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ㄹㅇ.. ㅇㅇ이 ㅁㅁ 닮지 않았어? ㅇㅇ이가 ㅁㅁ보다 이쁜것 같아 ㅠㅠ 이러면서 되게 부럽다는 말투로 얘기하고 속으로는 개못생겼다 생각하면서 남을 낮추고 지가 더 높아지는 방법,, 저건 남자분들 말고 여자분들도 모르시는 분 꽤 있어요.. 진심일수도 있지만 그냥 지 높아지려고그러는거..
@@user-ci7iy6pb5p 베리나같은 친구한테 너 안유진 닮았어ㅎㅎ 하면 그 친구는 어깨 올라갈테고 자신감 올라서 이리저리 자랑하고 다닐텐데 정작 그 자랑 듣는 사람은 ..??? 할테고 에휴ㅋㅋㅋ 하면서 그냥 하는말인데 진짜로 들었나봐ㅋㅋㅋㅋ 이럼서 뒷담까고 남이 힘들어하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타입 한마디로 살면서 제일 피해야할, 손절쳐야할 1순위 부류
@@user-tl7by5ly8d이게 근데 진짜 얼굴이 "예쁘면 아 그건 인정이지"라고 생각하고 까는거라 생각안하는데 진짜 좀 애들사이에서 못생겼다하는 애들한테 존예인 사람 닮았다하면 그건 진짜 까는거,, 작성자분이 다른 사람도 인정하는 이쁜 사람에게 칭찬하면 그건 대부분 까는거라 생각안하실꺼에요
제 행동 귀엽다고 하는데 귀여운 행동 아니었거든요 ㅋㅋ 그냥 까고 싶은데 남들 앞이라 호들갑 떨면서 “ㅇㅇ님 하는거 귀여워서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멕이는 느낌 ㅋㅋㅋ 저랑 별로 접점도 없는 다른 부서 여직원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뭘로 지적질하면서 저러는지 쓰면 본인이 알 거 같아서 뭉뚱그려서 씁니다만.. 갑자기 남 깍아내려서 본인 올리는 타입들 있긴 해요.
난 조금 다른건데 털털한 이미지 잡고 막 일부러 털털해서 하는 행동인척? 하면서 나를 확 안는척 하면서 일부러 내 얼굴 자기 옷에 문질러서 화장 문지르고 일부러 볼 잡는 척 쎄게 잡아서 화장 문지르고 왜이렇게 내 화장에 집착을 하는지 내 손으로 쓰는 것도 재수없어 보일 수 있지만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나보고 예쁘다고 하니까 그게 싫어서 화장을 벗겨보고 싶었던 듯...? 말도 약간 나 먹이려고 하길래...나는 참지 않는 엔팁이니까 반격 했더니 "쉽지않네..." 이러더라
남자중에도 인싸 친구가 그러던데 저의 반 얘들이 txt좋아해서 이 새zl수빈 닮음 ㄹㅇ로 이러면 이건 너가한 발언이고 나와는 관련이없단다 시봉새야 이랬더니 저랑 말 잘 안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한친구라 그런건지는 몰랐는데 남자끼리는 원래 이러는것 같기도ㅋㅋㅋㅋ
우리 동아리에 저런 닮은꼴빌런 있었고 회식하면서 딱 저런 말 했는데 동아리애들이 다 ㅈㄴ착한건지 순수한건지 오~~ 진짜 느낌있다!!! 우와 그렇네 이런부분이닮았네 아냐 근데 00이가 좀더 시크한느낌이지 막 이렇게 화기애애해져서 그 여자애 점점 모임 안나오더니 결국 탈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예전 친구가 딱 여자랑 있을때 나를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그런 부류였음 나 일진 한명 껴서 여자애들 친구 2명 이렇게 보드게임을 하고 놀았는데 내가 뭐 큰 실수를 한거도 아니고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존나 억지웃음 크게 웃으면서 개지랄 떨더라 그 이후부턴 걔랑 멀어질려고 노력하면서 말걸면 흘리듯이 말하고 좀더 거리를 두고있음 저런 부류 두면 좋을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