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d1wd8dh9x 지금 막아도 안늦는데 이런것도 뮛도 하는일 은 없고 선거때되니 해외 풀빵구리 자중하고 공약만 내세우는 얇팍한 전술은 사양 하고 대통령으로써 평소 일하고 다듬는 대통으로 바뀌어야 될것입니다.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생각인데 모양만 대통 자리 지키는사람은 싫읍니다
저도 표영호님 티비에서 좋은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방송을 잘모르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공실아파트는 금시초문인데요 상가는 공실많은거 인정, 그치만 아파트는 주차공간 없어서 두대이상은 주차비를 따로 냅니다 저녁때 좀늦으면 주차못해요 여기사는 사람도 잘모르는 내용 인데 좀 정확한거 알아보고 취재해으면.. 공실없애려면 건설사 손봐야되고 부동산정책 손보고 외국인 투기 우선 막아야함
완전 공감합니다 가끔 세종갈일 있어서 가보면 도로는 깨끗하고 차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가다서다를 반복하길래 겪어보니 무슨 신호 하나건너 단속카메라가 있고 거기에 제한속도도 30인데 신호 시간은 왜이리 짧은지 정말 속터집니다 암만봐도 이거 자동차 혐오 하는 사람이 도시 설계한거 같더라구요 차타고 다니지 말라고 설계한듯
먼저 지은 건물의 상가가 텅텅 비어있는 데도 새로 짓는 건물의 상가도 완전 분양이 된다는 것은 묻지마 투자 광풍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개미들의 묻지마 쥬삭 투자로 손해보고 정부보고 보상하라는 어리석은 자돌과 똑같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건설사들은 무지막지하게 지어서 미분양 부도나면 정부가 지원해 주니 부동산 광풍불 때 엄청나게 지어 재미 보려다가 미분양으로 폭망하여 정부에 손을 벌리는 것입니다. 건설사들 부도내서 많이 정리해야 합니다.
살기 좋고, 복지 인프라, 선호하는 학원도 이제는 많이 운영하고 잘 돼 있고, 아직은 전세가 싼편이어선지 제 주변 세종 입성할 수 있다는 직장있는 젊은세대들은 선호하던데요, 언론이 팩트 보단 카더라 몰이 아닌지요. 다만, 공무원 주류에 아침출근, 저녁퇴근하는 사무직이 많아선지 평일이든 주말이든 다양히 여가활동하는 인구가 없고, 인프라와 동호회, 친목 취미활동이 미미해서 썰렁하다고 호도 되는게 한몫하는거 같아요.
세종은 투기꾼들이 서울다음으로 넘어오는 도시이고, 세종이 규제가 들어가면 투기꾼들은 대전으로 넘어갔다가 대전이 막히면 청주로 갑니다. 그리고 보통 지역 주민들이 고점에서 흐름 못 잡고 투기꾼 물량을 다 떠안죠. 세종이 다른지역보다 출생율이 높은데 다른 이유보다 전세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인근지역의 신혼부부들의 유입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세가가 저렴한 이유는 투기물량이 많아서 실거주가 적어서 결국 전세로 돌리기 때문인데 지금도 세종에 어마어마하게 올리고있는 아파트들을 보면 진짜 어떻게 감당하려나 싶습니다.
10년후 진짜 남아도는 아파트 나타나겠지.,...실주거자 없는 곳이 단지마다 30%이상은 주인이 살지 않음...세종시는 실거주자 없는세대 단지내 50%가 불꺼진곳 지금도 있음 10년후는 중국처럼 흉물 단지가 제일 많이 생길곳 세종시 인것이 분명 하다............벌써 궁금하다.
@@코코-g9m 인천이 없는게 아님. 곧 제2의 도시가 부산에서 인천으로 바뀔거라고 하던데... 검단은 예전엔 인천에서도 시골 개깡촌 취급받던곳임. 천지개벽했다고 뭐 이래봐야 아파트만 겁나게 들어섬. 인프라라도 받쳐주고 하면 그에 맞게 발전을 했을텐데 그건 아님. 인근 김포, 파주, 검단 다 사정이 비슷함. 이쪽은 가면 일단 유난히 춥고 철책선도 보이고 대전차 방호물이라고 하나 군사지역 표지판에 점점 암울해짐. ㅋㅋㅋ 경기 북부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이유...
세종 사는데 상가는 진짜 텅텅 비어 있는게 맞는데 아파트 사람이 없어 주차장 비었다니 그리고 아파트에 사람이 없어 불이 꺼져 있다니 저희는 세종에서도 외진곳인데도 빈집은 없습니다 도램마을이면 그래도 번화가인데 불이 꺼진 빈집인거 같다니 정확한 정보 맞을까요? 그리고 누가 요즘 세종시 투기 하나요 집값도 일부 아파트나 비싸지 대부분 아파트는 대전이랑 비슷합니다
세종시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 이사가셨던 선배가 있었는데…그집 놀러갔다가 집이 좋길래….이정도면 그냥 이집 사시지 그러셨냐? 라고 물으니 “이 값주고는 절대로 안산다”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너무 거품이 심하다는 말씀을 하신거지요. 그뒤로 지금 폭락……그래도 안사렵니다. 인프라도 애매하고, 공무원만 있는 동네 뭐하러 들어갑니까?
맞는 말씀! 도로가 너무 좁고 인도가 너무 너무 넓어서 차 몰고 오는 지인들이 짜증을 냅니다.. 도로도 엄청 좁은데 신호등도 많고, 속도 제한도 많아서 차가 밀리는 것처럼 보여요...세종 사는 집주인들은 세종 사람들은 차를 몰고 주로 이동하기에 길거리에 사람이 안 다닌다고 해서 엄청 웃었네요. 현실 인정보다 우기면서 사는것도 본인 정신 건강에는 좋겠죠^^ 근데, 여기 표영호 프로그램에서 확신을 주네요...
서산 예산 청주 대전 대구 공주이쪽사람들이 집이나 상가사두고 오르면 팔고 튀려는 사람들 무지많고 딱히 여기세종에 실거주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마 공실난곳도 어마어마하고 거진 외지인들이라 보면대요 그리고 금요일6시 땡퇴근하면 공무원들 전부 b1b2 b4타고 전부 ktx오송역으로 서울 경기 로 다튀어요 거진모 평일장사라 보시면대고요 인구수에 비해서 상가나 건물을 과잉 공급한도시라 보면대요
세종시 처음 입주때부터 줄곳 살고 있습니다 세종시 인구 중 공무원은 10%정도 입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많겠지만. 공무원 만 사는 도시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다른 신도시 처럼 상가 공실은 많이 있지만 아파트 공실은 거의 없어요 세종시 안 와보고 영상 만드셨네요 ㅠㅠ
세종에 친구들이 살고 있어서 자주 가는데.. 저녁 먹고 커피숍 가서 수다 떨며 항상 얘기합니다.. 낮에는 이런저런 건물도 보이고, 청사도 있고 하니 신도시 느낌이 나는데.. 밤이 되면 아파트 많은 시골 같다고 얘기해요.. 세종 사는 친구들도 수긍하던데.. 사람마다 케바케인가 봅니다.. 8시 넘으면 술집 말곤 어데 갈데도 별로 없고요...
공실에 미분양인데 아파트를 계속 짓는 이유는 분양이 되던말던 완판보다는 하청업체와의 뒷돈거래나 임원들 상여금 그리고 큰돈굴리는 애들과 협작한 고금리 돈놀이가 주 수입원으로 되가는 추세라 입주하던 말던 추가분담금 높이 책정하고 그 책정된 가격으로 자재 인건비 금융비용 뻥튀기해 미리 챙기니 분양안되도 이미 이들은 크게 챙기고 그바닥을 떠난 상황임 또하나 분양이 안되 몇년 계속 시간끌면 이들 비리또한 시간과 함께 잊혀지니 이리 해먹기 좋은 분야가 어디 있을까
@@무딱이-j9n 그때는 지금의 40대 세대가 있었고 영끌하는 세대가 있었죠… 미래 대한민국은 세계사에 유래 없는 소멸 국가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아무도 본적없는 … 사줄 사람이 없는데 어땋게 유지 될까요 … 지금 일본 침체 보다 3배 강도로 오면 잃어버린 50년이 올겁니다…
세종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방송 내용과 다릅니다. 상가 공실은 좀 있지만 아파트가 저녁에 불 꺼져 있다고 비었다는건 넌센스 같군요. 세종시의 현황을 보려면 라시아워 출퇴근시간에 관찰 해보세요. 학생들이 줄을 잇고 출퇴근 회사원들과 차량으로 북세통입니다. 아주 일부 단면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시는듯 하군요...
저녁에 밖에 잘 안나가는것도 맞고 쇼핑도 대전에서 하는것도 맞습니다. 근데 세종얘기만 나오면 일단 억까 주장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평일 저녁에 아파트지하주차장에 차가 없고 공실 넘쳐난다니ㅋㅋ 괴담좀 적당히 퍼뜨립시다. 표영호님이 퇴근시간에 가서 꼭좀 확인하고 방송해주세요
이런 유튜버는 유유임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세종시 출퇴근시간 한번 보면 이런 이야기 못할텐데ㅠㅠ 텅빈 주차장 있는 아파트는 어디죠? 이런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xx는 사라져야 함 세종시 처음 입주 한 12년 부터 살았고 배달 하면서 여기 저기 다녀 보지만 단 한번도 여유있는 주차장 있는 아파트는 본 적 없음
세종시 가면 숨이 갑갑해요~~ 넓은 터였는데 공무원 특공때문에 우후죽순 생긴 아파트에 투기꾼들과 세컨아파트용 그리고 상가 분양으로 일확천금을 일군 시공사~~~거기다가가 전세사기꾼까지 가담한 범죄도시에요~~~ ㅎㅎ~~ 세종 갈 일 있어서 가면 아....세종은 진짜 아니올시다...느끼고 옵니다~~
세종은 조용히 살기 좋음 애들많고 젊은 부부가 많아서 구도심처럼 밤 11시 12시까지 술판벌리고 노래방가고 그런 문화가 아님.. 낮에는 사람 제법 다닙니다. 인도 펜스 얘기하시는데 어린이보호구역에만 펜스 설치돼있습니다. 없는곳도 많아요. 그래도 2차선 도로 양쪽에 주차해놓고 차 한대만 겨우 다니고 주차문제로 싸우는 골목보단 나은거 같은데 그건 사람 성향차이라 보고.. 사람많고 복작거리는데 살고싶은 사람은 안맞는게 맞아요 투기꾼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애들 키우는 실거주자 입니다 만족하면서 살이요
세종에 가 보셨나요? 제종에는 술집 다운 술집이 없어요 일종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없다는 거죠 밤 늦게 까지 술 먹고 노는 사람이 있어야 포장마차도 되고, 택시도 되고, 편의점도 되고, 숙박업도 되고 해장국집도 되고 돈이 도는데 깨끗한 아파트만 있다보니 장사가 되겠냐구요 일종의 스트레스 해방구가 없다보니 상권이 죽는 겁니다.
세종에서 초기부터 일했고 업무의 특성상 아파트, 상가 등 곳곳을 밤낮으로 돌아다니는데 아파트 내 주차공간이 널널하단 말은 납득하기 좀 어렵네요 오히려 아파트의 경우 심각하다 느낄만큼 이중주차가 빈번한데... 초기에 비해 유동인구도 많이 늘었고 특히 젊은 부부, 학생들이 이전보다 확실히 늘었다고 체감합니다 상가의 공실의 경우 뭐... 초기에 수요예측 실패로 과도하게 늘어난 곳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저 공무원분 시선은 좀 편협한거 같습니다
세종시는 타도시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전원주택에 오래 못살듯이 세종시에는 오래살기는 외로움에 어려워집니다. 교통과 주차는 세종시의 잘못된 도로정책으로 상가가 점점 공실화되고 공직사항의 특징을 살피지 못하는 정치가와 세종시 정책이 더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건설사의 비효율적인 주차대수로 주민들이 매우 힘들어합니다. 세종시는 점점 어려워 질것이며 세종시 공무원들 그리고 교통정책이 변해야합니다
세종시에서 10년째 살고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도램마을2단지는 300세대, 세대당 1.28대라서 주차가 딱히 넉넉하지 않을 거 같은데. 주차장이 널널하다니 조금 신기하긴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전용 44제곱미터는 1~2인 가구에 적합해서 차량 소유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를 낳으면 차가 필수이지만 처녀, 총각 때는 없어도 살만 하잖아요. 세종에서 보기 드문 평수로 구성된 아파트네요. 주로 전용84,59인데 저 10년 전 가재마을10단지 살 때도 주차 공간 부족했습니다. 그때 세종시 아파트 불 꺼졌다는 소리 나오고 망했다 소리 한창 나올 때였는데 정작 거주하는 저는 주차난 겪고 있었음. 제가 세종시에서 겪어 보고 살펴본 봐. 세대수 500세대 이하 아파트 단지는 주차 공간 부족할 일이 많고. 1000세대에 가까운 단지는 주차공간 널널함.
동탄 어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합니다. 단지내 상가에 메가커피가 있는데 아줌씨들 개같이 주차해놔서 단지안으로 재활용수집차 폐지수집차 등등 3대가 진입못해 아주 개 난리가 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화도 안받고 몇개 있지도 않은 상가 뒤져도 차주는 없고...경찰차오고 난리가 났는데 결국 차주 미용실에서 기어나옴. 분명히 미용실 가서도 차주있냐고 물었을때 없다고 했었는데...자기 머리쳐하느라고 일부러 모르척 한거였음. 경찰이야 공무원이니 큰소리 못쳤는데 폐지수집차 아저씨가 쥐잡듯 잡아서 결국 아줌씨 어리 90도 숙이면서 사과하며 마무리됨. 이런 비슷한 일이 비일비재함. 교통의 흐름에 방해 안되게 주차? 대다수의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통행에 방해가 안되게 주차함. 종종 대가리가 빈 여자들 몇몇이 개난리 쳐놔서 경비 아저씨들이 특히 여자들 차주가 상가옆에 차 대면 경계석에 바짝 붙히도록 교육 시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