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한테 "X같네" 욕설하고도‥"정학 억울하다" 소송까지 (2023.07.24/뉴스데스크/MBC) 

얼마나 교사를 우숩게 봣으면... 욕하고, 소송까지 하냐..... 이건 100% 교육부 책임이다...

교권을 꼭 지켜주고 세워줘야 합니다. 학폭학생들은 학교에 못다니게 해야 합니다. 갑질 학부모들의 갑질도 못하도록 교육청에서 의무적으로 막아줘야 합니다.

모든 교사들은 다 알겠지만 학부모랑 자녀랑 똑같아요. 아이도 학부모도 없는 말 지어내고 억울하다고 고소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를 저렇게 만든거다. 진짜 인간 같지 않게 키울거면 낳지를 마라

선생님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받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학교에 가면 당연히 선생님의 지도와 학교의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결국 착한 학생만 피해보게 됩니다. 반드시 문제 학생은 처벌해야합니다

저렇게 키운 애들이 커서 부모 살해하고 그러는거지. 결국 사람답게 자식 키우지 못한 부메랑은 부모에게 돌아간다. 다들 아는 걸. 지들만 모르지. 그러니까 그렇게 키우겠지.

애가 어디서 욕을 배웠겠습니까~애가 하는 욕은 욕도 아니다 싶다는건가요..? 그 부모는 도대체 얼마나 심한 욕을 하고 사는걸까요..어쩌다 있는 일이겠지만 미투가 많은걸보면 사실 충격적이긴 합니다. 선생님들...힘내세요~

상식과 동떨어진 판사가 넘쳐난단 증거지~

교권보호위원회는 사과정도로 처벌이 미미하고 오히려 기분나쁜 가해자가 동시에 아동학대죄로 교사를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수개월동안 각종위원회및 경찰서. 검찰청 들락날락해야함. 소송이라도 걸리면 변호사도 사야됨

교권보호위원회 처분은 법적으로 아~ 무 강제성이 없습니다. 아동학대 고발은? 교사에게 당장 법적 제재가 들어오지요.

저런 자식을 두고 창피해 하지는 못할 망정 소송을 거는 부모도 참 가관이다...

와 진짜 교사들 얼마나 참고있었던거야. 걍 물꼬 한번 트니까 믿기힘든일이 하루에 세네개씩은 터지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큰 자식들한테 훗날 부모들이 당할 거임

저런놈은 이해하지 마라~~ 그냥 저렇게 태어난거야~~ 보내버리고 잊어라

저런것들이나중에지부모한테도폭행하고칼부림하는거봤음

현 방과후 강사입니다. 학생이 무슨 잘못을 해서 지적했더니 노려만 보고 대답을 안해서 내 말 안들으면거면 나가라고 하자. 책을 집어던지면서 안해 개ㅅㄲ야 라고 말하면서 나가더라고요. 거기 1,2학년 저학년들도 같이 있었는데 저도 저지만 그 애들이 더 충격받았을거에요. 부모님께 전화는 드렸지만 사실상 뭐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더라고요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도 눈감으면 그날일이 생생합니다.

학생때는 선생한테 두들겨 맞고, 성인 되서는 학생한테 또 두들겨 맞고... 수준 떨어지는 문화만 다음 세대에게 답습하는 최악의 사회다

이런 패악하고 못되먹은 학부형과 학생은 퇴학하고 학교 접근금지 해야 합니다.

고작 정학 10일 ..우리나라는 가해자 처벌을 매우 강화해야한다

교사와 다른 학생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퇴학과 정학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특히 불량학생의 학부모까지 갑질로 대응한다면 학교에 답은 없다. 학교보다는 병원 치료가 시급하다.

학교폭력위원회. 교권보호 위원회 안열리게 하는 방법이 바로 아동학대 가해자로 고소하는겁니다. 정서적 아동학대는 학생이 기분나쁘면 아무거나 죄다걸릴수있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부모들이 악용하는거에요. 문제의 핵심은 바로 정서적 아동학대법입니다. 반드시 개정해야합니다. 그리고 교권침해하는 문제아들과 부모들은 절대봐주지말고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저러니 교사가 자살을 하지..저런 놈들은 감방에 처넣어야함

선생님 교권을 회복해야된다 !!!!

학부모님들 이렇게 되면 가장 피해보는건 나머지 2-30명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변화에 동참해주세요..

학교에 와서 행패부리는 학부모 경찰에 신고조치 쇠고랑 차야한다.

나라에 망조가 들었어!!!

미성년자 처벌법좀 강화해라 12살이면 옳코 그름은 안다 강한처벌만이 재범을 막는다

저런인간이 크면 깡패같은인간이 될거야 더욱더 강하게 꾸짖어 줬으면 합니다

법원 판결 잘 해야

군사부일체. 이 뜻을 항상 간직하고 실행한다면 국가가 평온할 것이다!

선생님도 지켜주세요 ㅠㅠ 상식선에서 제발 ㅠㅠ

저런 학부모가 자식을 저렇게 만든다. 그냥 집에 데려가서 홈 스쿨링을 시켜라. 학교 분위기 망치지 말고!!!!

자살하신 안타까운 사례가 터지니까, 봇물처럼 쏫아져나오네요.

아이들에게도 책임질 수 있는 일만 하라는 옳바른 교육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사실상 미성년의 범죄는 더 현실적인 징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런 애들이 드라마 더 글로리 '박연진'이 되는 겁니다...

저런애들이 사회로 나오는게 너무 싫다

이제는 퇴학시키고 가정에서 잘난 부모가 학식까지 교육하게해라

앞으로 학교내 CCTV 설치하고 선생님들도 바디캠 설치합시다. 그래야 고쳐집니다..

교권을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든 학생들을 성인들과 동등한 법집행을 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아이들이 날뛰는 이유도~~~~~~~촉법이라는 이유로 날뛰는거지~~~~~촉법을 완전 해제하면 해결됩니다~

이런아이들이 사회에 나오면 사회의 악이다.

선생님들 존경 스럽습니다. 요즘 알려지고 있는 저런 일들을 어떻게 참고 근무 하셨는지. 하~ 아 말이 안나옵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개최 비율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아무거나 아동학대로 맞신고하면 이기거든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생활지도도 교권위 개최도…

안되겠다. 다시 빠따들고 피 철철나게 때리면서 훈육하자. 개판이네 개판. 교사한테 체벌권리 훈육권리 법으로 제정해주고.

저런 애들이 커서 뭐가될까?

졸업하면 이젠 누구한테 저렇게 행동할까?

저런 녀석이 나중에 뭐가 될까? 부모야! 정신 차려라~~ 이런 녀석들이 성인이 될 걸 생각하니 무섭기까지하다.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로써 저런놈들은 교육을 받지 못하게해애한다

그저 이런놈들에겐 몽둥이가 최고인대.

사회의 암덩어리같은 저런 애들은 전국적인 문제아들을 모아서 한학교로 등교시켜라

나이가 어리고 학생...촉법이라는 이유로 법을 어겨도 사람을 때려도 법이 보호하고 선생님은 어른이고 직업이 선생이라서 맞아도...욕을 먹어도... 참을 수 밖에 없다니...나이가 깡패다

마음고생 하신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교실,복도,화장실,교무실,교장실 가릴 것 없이 음성녹음되는 CCTV 설치해야 하고 검찰,경찰,법원 입회하에 범죄 시시비비 따져야 한다 그러면 된다

학생과 교사모두 행복하고 존중 배려가 넘치는 교실좀 만들어주세요.. 왜이리 망가져있는겁니까 ㅠ 엄마들은 시어머니 갑질은 싫어하면서 왜 자기들은 시어머니짓을 다른이들에게 하는겁니까? 맘카페들 특히..

처벌수위 높이고 역시 교실에 음성지원 CCTV 설치하자~~

교권위원회 결정에 불복을 못하게 해야함

불량 학생들만 따로 모아서 특별관리 하라고... 학교를 따로 만들던지... 특수반을 따로 만들던지... 교실에 범죄자 한마리 풀어놓으면 결국은 여러사람이 피해보는거잖아...

즉각 대응도 어렵고 저 절차를 치루는 동안 붕뜨는 그 시간들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저런 학생들로 인해 교육권을 침해받는 학생들은 어떻게 구제해야하는가

데스노트가 필요하다 사회 정화가 필요한시점이다 필요없는 인간들은 싹다 죽여 없애자

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이 미친놈들 밑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다.

학원은 감당 안되면 학생 등록 거부해요 초중 의무교육인건 알지만 감당 안되면 홈스쿨링 하도록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교사뿐아니라 다른 학생들한테도 피해가 가니까요

교권을 강화 해주세요 체벌에 준하는 자격을 갖게 해 주세요

괴물부모가 괴물을 낳고.. 그 괴물들은 교실과 사회 전체를 물들이고..😢

학생이 교사에게 욕하는경우 허다합니다. 직접적으로 눈똑바로 쳐다보며 하진 않더라도 생활지도하거나 혼내면 다 들릴정도로 혼잣말로요. 그럼에도 할 수 있는건 상담뿐입니다. 교사속은 문드러지지요.

기사에 나온 얘기는 지금학교에서 매우 흔하다. 학생들을 인터뷰해봐도 된다.

가정교육부터 제대로시켜야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아요

법이참 개같구나

교사에게 모욕,폭력을 가하는 부모는 지 자식 새끼에 대한 교육을 포기하겠다는 뜻이나 다름없다

학교에도 교실마다 cctv 달게 법으로 정해서 문제가 있는 학생은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청법이니 뭐니하는 것이 너무 보호만 하니까 애들이 막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이죠.

미래 없는 나라 소개합니다

퇴학이 답이다!! 깡통찰 인생은 인성에서 나온다

녹취는 필수다....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하는 거냐....

왜 이런 병들이 자꾸 소송하는지 알아? 사법부와 공권력이 여태까지 보여준게 꼭 그런인간들 편인거 같거든….

교권을 무시하는 것은 교장, 교감등이 행정 업무로 취급한다는 것이 문제임!

교사 보호를 위해서 이제는 교실마다 CCTV라도 설치해야겠네~ 말세다..

이젠 교사들도 바디캠을 착용해야 하는 시대가 온거야

교권보호법안이 왜 실행되지 않나요

정순신 사태를 보고도 저런 위원회가 힘이 있겠음? 악으로 깡으로 법적 대응하기 때문에 학교랑 선생만 힘듬

진짜 마동석 선생님이 계셔야 합니다. 저런 애들은 마동석 선생님이 딱 1분만 면담하면 착해집니다. 학부모 한테 지 자식이 내뱉은 욕설을 들려주면 어떨까요??

정말 화가난다 저런애한테 교육이 머가필요하니 홈스쿨링 하지

평상시에 조용하다가 누구하나 죽어나가야..언론에 나오는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교육감들은 도대체 머하나 전원 사표 던져라 세금이 아깝다 우리의 선생님을 국민이 이제 지켜야 합니다 . 이럴때는 꼭 전교조는 조용해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라

퇴학에 검정고시 영구금지 ㅋㅋㅋ

악질범죄네 일단 신상 공개부터 하자 인생조질 필요성이 보인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 많이 놀랍니다 예전엔 부모들이 대부분.. 선생님께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집에서도 어른한테 그러면 안된다 선생님께 그런식으로 하면 너가 잘못한거다 라고 집안에서도 교육을 했었던 느낌이라면 지금은.. 우리 아이를 나 대신 봐줄 누군가로 착각하는 느낌입니다 본인 자식만 귀한 줄 알고 할꺼면 본인들이 직접 홈스쿨링을 하셔야지 .. 뭐하러 학교 보내시면서 갑질을 해대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부디 본인 자식 그렇게 귀하다면 본인께서 직접 집에서 교육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교육을 하시는 선생님들, 배우는 타 학생들에게 더 이상 폐끼치지 않길 바랍니다

기가 막히네 선생님에게 감히 툴툴대는것도 안되는 시절이 있었는데 무조건 그 시절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상황보다는 옛날이 맞다고 본다 진심

법정도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너무 남발한다. 저러면 판사가 뭔 필요인가?

진상 학생 1명이 나머지 학생들에게 심리적으로도 안좋은 영향 미친다는걸 알아야 함 문제 학생들은 그냥 문제아 전담 학교 만들어서(거기 가면 안된다는 교육 효과도 있게끔) 징계권 가진 교사에게 1:1 케어하게 하고 엄하게 훈육하도록 해야함 진상들 다 봐주면 사회가 이상해짐

교사 학생을 떠나서 인성이 글러먹은 학생들이 저렇게 많다니.... 부모들은 뭐한거야 가정교육 안시키고 저런 새끼들이 또 지같은 새끼를 낳겠지 악순환의 연속이다 사람이 먼저 되야지

아이고 찌질하네 저런 애들은 그냥 감옥 보내라 인간이길 포기하는데 보내줘야지

억울한 인생

소송이된다는것이참우습네.이제선생도필요하지않을듯.자율학습해야지.저러게내새끼면벌써암매장했다

에휴 지금 당장 자기자식 기분 상하게 했다고 선생이나 같은반애들이 싫다고 말을 막하겠지 근데 뒤집어보면 본인들 나이먹고 늙어서 효도시켜 줬으면 좋겠는데 하고싶은대로 자라온 애가 효도라는걸 알까? 귀찮다고 본인들한데 손 올리고 욕하는거 시간 문제에요. 이럴때 고치지 못하면 본인들 팔자도 꼬일 거 알아둬야 함

학생도 문제지만 교권보호는 몰지각한 부모를 대상으로도 징계나 처벌이 가능해야 교권보호가 된다고 봅니다

민원천국! 갑질 일삼는 악질 민원인이 항상 이긴다. 이건 서비스업 뿐만 아니라 관공서, 공공기관에서도 마찬가지.

제대로된 부모라면 억울하다고 소송할께 아니고 고개숙여 빌었어야지..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이미 빠끄러져있다. 학교가 아니라 학원을 더중요시 하는데 이번 기회에 학교를 없애든 학원을 없애든 결판내자.

집구석에서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켜놓고 누구한테 지랄하나 콩콩팥팥이지뭐

저런 애들은 이름 개명시켜야됨 ㅂㄹ로 ㅋ 태어나지말지

학교 폭력 등으로 학생이 징계를 당하면 전문 로펌에서 학부모에게 전화가 옵니다 학교나 교육법의 규정, 학생인권위 규정들을 기초로 교사의 절차적 정당성을 따지죠. 예를 들어 잘못을 한 학생에게 교사가 나쁘다고 말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하면 바로 맞고소로 응대합니다 졸지에 담임이나 학생부 교사는 고소를 당하고 징계 위험에 처합니다 교장, 교감의 관리자는 일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명백한 가해자나 잘못이 있는 학생측과 합의합니다 대부분 한두등급 낮은 징계로 줄어듭니다. 돈때문에 이런 짓을 하는 변호사들이 문제입니다 학교폭력이 있어도 잘못을 해도 훈계하지 않는 교사가 된 것은 이런 경우를 보고 경험한 교사들이 자기 보호를 위해 선택한 결과입니다 학교폭력을 잘 찾아내서 잘 징계하는 학교는 교육청의 지적대상입니다 학교 폭력 건수가 많아서죠 쉬쉬하고 묵살하고 협의하는 학교는 학교폭력 없는 학교로 포상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