하면 됩니다. 남이 교만하던 말든 나만 교만해지지 않으면 되는거죠 남의 흠보는것도 죄입니다. 결국 함이 아비의 하체를 드러냄으로 결국 그 죄의 허물을 드러냄으로 인해서 다시 죄악이 시작되었다고 하죠 그것은 하나님의 반대편곧 하나님의 대적하는 편에 선것이기도 했고 결국 이집트나 바벨론이라는 함의 후손들은 노아의 다른 아들들의 후손들을 괴롭게 하고 멸망시키는 일까지 하였습니다.
세상에 극히 잘난 사람은 교만하지 피조물은 하늘아래 1부분의 재능을 받고 살아가는 것인데 그거가지고 자기가 타고났다고 자기를 높이는건 교만이 맞죠 하지만 아담이 왜 하나님과의 언약곧 약속을 어겼냐 아담은 부모를 떠나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그 아내 하와와 살아가게 되지만.. 아담은 얼마안되서 택함받고 얼마 안되서 배도했는데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들뱀이라는 사단마귀의 말을 따라 결국 그 결과는 사망이였죠.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였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았다 하지만. 결국 아담은 하나님께 택함받을때 욥이나 예수님처럼 사단과 하나님 사이에 성령에 이끌려 시험을 받는 일이 없었고 결국 연단과 시험이 부족하였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던 결과 하나님은 분명 동산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지만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는 것이였죠. 생명나무 실과->영생하게됨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선악과)-> 정녕 죽음 근데 하와나 아담은 뱀이 아니다 선악과 먹고도 안죽는다 너희눈이 받아 하나님같이 같이 된다는 사단곧 마귀와 같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을 그들에게 심어준듯 그 선악과가 보암직도하고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였다고 하죠. 하나님은 분명 먹으면 죽게 된다하였지만 뱀의 말을 듣고 하와가 먹으니 하와가 아담에게 건내주니 그도 먹은지라 한거처럼 하와 먹고 정녕 죽는다 곧 반드시 죽는다는 말과 달리 먹고 안죽었고 아담도 먹고 당장은 안죽고 930세가 되셔야 죽게 되죠 근데 아담은 흙+생기=생령(산영 ,영이 살았다)는 뜻인데 곧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각이 곧 마음이 영혼이 산자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였으나 아담은 결국 선악과를 먹고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처럼 성경에선 우리는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라고 하신거처럼 우리 마음을 지으시고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고 심겨진듯 결국 아담은 마음이 산자가 된자라는 거죠 짐승같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창조주의 뜻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된 존재니깐요 당시가 6천년전 곧 샤머니즘당시 아니겠습니까 곧 아람은 흙()만 있었으나 예수님같이 그속에 생기가 있어 말하게 하셨으니 또 죽은자들에게 생기로 대언하게 하셨으니 이또한 생기(하나님의 말씀)이 된것이죠 그래서 흙(육)+생기(말씀)=하나님 쓰실 그릇으로 택함(목자) -> 생령(영이 산자) 결국 그랬으나 무에서 유 -> 흙과 생기로 생령이 된 곧 육에서 성령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아담은 다시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만 남은존재가 되었기에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간 존재였기에 930세가 되어서 결국 죽게 됩니다. 근데 지금 우리는 교만,욕심,탐욕,정욕 모든 가운데 결국 사람은 죄가 있기에 벌레같은 사람 곧 구더기 인생이 되었고 지존자의 아들들이였으나 결국 허무한 인생이 되었다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