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대표 프로그램 '명의'에서 알려주는 복부비만 빼는 방법!! 비만은 만병의 근원. 하지만 살을 빼는 건 쉽지 않다. 지방은 왜 생기는지? 체지방 형성과정과 내장지방과 합병증, 탄수화물이 내장지방으로 변하는 과정, 복부비만과 근육 등 굶지 않고 잘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만 #다이어트 #명의
어차피 식사 후 행동자체가 문제가 많은데 개인체질따라 그걸 어떻게 다 확인함... 그러니 다 다이어트 하는거임... 알아도 못하는게 산업사회임... 마지막 작심하고 굶고 운동하지 않는 인간은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빼지 못함... 안 좋은걸 안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알아도 못하는게 아니라. 니가 알아도 안하는거야.. 난 훨씬 더 잘알가도 알지만 참으며 세끼 이후에 간식은 먹지않고 적응해서 복부에 왕짜 보이는거고 난 하루 식사 시간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배 엄청 부르게 먹는것보다 적당하게 먹으니까 밥맛이 너무 좋다, 니가 알고도 못하는게 아니라 알고도 안하는거다 모지라, 알고도 안하는 니 자신이 ㅂㅅ이지. 어디서 일반화 시키냐? 노력이란게 값어치가 있단다.
그건 가난 핑계임. 진짜 가난하면 치킨값도 아깝다.700원 짜리 두부 값도 아깝다.ㅋㅋㅋㅋ 가난을 핑계 삼아 먹는 쾌락 단 한순간의 만족감을 핑계삼아 살 못 뺀다는 합리화보다 차라리 먹을거 쿨하게 맛있게 먹고 운동하는게 진짜 행복임. 정신적인 허기짐을 먹는거로 채우려고 해봤자 채워지는거 없음. 다 순간일 뿐임. 가난 합리화 하지 말 길. 정신적 가난과 물질적 가난은 천지차이임. 대게 우울감 심할 때 폭식하기도 쉽고 비만도 높음. 다이어트도 힘듦. 누구나 그러함. 먹는게 가장 싸다고 합리화 하는건 가장 처참한 말로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 맨날술이야 난늘술이야 될 수 있음. 그건 그냥 중독일 뿐임.
1. 매 끼니 닭가슴살, 돼지 다리살, 소고기 부채살 등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150g 내외로 섭취 흰살생선이나 새우, 오징어 등으로 대체 가능. 달걀도 괜찮 2. 밥은 한 공기 200g 기준 1/2 또는 1/3이 적절 3. 식이섬유 풍부한 채소 * 요약: 단백질 식품과 밥, 채소를 곁들인 한식 식단 - 포만감 높으나 칼로리 높지 않아 체중조절에 성공 가능 😊😊
@@rnjs1913 아 네 그럼 전 피하지방이군요 ᆢ동네 아는분과 술한잔하다가 그분 전문지식도 없는데 그렇게 말하시길래 잘못하면 저도 믿을뻔 ㅋ 듣고보니 맞습니다 위가 늘어나면 늘어난만큼 더 채울려다보니 더 먹게 되는 것을요 ᆢ감사합니다^^ᆢ근데 저는 계속먹어서 포만감이 아닌데 ㅠㅠ 이야기를 들어주다보면 정말 모르는 줄 알고 끝까지 그렇게보는 어리석은 사람도 많더군요 ㅜㅜ
살이 쪄보니 알겠어요 예전에 똑같이 먹어도 이렇게 배가 나오지 않아 썼는데 운동을 가지 않고서부터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너무 많이 나오고 또 배가 나오니까 계속 먹고 싶어 지고 살찐 사람들이 결심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말 몸에서 달고 튀긴거를 계속 먹고 싶게끔 신호를 보내는 데 그게 참 참 어렵네요운동을 그만 두면 안 됐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망했어요
고기 많이 먹으면 기름이 핏줄에 싸여서 혈관이 막힐 수 있고 생선 많이 먹으면 요산으로 인해 통풍 걸리기 쉽고 단백질 많이 먹으면 신장에 나빠지고. . . . . . 무엇이든 포만감 있게 먹지 마시고 내가 먹을 수 있는 양에 60-70% 정도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