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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경험담 

최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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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
제가 경험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나르시시스트와는 결이 다릅니다.
내면의 핵심심리는 동일하겠지만요
취약한 나르시시스트 경험담에 대해서 이갸히하고 그들의 '특징'을 알리고자 해요
그들을 왜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하는지 알것같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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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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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4   
@leearthur2587
@leearthur2587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면에 내현 나르를 구분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나르의 특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타인을 이용하기 위해 즉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위해 접근한다는 것임. 그 수법은 사기꾼들이 쓰는 방법과 동일. 피해자 코스프레, 불평, 불만, 조언질, 타인에 대한 험담, 초면에 너무 가깝게 접근함 등등 자세히 분석하면 힌트를 잡아낼수가 있는데 그래도 파악이 쉽지 않기에 사람은 천천히 알아가야 한다는것. 초면에 자극적인 주제( 타인험담, 회사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 정보제공, 조언질등)으로 접근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은 주의 해야 함. 먼가 ? 초면에 왜 저런이야기를 하지? 왜 나에게 잘해주고 도움을 주지? 너무 빨리친해지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인간들을 주의해야함.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맞습니다 이유없는 호의는 없는거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아무런 댓가나 이유없이 과도할 정도로 살갑게 굴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려고 한다면 어느정도의 경계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것같아요 관계의 흐름이나 순서 무시하고 접근한다는 것에서부터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까요 ( 스스로가 상대에게 과도한 기대치를 갖고있다가 , 자기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평가절하 하는 것들이 주로 이런 부류들에게 나타나기도 하구요 ) 2587님이 댓글로 말씀 주신 것처럼 사람은 천천히 알아가야 한다는것 ! 저도 이말에 적극 동감 입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ania1ist
@mania1ist 2 месяца назад
니체님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타인이하는 말들을 전부 비난으로 받아들이기도해서 이 후 보복을 하더라고요..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하긴요! 누구나 취약한 나르 + 과대한 나르의 모습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주변에 해를 끼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정상범주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나르시시스트들은 본인의 성향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내얘긴가 ? 난가 ? 이런 생각이 든다면 크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ㅎㅎ
@tongal2451
@tongal2451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소름이네요. 제 전 직장동료랑 너무 똑같아요. 저는 제가 미치겠어서 제가 그만뒀어요. 그만두면서 차단했는데 새로운 지지자를 못 찾았는지 몇달 후 본인도 그만두더라고요. 진짜 불쌍한척 하는데 빛으로 나올 생각이 없고요. 남도 어둠으로 끌어들이는게 그들 목표죠. 말씀대로 외현나르와 달리 이미지도 좋고 저한테 상반된 메시지를 계속 주입하는 2년간 제가 저 자신이 못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어디다 말도 못했어요ㅠ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살면서 이런 유형을 처음 겪어봐서 한동안 멍했어요 ㅠㅠ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이런 사람이 은근히 많나봐요 매일 부정적인 이야기 , 고민거리 , 힘든이야기들을 쏟아내고 " 매일 안좋은 이야기 듣게 해서 미안하다 , 나때문에 얼마나 힘들겠냐, 갑자기 이런게 어디서 나타나서 고생시켜 미안하다 " 이렇게 미안함과 자책이 섞인 이야기를 하고선 그뒤로도 같은 상황을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한날 정서적으로 피폐함이 너무 커져 , 이야기를 소홀하게 들었더니 태도가 달라졌어요 미세한 표정변화 / 침묵 / 불편한 분위기 형성 / 일적인 대화 시도시 과도한 긴장과 벌벌 떠는듯한 표현 자기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될때까지 여러면에서 한사람의 에너지를 착취해 갑니다 진짜 진저리가 나요 ㅠㅠ 말씀하신데로 어둠으로 같이 끌고들어가 본인의 상태 그대로를 옆사람에게 전가 시키고 싶은가봐요 저역시 죄책감 /짜증 이 두가지 상태를 계속 오가면서 스트레스 최고조에 이르렀던거 같아요 어디다 말도 못한다는 마지막 말도 심히 공감합니다 말하면 제가 나쁜 사람 되는것 같은 기분 .... 지금 생각해보면 은밀하게 사람 피말라 죽이는 유형인거 같아요 고생 하셨어요 !
@lilypeace896
@lilypeace89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주 가까운 친구에게만 털어놓을 자신의 어려운 인생 서사를 너무 쉽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서 안쓰러움이 들었어요. 정서적으로 돌봐주기를 바라는 듯 다가와서 정작 챙김을 해주면 동정하냐며 버럭 화를 내더군요. 나르시시스트 처음 겪으며 뭐지? 뭐지? 싶은 적이 많았는데 정신과 의사들이 누군가에게 그런 감정이 든다면 자신에 감정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고 하더군요. 앞뒤가 안 맞는 미친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제대로 겪고 알게 됐네요.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자신의 본능이나 직감을 믿고 행동하라는것은 크리스탈프티콜랭 이라는 심리학자도 그의 저서에 서술해 놓았더라구요 (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없군요 라는 책에서) 위험을 감지하는 일종의 신호같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빨리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까워지려는 사람은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이번 기회로 큰 인생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사람보는 눈좀 키워야 겠어요 ㅠㅠ
@zenchocho
@zenchocho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진짜 심보가 뒤틀린거 같더라구요! 딱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120퍼센트 동감이에요... 지적 비판 불가능해요. 대화불가능. 미성숙의 극치죠..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지적 비판이 불가능 하고 설사 좋게 대화가 마무리 됬다고 해도 , 나중에 보면 좋게 마무리 된게 아니더라구요 전혀 다르게 해석하고 심지어 탓하는듯한 말을 하길래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soulkim3982
@soulkim39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부터 티가나면 멀리했을텐데 너무나 착해보이고 너무나 겸손하고 너무나 내가 바라던 사람처럼 행동하도 과하게 사랑표현하고. 그건다 나를 빨리 사용하기 위한 연기 였던것같음. 초반에 내가 어떤사람인지 이상형이 뭔지 뭘좋아하고 뭘싫어하는지 집요하게 묻는게 나를 정말 좋이하고 사랑하는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바라던 그 모습으로 변장을해서 나를 미치게 하는거였음 마약 같은 존재들임. 그러고 자기들이 원했던 단물(자존감, 물질, 인지도)를 빨거나 자기의 정체가 탈로 날것 같으면 이유도 없이 통보하며 버림. 그럼 상대는 가장 행복한 순간에 버림을 받기도하고 흡사 마약같았건 초반의 기억들이 생각나며 다시 이런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내가 저사람의 아프고 어려운 마음을 케어 못해줘서 이런거야 내잘못야 라는 생각에 3달동안 멘탈 나가있었음. 연애 경험이 적은 것도 아니고 7년이라는 장기 연애를 했었어도 경험해보지 않는이상 이해도 못하고 아마 초반에 알아차리지도 못할것임.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학습된 공감능력처럼 , 타겟이 원하는 대상처럼 보여지게 연기하면서 접근을 하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 생각이나 의견에 마치 본인도 그렇게 느꼈던 것처럼 동조하고 공감하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 모순되는 말과 행동이 항상 오버랩되어서 갸우뚱 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참 신기한게 관계가 끊어졌다고 해서 바로 괜찮아지지 않더라구요 , 뇌리에 깊게 박혀서 문득 생각이 나고 쉽게 떨쳐지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연인관계 / 가족관계 이셨던 분들은 충격이 더 크실수 밖에 없을거같아요 고생 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 인연들만 엮여서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길 바래요
@user-em3mk7ps8d
@user-em3mk7ps8d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엮이는게 답ᆢ
@user-lw6tw5tk7o
@user-lw6tw5tk7o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영상5번 정독 후 댓글 남깁니다. 굉장히 힘든시간을 보내셨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취약형여자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한경험이있습니다. 트레이너 목표로 10개월동안 헬스장에서 인포로 근무했었습니다. 1년 채우면 트레이너로 전환할수있었던 위치였는데 나르하나 때문에 포기했었습니다. 센터에서 제가 일하고 반년이상 지났을때 여자트레이너 한명을 더 뽑더군요.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식사시간마다 마주보고 앉아야 했고, 어쩔수없이 사적인 얘기를 할수밖에없었습니다. 최니체님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점장님한테 이런말을 들었다, 회원이 자기를 성추행한다...등등.. 아 그럴사람들이 아닌데...(항상 자기가 피해자고 눈쌀찌푸려지는 말을 함) 라는 생각도 많이했었습니다. 괜히 제가 물어봐서는 직급상 물어볼수 없는 위치라 무시를 종종하긴했어요. 중간중간 거짓말도 하더군요. 자기는 선수트레이너한테 레슨받았다.(실제로는 실력 형편없음) 아빠가 매일 퇴근할때 데려온다.(데려온적없음 버스타고감) 최니체님처럼 측은지심으로 바라봤고 사적인얘기도 많이 왔다갔다했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이해가 안되는말도 하더군요. 예를들자면, 근육생기면 빨리죽는거아니냐, 영양제를 왜 챙겨먹냐 등등 트레이너로 왜 직장을 잡는거지? 왜 여기서 일을하는거지.,.?라는 생각도 했지만 제가 공격당하고싶지않아서 하지 않았고 , 쎄함,오싹함 등등 만감이 교차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몇개월 뒤에 센터 내에 다른 트레이너랑 사귀더라구요. 대충 어떻게 남자트레이너가 넘어갔는지 예상이되더군요. 그사람도 측은지심에다가. 여자친구 안사귄지 꽤 됬으니,,,, 러브바밍에 당했구나.... 그런갑다 했습니다. 제가 바디프로필을 한번찍어보고 체지방률5프로미만으로 내려봤고 밴딩로딩도 해봐서 시즌이다가오면 피트니스 선수들의 마음을 그 여자보다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이었어요. 나르랑 밥을먹다가 어쩌다보니 체지방률 내려가면 어떻게되냐에 주제가 되서 제가 겪었던일을 줄줄이 말해줬습니다. 남자가 체지방률 10프로 미만으로 내려가면 남성호르몬이 떨어지기때문에 식욕이 증가하고 수면욕도 증가하고 성욕은 떨어진다 라고 제가 말을했더니 밥을먹고나서 바로 자기 남자친구한테 가서 왜곡해서 전달을 하더군요... 허...참... 그 남자가 빡친표정으로 저한테 오더군요. 사실이 맞냐.. 결론적으론 제가 아무리 변명을 해도 긁어부스럼이 남더군요.. 오히려 제가 더 손해봤습니다. ㅋㅋ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그거때문에 저도 최니체님처럼 몇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수포도 생기면서 운동할때는 공황이오더군요. 저는 살면서 운동할때 손떨린게 이번에 처음입니다 ㅋㅋ 중간에 심장도 쿵쾅거리더라구요. 공황 전조증상이었어요. 내가 왜그랬지 라는 죄책감에 빠져들었습니다. 늦게 일어나게되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하루에 두번운동하던사람이... 저도 대회준비하는 사람으로써 내가 왜 이사람들 중간에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직장을 계속다녀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센터를 나오게됬습니다.. 급하게 인수인계도 못하고 그만뒀습니다. 제가 우선이라서요. 살고싶었습니다. 정신병걸릴뻔했어요. 센터 나오고나니까 한달정도 우울감에 시달렸어요.. 다행이 가족한테 이런일이있었다 얘기하면서 점점 어느정도 나았고, 이제는 더 조심하자 라는 마인드입니다. 엮이고 싶진않지만 그러나 일은 해야지요... 계속 전에 당했던것을 생각하면서 아 그때 그렇게 대처할껄 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쓸데없는 고민이더라구요. 후회를 계속하면 자기자신한테 빠집니다. 현재의 감정을 통해 과거를 다르게 해석하면서 마녀사냥에 능숙한 사람들이에요. 내현나르...다신만나고싶지않지만 속된말로 계집식으로 정치에 능합니다. 직장내에선 업무외에는 사적인 얘기를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다른사람을 욕하는사람은 내욕도 할수있다는 생각도 하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나르는 정신병이 맞습니다. 장애를 가지고있는 사람이랑 어울리지마세요 피폐해집니다. 마음이 아파지는 코로나 라고 생각하세요. 거기를 벗어나세요. 복수도 하지마세요. 그사람을 잊고 다른사람과 어울리세요. 이걸보는당신은 더 높은 계단을 오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나르는 애초에 이런 동영상 보지도 관심도없어요. 서론이 길어졌네요. 나르에게 당했던분들은 나르가 거짓말도 많이 했을거고 거기에 너무 시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 이사람 이거 거짓말인거같은데 하면 그냥 운동하면서 잊으세요. 게임이나 취미생활에 더욱 더 일을 더 열심히한다던가 과거에 빠져살면 점점 더 힘드실겁니다. 이상이구요 혼자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씩씩해져야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영상은 흑자헬스 강형욱편 보시면 더욱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5번이나 봐주시다니 ! 😃 저도 나르에게 벗어났지만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문득문득 떠오르더라구요 그 사람 이름을 떠올리면 무서워서 치가 떨리는게 아니라 ..뭐랄까 ? 뱀처럼 징그러운 그런 느낌이라 이름만 들어도 혐오감이 올라온다고 해야하나 ..? 배어님도 써주신 일화외에 수많은 일이 있었겠네요 !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이 일로 타인과 관계를 맺을때 저의 문제점도 깨달은거 같네요 ㅠㅠ 그나마 배어님이나 저나 손절 / 피하는길을 선택 할 수 있는 입장이라 다행이지만 가족이신 분들은 정말 고통스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관계에 놓여 있거나 피할 수 없는 사이에 놓이신 분들은 나르와 필요한 대화 외엔 일상적인 대화는 삼가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 경험담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흑자 헬스님 유튭은 저도 봅니다 영화리뷰를 주로 봤네요 입담이 좋으셔서 라디오 처럼 듣기 좋더라구요 🙃
@ameliet8852
@ameliet8852 5 дней назад
내현나르는 경험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고 겪어봤기때문에 경험담이 너무 와닿네요. 정말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내현나르를 알고 나면 인간 혐오가 생긴다더니 이젠 사람들도 다 못믿겠고 그래요ㅠ
@user-qi2xh1vl7k
@user-qi2xh1vl7k Месяц назад
뒤에서 역겨운 이간질 더럽게 하고 불리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진짜 죽이고싶죠 ㅋㅋㅋㅋㅋ 안보는게 젤 베스트 이고 만나더라도 피하거나 최대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교류를 안하는게 베스트 인간 바이러스 그자체
@user-wr9wq3ih7n
@user-wr9wq3ih7n 10 дней назад
결혼 8년차쯤 되었을때 ~ 전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뭔가 잘못됐다고 본격적으로 생각하게되었답니다 시어머닌 과대나르라는걸 확신이되었는데 ~ 남편은 특정하기가 애매했어요 회피형인가 그냥 소심한사람인가 ~그렇다고하기엔 또 거만하고 일관성이없고 ~타인의 눈치 마니 보고 그러면서 상대 말투 표정엔 예민하고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왜곡해서받아들이고 뭔가 대화는되지않고~ 뭐든지 변명 ㅠ 사람미치게하면서 세상 착한사람 고스프레~ 앞날이 갑갑합니다 시어머닌 과대나르에서 나이드니 취약한 나르로 전환했네요 아픈척 약한척하면서 관심받고싶어하네요~ 사람보는기준이 자기한테 잘하면 좋은사람 무뚝뚝하면 나쁜사람 궁금한게있습니다 10년이상지켜보니 남편은 그간 가스라이팅당해서 자기엄마가 이상한사람인지 모르고 좋은사람 희생하고 일만한 불쌍한 엄마라고 생각해요~ 진심일까요? 시엄닌 그냥 나이들어 쇠약해져가는건데도 다들 호들갑 유난 오버 확대해석 ~ 나이들어가는 자기엄마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요? 원체 자기본모습을 꽁꽁 숨기고 착한사람 마스크 쓰고사는사람이라 ~ 궁금하네요
@user-sd1is3jq2w
@user-sd1is3jq2w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영상은 왠지 모르게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신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내현적나르 소름돋네요 제 주변인에 어딘가 모르게 찜찜한 사람이 있었는데, 딱 내현적나르네요. 외현적나르가 귀여워보일정도에요 ㅠㅠ 그리고.. 수동적 공격 개킹받네요 이건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겠죠 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찍다 욱할뻔 했어요 ! 그때의 악몽들이 떠올라서 치가 떨려서 목소리가 고조된거 같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저의 최애 구독자 주현님 ❤️
@user-mi6ub7gy4b
@user-mi6ub7gy4b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현나르 특징중에 이미말하신거 잠깐식 격어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사람참 착하다고 말함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피상적인 관계에 놓이신 분들은 그사람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보게 되니 그러는듯 해요 당하는 당사자 입장에선 답답하고 미쳐 팔짝 뛸 노릇이죠 ㅠㅠ
@user-mi6ub7gy4b
@user-mi6ub7gy4b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 마자요 마자요 21:52 벌벌떠는 느낌 ㅎㅎ 왜 저러지 했음 이상하면 하여간 피해야돼 싸이코임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맞서는 것도 방법이지만 피하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아요 벌벌 떠는건 왜그런건지 아직도 궁금하긴 해요 🙄
@user-lo8gh9qy5n
@user-lo8gh9qy5n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90프로 일치합니다 측은지심으로 밑밥깔고 들어가니깐 무조건 봐줄수 밖에없어서 조심스러워짐 만나면 기가 빨리고 만나는 동안 왜만나야지 라는 생각 한 두번 그럴수 있겟지 이해하려 했지만 세번째부터 느낌감정이에여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나르가 잘못을 해도 그것을 지적하는 상황에서 조차 어떻게 말해야 상처를 받지 않지 ? 라는 전제가 깔리면서 뭐 하나 편하게 얘기를 못하고 빙빙 돌려서 말하고 , 말하고 나서도 위로를 해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생겨나면서 기가 빨릴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눈치가 있으신 분들은 여기서 촉이 발동하면서 슬슬 발뺄 준비를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user-em3mk7ps8d
@user-em3mk7ps8d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 가려가면서 대하는게 다보이더라구요ᆢ누가 믿을까요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사람 가려가며 대하는구나를 느낄만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더 자세히 보게 되었던거 같아요
@user-sv3pg1pv9b
@user-sv3pg1pv9b Месяц назад
7년간 내현나르랑 동업하다 이제야 내현나르였음 파악했어요 납득가지 않던 행동들이 그래서 였음을 뒤늦게 알았네요 헤어지자하니 침묵행사 중 입맛 열면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그 말에 그래서 어쩌라고로 대응하니 침묵!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ㅜㅜ 동업자는 나이도 저보다 10살이상 많고 업무능력도 없어 저랑 헤어지면 막막한 사항인데도 오로지 침묵으로 시간 끌기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확고하게 결심했어요 이제는 끝내고 탈출하기로....
@user-lo8gh9qy5n
@user-lo8gh9qy5n Месяц назад
썸녀였던 이성이 나르기질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는데 그래도 옥동자자같은 저에게 데이트도 해줘서 고맙지만 맞쳐주기 힘들구 같구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위해 조용히 멀리두려고 있습니다 하긴 그 이성이 나르가 아니였다면 이미 다른 연인이 있었겠져 정말 외모도 괜찮고 옷은 잘입어서 매력적인긴한데 결국 성격이 중요하다는걸 깨듣게되었네요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암요 ! 나를 갉아먹는 사람은 주변에 두지 않는것이 현명한 길입니다 !
@user-bk4ch1qk2o
@user-bk4ch1qk2o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현 나르에 대해 세밀한 예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k6lk9cg8b
@user-nk6lk9cg8b Месяц назад
나르를 여러명 겪어본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이 있으시군요 🥲 저는 과대형은 종종 봤지만 취약형 내현나르는 처음이었어요 😭
@user-bi9op5my1y
@user-bi9op5my1y 2 месяца назад
힘내세요 ~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넵 ! 감사합니다 🙂
@sportstoto12
@sportstoto12 2 месяца назад
A란 주제를 이야기했는데 다른사람에겐 B라는 주제로 이야기를해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 케이스... 뭔가 잘못을 하면 인정을 해야하는데 그게아니고 누가 이래라해서 혹은 예전에 누구에게 호되게 당해서 트라우마로인해 그랬다는데.. 미치겠네요.. 왠만하면 부딪히지 않으려고 가까이 안하려는데 어쩔수없이 부딪힐수밖에 없어 뭐라하기도 모하고. 그러다 억울하고 분하면 울어서 주변인한테 도움을 청해버리니.. 뭔말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뭔가 잘못된걸 지적을하면 당사자인 나에게와서 이러이러하니 앞으론 잘하겠다는둥.. 뭔말을 해야 정상인데 꼭 다른사람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니.. 저로썬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 또 참고.. 인내심이란게 한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테스트하는거마냥 행동을하니.. 이회사를 관둘까도 생각해봤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디 갈곳도 마땅치 않아서 버티고있는중이네요.. 그분은 참여성이 너무좋아요.. 근무시간을 따져보면 연차없이 모든 시간을 할애하여 회사에 바치니 저랑은 완전 상극이라 어디가서 면담하기도 모하고.. 그분이 그만뒀으면 하는바램이지만.. 어쩔수없이 제가 그만둬야 할거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라인을 통틀어서 나이가 제일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참 힘드네요
@user-ni3di9lc6i
@user-ni3di9lc6i Месяц назад
몸에서 염증반응나면 빠르게 벗어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사람이 너무 신경쓰이면 자기자신에게빠져서 나중엔 정신과까지 가야할수도있습니다..ㅎ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내현나르는 본인들의 잘못이나 모순점을 지적하면 기가 죽어있고 우울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잘못됬구나 개선해야겠구나! 가 아닌 본인의 사정을 헤아려주지 않는다는 불만과 그속에서 생겨난 분노, 우울감에 더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또다시 왜곡과 합리화를 통해서 드러난 본인의 잘못이나 모순점을 어떻게든 포장하려 들고 설명할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면서 '손상된 자기애'를 회복하려는 성질 이 무한반복 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주변의 다른사람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행위가 타인들에게 위안을 얻고 스스로 피해자 위치처럼 보여지길 원하며 그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위안과 공감을 얻으면서 '손상된 자기애' 를 회복하게 됩니다 . 덤으로 수동공격까지 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 피해자 인척 괴롭힘 당하는 척 하며 , 실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며 평판을 무너뜨리는 행위 ) 제가 겪었던 직장내 나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분도 업무방식이 비효율적이고 쓸데없이 고집피우며 성실하기만한 부류라 남들이 1시간 할일을 10시간 하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 처럼 보여지길 원했습니다 피상적인 관계에 놓인 사람들은 열일하는 사람 ! 성실한 사람으로 보겠죠 , 실제론 해야할 일들이 켜켜이 쌓이고 미뤄지면서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정도가 되버러요 ! 실제로 같은 부서 사람이 투입되어 야근하는 일이 상당히 잦았으니까요 ! 저도 이런 문제를 수없이 지적해도 , 늘 울먹거리는 얼굴 / 과도하게 긴장한 목소리로 벌벌 떨면서 이야기 하기에 주변에서 볼땐 별것도 아닌일로 사람 잡는 상사 ! 이렇게 보여졌을 거에요 같은 부서분이신지 , 아니면 타 부서이지만 일이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인지 알수없지만 저라면 자기가 한일은 자기가 책임지게끔 상황을 만들어가셨으면 해요 , 결제나 검토를 해주는 입장이시라면 틀린것이 있으면 틀렸다만 말해주고 설명과 지적등등은 패스 ! 스스로 수정을 하던 뭐를 하던 알아서 하게끔요 ! 본인 책임이 생기고 실수가 반복되면 주변에서도 이사람을 마냥 감싸주기만 할순 없을거에요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인사팀을 통해 그분과 업무성향이 맞지 않아서 다른분이 관리를 해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하는것은 어떠실까요 아마 오래지나지 않아 그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도 느낌적으로 알수 있겠죠 저의 경우엔 초반엔 지적후 격려해주기 (나르인걸 몰랐을떄 ) - 짧고 정확하게 지시 (나르임을 인지 ) - 스스로 책임지게 하기 등등 다 시도해봤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본인이 늘 억울하고 피해자인지라 ....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그나마 스스로 책임지게 하기 방법을 쓰면서 스스로 일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고 실수하는 일들이 잦아지고 , 덤으로 타겟인 저의 마음마저 얻지 못하니 스스로 퇴사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구구절절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 크리스탈 프티콜랭이라는 심리학자가 있습니다 다양한 심리조종 기법 ,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하신 분인데 그분이 쓴 책들에 대처법도 나와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또 닥터라마니 ! 이분의 유튜브 영상도 한번 참고 해보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im-empath
@im-empath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현 나르.. 징글징글 합니다 메스꺼운 감정을 느끼게 해준 인간부류죠 최근엔 외현나르 성향이 짙은 직장상사가 일련의 사건하나로 퇴사당했습니다 헛짓거리 증거확보해서 내부고발했거든요 조금 수가 낮아서 잘 대응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예상했어요 입닫고 일하면서 기록남기고 반응하지 않았는데 미안한 마음 하나도 없었네요 나르 성향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제 개인경험상 상대의 지적수준에 맞춰서 은밀하게 겁주면서 컨트롤 하는건데 상대방에 수동공격을 해오면 의중을 캐치해서 오래길게 끌고갈거 없이 순간 바로 되돌려주는 건데요 예를 들어 상대가 직장상사인데 본인에 관해 허튼소리하면 회사에서 평판에 손해가 생긴다라는 뉘앙스로 은근하게 겁을준다면 저는 직장상대의 말에 동의하면서 그런 후임은 눈치가 없어서 사회생활 못한다라고 말함과 동시에 차라리 다 떠벌리고 다녀서 같이죽자는 식으로 대응하면 모를까라고 대답하는거요. 실제로 효과는 있었네요😅 착하게 참는다고 회사생활 잘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러 수준낮은 인간들 때문에 참아서 병생기고 약먹고 합니까 억울하게 당하거나 참는건 내상이 더쎄게올걸 알아서 부순다는 생각으로 싸우는게 낫습니다^^; 하필 이 타이밍에 이런 영상이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엠파스님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엠파스님께서 댓글에 언급주신 대처법 조용히 일하면서 기록 남기기 , 무반응 이것들이 ‘회색돌기법’이라고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방법중 하나더라구요 현명하게 대처 하신듯해요 저의 경우엔 상대가 피해의식이 상당히 강해서 좋게 대화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그게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상에서 다 전할수 없을만큼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때 일을 계기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 항상 경험담 / 생각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잘 배웠습니다 😁 평온한 밤 되세요 !
@im-empath
@im-empath 2 месяца назад
@@Choi.Nietzsche 넵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르니 최니체님의 경우엔 더 복잡하였을 것 같아요 제 댓글을 3자 입장에서보니 꼭 최니체님께 하는 말인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래서 불편하셨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ㅠ 다수가 보는 댓글이라 다수에게 전하고픈 제 메시지인데 앞으론 좀 더 사려깊게 댓글 남기겠습니다 강형욱 논란에 대해 언론과 몇 유튜버들이 사실확인없이 무분별하게 기사화시키고 거기에 우르르 몰리면서 마녀사냥행태를 보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강형욱님 옹호는 아니구요 사실확인없이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 한사람을 몰아가는 상황자체가 저는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사람한명 죽이는 건 일도 아니구나.. 타진요도 그랬고 고 이선균님도 그랬구요 인간성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세대네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당하는 사람의 마음은 억장이 무너질텐데 피해자들을 캐치해서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쓰다보니 마더테레사도 아니고 넘 거창하네요ㅋㅋㅋ 나르 경험담 감사합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이 검토대기중에 들어가있네요 엠파스님 ! 제 유튜브 기능에 댓글 필터기능이 있나봐요 ㅠ ㅎㅎ 저한테 하는 말이라고 전혀 생각 안했어요 ㅎㅎ 또 하면 어떤가요 ! 필요한 조언 정도는 할수 있죠 의견은 자유롭게 나누라고 있는것인데요 전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user-mi6ub7gy4b
@user-mi6ub7gy4b 2 месяца назад
21:54 완전 궁금했던건데 왜저러지 이랬던거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의문이 가득하네요 ㅎㅎ 😁😁
@user-ve8po1lm4r
@user-ve8po1lm4r 2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공감됩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l8yh4gd2x
@user-pl8yh4gd2x Месяц наза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Choi.Nietzsche
@Choi.Nietzsche Месяц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i6ub7gy4b
@user-mi6ub7gy4b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아는 내현나르 인간말종 이놈은 정말 최악이던데 이기적이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데도 만만해 보이니 머리위에 올라오고 자기마음데로하는데 정말 이런 인간말종이 있다는것에 깜짝 놀랬음 자료 하나하나 찾아보니 어쩌나 정확히 내현나르와 일치하는지 무섭게 맞음 이거 절대 옆에 두면 안됩니다. 빨리 손절하세요. 이건 악이 분명 합니다, 더큰 피해입기전에 하루빨리 손절이 답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각자가 처한 상황만 다를뿐 행동양식은 비슷하게 나타나는거 같아요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는 좋은 인연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user-wc3nf2wm1m
@user-wc3nf2wm1m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설픈인연 .. 제가 요즘 잠도 못자고 힘이드네요 동네 싸우나에도 이런 정신나간 아줌마가 있어요
@Your--Choice
@Your--Choice 19 дней назад
우리아빠가그래요 파도파도 쓰레기만나오는 쓰레기자식 남들한텐호인인척 ㅋㅋ 와.. 정체를알고나니 이새끼는사람이 아니구나 생각이 계속듭니다 알면알수록.. 항상 지가피해자고 알고보니 엄마랑 이혼안하는이유도 돈나누기싫어서ㅋㅋ 여러가지가있지만 말하기힘들어서 말안하는데 진짜 나쁜새끼입니다. 누가봐도 나쁜새끼이면 참좋을텐데 다른사람한텐 천사인척 지하고가까워지는순간 지멋대로ㅋㅋ 그냥 같이있으면 심리적으로 괴로워집니다.
@user-fl7pz8ge5f
@user-fl7pz8ge5f Месяц назад
본인의 불행을 팔아서 먹고 삶 ^^
@user-vm6iu7xf7n
@user-vm6iu7xf7n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제가 내현나르한테8년간 희생하다 그곁에 다른 여자있는걸 봤네요ㅜㅜ 헤어지자하고 톡만 비공개차단하고 침묵한지한달 되었는데 아무 액션이 없네요 이대로 끝인건가요?ㅠㅠ 사과나 반성도 없이 그냥 그도 침묵해버린게 너무 어이없고 억울하네요ㅠㅠ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헤이지기 이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를 알아야 답변 드릴수 있겠지만 제가 공부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의 핵심은 ‘ 이상화와 평가절하 ‘ 입니다 누군가와 긴밀한 관계맺기 과정에서 극도의 혼란을 느낀다고 합니다 . ‘이렇게 멋진 사람이 내 연인이라니..! ’ 이런마음이었다가 다른 한켠에선 ‘이 사람이 나보다 뛰어난 부분이 없길 바라는 마음 ‘ 이 두가지가 공존 한다고 볼수 있어여 8년간의 연애에서 끊임없는 이상화와 평가절하가 있으셨는지요 ? 과도한 러브바밍 (세상 유일한 짝을 만난듯이 행동 ) 이후 사소한 지적을 시작으로 평가절하가 시작되며 이는 경멸로 까지 이어집니다 - 이후 전적으로 버려두기 현상이 나올수 있는데 이때도 상대가 객관적으로 잘못을 했다기 보단 자신이 그럴싸한 이유를 가져가 붙이고 ( 사실 별것도 아닌일들) 합리화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내현 나르들는 러브바밍이 생략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하네요 버림(폐기처분) 에도 두가지 이유가 존재하는데 1) 피해자에 대한 경멸 ( 자신에 대한 혐오를 상대방에게 투사 ) 2)지루함 완전히 관계를 끝내기도 ! 혹은 방치 수준으로 관계를 지속하기도 합니다 Ex) 배우자 두고 끊임없이 외도 , 투명인간 취급등 평가절하의 ( 상대를 보잘것 없고 하찮은 존재로 여기고 비난 , 무시 하는 시기 )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 하겠지만 그들은 대부분 무의식속에 친밀함을 경멸하고 내면이 불안정하여 건강한 관계를 맺는것이 어려운게 이유 입니다 . 이때도 피해자인 상대에게 오히려 니가 민감하다는둥 ! 피해망상이 있다는둥 가스라이팅을 시전 하기도 하구요 어떤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러한 특징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이성과 만남시 드러나는 특징들이에요 . 마음은 힘드시겠지만 상대를 내현적 나르로 확신하신다면 오히려 헤어짐이 다행일수도 있겠습니다 ㅠㅠ
@user-vm6iu7xf7n
@user-vm6iu7xf7n 2 месяца назад
@@Choi.Nietzsche 진심어린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아마도 지루해져서 폐기처분된거군요 마자요 어쩌면 이별이 나은거죠 전이제 제삶을 돌이켜보고 살아야겠어요 맘이 많이 공허하고 힘드네요.. 특히 아침에요 에효 제가 사실 혼란형 애착이거든요 마음둘곳이 없네요 에효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힘찬 하루보내세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JH-jc1qm
@JH-jc1qm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현나르라면 특히 관계의 확실한 끝맺음을 모르는 병자들입니다. 사연자분께서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르에대해 조금만 더 공부해보시면 좋겠어요. 그가 나르라면 분명히 다시 사연자님께 연락합니다.
@illicitq6472
@illicitq6472 2 месяца назад
8년의 세월이 억울하지만 애초에 반성이나 사과를 할 수 있으면 나르가 아닙니다.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면 받고 본인이 잘되시는 방향으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user-oh5kc2jg7l
@user-oh5kc2jg7l Месяц назад
후버링하는거라는데 절대 연락받지마셰요~
@Donotbefooled
@Donotbefooled Месяц назад
나는 취약한 나르시스트인건가
@signielocean81
@signielocean81 2 месяца назад
누구나 나르성향은있어요~~그러나 나르가아닌데 나르라고보는경우도많은거같음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쵸 나르시시즘은 누구나 갖고있는것이죠 ! 다만 그 기질의 정도에서 차이는 있겠죠
@user-bt5tq6sw8v
@user-bt5tq6sw8v 2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나 남 생각해 주는 척 신경 거슬리게 쪼았으면 1시간 일할 걸 하루 종일 일 했을지. 그건 빼 먹었나 보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취약형 나르시시스트에게 피해 받은걸 남들에게 증명 하고 설명하기 어렵단 글을 본적이 있는데 님 댓글이 딱 ! 그러한듯 하네요 본인이 직장에서 같은 일을 겪어보고 그때도 같은 말을 할수 있을지 참 궁금해 집니다
@user-bt5tq6sw8v
@user-bt5tq6sw8v 2 месяца назад
@@Choi.Nietzsche 결국 힘들고 어려운 사람 생계를 끊은 건 님 아닌가요?? 물론 측은지심으로 대하려고 힘드셨겠지만. (그것도 초장부터 겁먹고 잘릴까봐 불리한 건 말 못하고 조마조마해서 선물공세에 나름 노력해 보임.) 힘드셨겠습니다.
@user-rr5cm9mu7x
@user-rr5cm9mu7x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직장내에서 비슷한 경험을 겪어봐서 그런지,,최니체님이 말한데로 피해자 코스프레 너무 공감됩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bt5tq6sw8v 저는 이번일을 통해서 느낀게 있습니다. 관계 초반 아무런 유대감도 , 친밀감도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 자신의 아픔이나 상처를 덥썩 드러낸다면 어느정도는 경계하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픔이나 상처를 무기 삼아 모든 상황에서 타인의 배려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상황을 겪어보았기 때문입니다 둘의 관계에서 이상한 족쇄가 하나 채워지는데 그 족쇄가 다름 아닌 ‘죄책감’ 이라고 생각 되네요 . 선물공세는 러브바밍 이라고 나르시시스트들이 상대의 환심을 얻기 위해 퍼붓는 일종의 전략같은 겁니다. 이것도 나르시시스트 한정 이지만요 ( 저는 그 사람을 취약한 나르라고 보는 입장이라 초장부터 잘릴까봐 일종의 뇌물을 갖다 받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습니다 ) 아픔이나 상처를 드러낸 사람에게 측은지심을 갖고 가능한 모든 상황에서 이해하고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저역시 이 주제를 갖고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저도 이것이 ‘ 미덕이자 인간적인 사람 ’ 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으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이런점을 이용해 도움을 주고자 했던 사람에게 다양한 책임을 전가하고 정서적 보살핌을 넘어서 내 정신이 피폐해진다면 나 자신은 누가 보호하나요 제 3자가 보기엔 제가 힘든 사람 생계를 끊었다고 볼수도 있겠죠 영상에서 실제 상황이나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 할수 없기에 답답함은 있지만 님의 의견에 억울하거나 반박할 마음은 없습니다 .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은 다를수있으니까요 저때문에 퇴사를 했는지 아닌지 그건 그사람만이 알겠죠 설사 그렇다 한들 할만큼 했기에 더이상 미안한 마음은 없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rr5cm9mu7x 겪어봐야 알수 있는 것들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gnielocean81
@signielocean81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르아닌거같아요~~
@Choi.Nietzsche
@Choi.Nietzsch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경험한 사건들을 서칭하고 공부하다보니 취약형 +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징과 상당부분 부합되기에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강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나르시시시스트가 아닌거 같다는 의견에 부연설명이 없는게 좀 아쉽지만 각자 관점이 다를순 있다고 봅니다
Далее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관찰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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