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입니다. 표영호님이 이렇게 다뤄주실줄은 몰랐네요. 의견주신 변호사님께서 1심판결이 기각/패소이 났기때문인지 다소 판사 판결이나 시행사/분양대행사 입장에 무게가 실린 의견으로 주셨는데 현재 항소장 제출완료된 상태 이고 판결하는데 있어 재판과정에 검토사항이 누락된 내용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적지 않으니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제 입장에서도 이미 어리석은 선택에도 반성하는 부분도 크고 오랜시간 이 사건을 끌고왔고.. 현재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법리적으로나 여러가지 디툰 정황에 대해 1심판사께서 어떠한 답변도 없이 기계적인 판결로 느껴지는 부분 있어 항소하는 취지이오니 😢악플이나 욕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표영호님 다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여러의견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격까지 운운하면서 이슈될줄은 몰랐지만 내집장만이라는 개인마다 한스러운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과적으로 의도치않게 그쪽 대행사 직원들도 여기와서 악플남기는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저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네요. 시행사-대행사 한회사로 보여지는데 불법적인 행위들 모두 고발 예정입니다.
@@user-sr7so2ms9d 이 사건과 관련은 없으나, 저도 12년전 30대 후반에 분양전환 소송으로 6천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시세차익5천+변호사비용 6백) 변호사도 승소가능성이 있다고 꼬드겼고, 저도 시세차익 5천을 찾아야 했기에 소송하였으나, 패소하였고,,,,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5천이 큰 돈이었고, 나는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생각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승소는 자신없습니다. 그 돈이 있었으면 지금 더 큰 돈이 생겼을지 모르지만,,,가족들 크게 안아프고 교통사고 안나고 큰돈 안나가고, 직장안짤리고 매월 월급 꼬박 받으면,,,남은세월 충분히 잃었다고 생각한 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남편과 영등포소재 병원갔다 진료를 마치고 지방으로 가기전에 인근에 마트를 찾으러 나갔다 분양사무실에 알바하시는 아주머니가 휴지만 받으시고 잠시들어갔다만 가시면 된다고 저좀 도와 주세요 라길래 들어갔어요. 그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 눈빛이 저만 쳐다보는 기분이고 한여자분이 지치도록 설명하며 좋은조건이니 하나 계약하라는데 그냥 나가지 못하도록 놓아주지 않는데 그제서야 그알바그맨트가 작전임을 알게 되었고 내가 안오니 기다리던 남편이 전화로 왜 안오냐고 난리를 치는터에 도망치듯 나오는데 뒷따라오며 언니 동생지내자며 전번알려달라는데 정말 끈질긴 사람들 이었죠. 이런경험으로 다시는 분양모델하우스 근처도 안갑니다.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이분 말이 10000프로 진실입니다. 한가지만 더하면 집사실거면 부동산 공부하시고 정보에 열려있으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런상황에 처하신후에 여러가지 알아보셨을텐데요. 순서가 바뀌신거죠.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고 가셨어야 이런일 안당히십니다. 사기꾼은 악마의 모습이 아닌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저도 모델하우스 가벼운마음으로 구경했는데 휴지몇개 억지로 챙겨주고 계속 잡아놓고 계약하고 가라더군요. 아니 ! 몇천원이나 몇만원짜리 가전제품도 아니고 십억이 넘는 아파트를 이렇게 갑자기 계약하라니요 ?하며 항의를 하고 겨우 빠져나왔지만 거의 일주일동안 전화를 해서 차단 시켰네요 기가 막힙니다. 길거리에서 잠깐 구경하라고 하는거 절대 가면 안됩니다.
@@user-jp1qt2jw3d 팔아서 먹고 사는데..... 남 사정까지 봐가면서 파는 장사꾼은 없죠.... 일단 내가 팔아서 건수 올리고 돈을 벌어야 하니깐...... 남이 빚쟁이가 되든 뭐가 되든....일단 계약서 사인하게 만드는거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이거 안사면 바보.... 라는 말 자체가..... 양심을 버린거죠. 그렇게 좋은거면..... 분양사무소 직원 놈들이 전량 매수 해야죠....... 돈 버는건데 왜 지들이 안살까요? 답은 하나!!!! 사서 버는것보다 팔아서 버는게 크기 때문.사서 벌수가 없죠. 그런 집은 애초에 분양하지 않으니.......
얼마전에 배우자와 외식을 하고 나오는데 바로 근처에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가 있더군요. 우리는 30년도 더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서 요즘 아파트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우리 구경가보자.(.예전에는 이렇게 구경 많이 갔지않습니까?.^^) 들어가서 구경을 했더랬죠. 직원이 따라다니며 설명을 해주더군요.그냥 구경 좀 해보고싶은데 어찌나 말이,설명이 많은지 구경이 안되고 또 좀 상세히 보고싶은부분이 있어도 수박겉핥기식으로 이리와라 ,저리가자...맘대로 세세히 볼수도 없더군요. 그런데 구경이 끝나고 나오려니까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꼭 들어야된다며 설명도 안들어보고 어떻게 갈 생각을 하나며 못가게 막 역정을내며 난리인겁니다 마치 저희가 뭔가 자기들 물건이 없어져서 확인을 하겠다는 그런 표정이었습니다. 도둑놈을 앞에놓고 보는 표정이더라니까요. 진짜 얼굴이 갑자기 벌~게져서 우리가 그냥 나갈까봐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온갖 역정을 다 내면서 가면안된다고 설명안듣고는 못간다고 겁박아닌 겁박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또 그런거 당하고만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배우자가 어쩔줄몰라하며 미적대기에 단호히 그만 가자! 해서 그들이 뭐라하든 구경 잘햇습니다. 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둘이 주차해둔 차 쪽으로 걸어가면서 학을 뗐습니다. 모델하우스 구경 함부로 가면 안되는거구나 알게됐죠. 신혼때 배우자가 직장동료 부부를 말도없이 집으로 데리고 온겁니다. 저더러 자기들이 하는 사업에 참여하라고 , 돈된다고 배우자는 돈도없으면서 철썩같이 믿고 군침을 삼키면서 제 눈치만 보고있었지요. 그소리듣는데 솔직히 입에서 욕이나올뻔 했죠. 전 그런말 하는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평소 생각하거든요. 진짜 돈이되는거면 자기식구들 하라고하고 지가 은앵가서 돈 빌려서 더 하지 왜 나더러 하라겠어? 날 아주 등신으로 보는구나...싶어서 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 단호히 안한다 했죠 돈도싫다. 그 부부는 제 배우자와 저를 바보취급을 하더균요. 돈벌게 해주겠다는데 싫다하니 말이되냐고. 고마워할 일이라고 당장 욕지거리로 내쫒고싶었지만 배우자를 봐서 , 직장동료라니까 속맘은 숨기고 장사할생각 눈꼽만큼도없다, 그냥 계속 놀거다 ,살림만 할거다.해서 보냈죠 몇달 뒤 그들은 망했다더군요 그후론 배우자의 성격을 알아서 돈문제는 귀가따가울정도로 간섭하고 점검하고,,,,그렇게 해서 재산 단돈 10원도 없는 시부모 방도 구해주고 25년간 생활비 댔구요 애들 셋 다 잘 커줘서 위로 둘은 서울서 대학을 다니고있고, 막내는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절더러 자기들 사업을 해봐라 ㅡㅡㅡ는 사람 몇번 만났는데 그때마다 맘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지랄을 하네 사람을 뭘로보고.... 세상 공짜없으니 정신바짝차리고 삽시다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 것두 진짜 집살생각아니면 구경도 하지말자구요.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사기꾼이 따로없던데요? 여차하믄 사연자처럼 감금 아닌 감금당하겠던걸요. 그래도 전 평소 공짜싫어해서 여태껏 문제없이 잘 살고있답니다. 길거리 호객행위 것두 조심하자구요. 칼로 무자르듯 집나설때 냉정을 장착합시다.
@@ratnavalii나도 가봤는데 거기서 그렇게 얘기해요 그냥 가시지말고 가계약금 쪼금 걸고 계약서에 싸인만 하고 갔다가 아니다 싶음 언제든지 취소 해준다고 그래놓고 낚이면 저렇게 되는거죠 저한테도 분양권 매매 할수 있다고 2~3채 계약해서 프리미엄 붙으면 팔으라고 지들도 못파는걸 나보고 프리미엄 붙여서 팔수 있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더라구요
법원도 졸라 웃긴게 법적절차에서 빠진 거 없는지 엄청 따지면서 부동산 계약할 때 가장 중요한 (인감도장=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빠졌는데 부동산 계약으로 인정해준다?? 그리고 당사자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 안 했다고 하면 계약을 안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표현인데 이런 경우는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 한것도 있겠지만 법원도 아주 웃긴다고 봅니다.
빠진걸 판사가 입증합니까??? ** 이건은 계약자가 이 계약에서 분양직원이나 시행사측으로부터 "가계약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에 따라 "계약잔금은 어떻게 분납"한다라는 명확한 설명이 있었지와 그 설명의무확인서를 계약자한테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함.. 그들의 설명의무위반을 입증하는게 관건. 그 입증은 분양계약자가 하는거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세가지. 1. 사이비 종교, 일반 정상적인 종교집단에서도 사이비 짓하는 데도 있습니다. 2. 다단계 안함. 3. 친절하고 떼지어 설득하면 안 함. 사인을 할 경우. 세무사나 법무사랑 먼저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상담 종료.. 이건 영국이나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임. (병원이나 의료기관 설득 포함, 기본적으로 다섯군데 이상은 가보고 그중에 가장 신뢰와 정직해 보이는 곳으로 가거나 안 감) 4. 공짜로 주거나 얻는 것도 안함. 집에 안 쓰는 쌓인 물건도 무료 당근 처리하기도 버거움. 그래서 새 물건도 웬만하면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안 삼. 5.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시행사/분양대행사에서 준비한 서명-인장날인 및 간인이 없으면 무효다 라는 조항/문구가 명확히 있고 서명만했고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이 필요하고, 재판진행간 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미계약자”로 분류되었고 조건이 더 좋아졌으니 방문해서 계약진행하시죠? 라는 영업행위 전화녹취자료까지 제출된 상태에 저런 판결이라 어이가 없는부분 인지바랍니다.
양주 살때 파티오포레 딱 한번 갔는데 아직도 전화가 와요 솔직히 9억1천 짜리치고 너무 좁아서 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계속 2~3채 계약 하면 계약과 동시에 웃돈 얹어서 팔수 있다고 지금도 전화가 와요 아니 그렇게 프리미엄 받고 팔수 있담서 저런짓은 도데체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분양삼실 구경갔다가 계약금이라도 걸라고 꼬시는 대행사들. 생각해보고 다시 오마고 겨우 빠져 나왔다. 팜프렛 보고 시행사 등 제무재표 인터넷 등 하나하나 찾아봤더니 묵***** 90%빚더미에 신탁회사 중 꼴찌더라. (직원들 횡령도)바로 계약하지 마시고 팜프렛 가져와서 하나하나 건설사/시행사 검토하시고 계약하세요. 요즘은 짓다가 중도에 나가리되는 곳도 많더라.
전세 구하러 다닐 때 계약할까 말까 망설이면 중개사들이 "이거 금방 나가니까 지금 아니면 놓쳐. 그냥 가계약이라도 조금 걸고 가." 이런 식으로 많이 하시니까요. 그럼 그 돈도 아까운 돈이긴 하지만 (계약금에 비해선 엄청 적으니까) 일단 맡아둔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맘 바뀌면 그 돈은 그냥 날리지 뭐..하는 생각으로 걸기도 하니까요. 사연자분도 그런 거 생각하고 가계약금을 쉽게 생각한 듯요. 애초에 돈 건네고 사인하는데 가계약이라는 말 자체가 법적으로 성립이 안될 거고, 전세든 월세든 구할 때의 가계약금이랑 분양매매의 경우는 액수 사이즈도 다르고 매도자의 입장도 다를 거라서... 안타깝네요. 이미 낸 가계약금만 날리는 것도 아까운데 원 계약금에서의 차액도 내야 분양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니... 비법적 용어를 쓰고 대출관련해서도 거짓정보를 제시하며 계약을 이끈 거래중개자가 문제인 듯요. 금융권은 금융상품 판매하면서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면 판매(중개)측 과실 인정해주잖아요. 근데.. 구두로 신혼부부 우대대출 속인 게 증거가 있을 리도 없고... 한푼 두푼 따지고 아껴가며 살다가도 한순간 뭔가에 씌인 듯 저런 선택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우선 이런 문제 제기를 표 대표께서 다뤄 주신 것에 대해 신청자를 대신해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드립니다. 이런 경우를 신청자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대중도 겪을 수 있을 것이란 공감에 마음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연의 본질은 신청자의 억울함인데 좋은 결과가 도출 되기를 기도 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억울할 것 같습니다.
보호법이 아닌이상 형사 민사에선 사회구성원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철저히 법적으로 각자들이 행위했나를 보는거임. 법적 구성을 갖춘 계약에서 판사가 어찌하라는 거임?? ** 이건은 "가계약과 계약금분납특약"에 관하여 분양직원 또는 시행사측에서 "설명의무" 준수하였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분양계약자가 입증하여야 함.
여기 이런 건으로 소송이 몇건있는데 얼마전에 1심 판결 받은 분인듯하네요.. 다른 건에서는 위약금 50퍼 감액해서 판결났슺니다. 분양소에서 정신다빼놓고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속여서 일단 천만원 입금만 하도록 유도하고 거기 걸리면 위약금 들먹이며 계약을 유지하라고 위협하죠.. 위약금 감면에 중점을 두시고 항소하시면 감액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거 녹음 해 놔야 돼요 백퍼 나중에 딴소리 해요. 나도 휴지주길래 무심코 동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구경갔다가 붙잡혀서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장시간 설명듣고 서류 내 밀며 맘 바뀌면 언제든 바로 돈 돌려준다고 아주 못 벗어나게 하더라구요 . 돈 1백만원 가계약하고 남편과 상의해 보고 안된다하면 낼 돈 바로 돌려 준다고 그래놓고 담날 딴소리 해요. 그날 통장서 돈을 찾아야 된다하니 여직원을 은행까지 같이 따라가게 해서 뭔가 살짝 무서운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그런건 처음 당해봐서. 1백만원 내고 가계약하고 담날 남편이 뭔 대출해서 사냐고 반대해서 돈 돌려 달래니 안주더라구요. 자꾸 핑계대고 그날 얘기했던 사람은 아예없고 그래서 경찰서가서 그대로 얘기 해도 별반응이 없어 전 매일 찾아가고 전화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다 한 2주 만에 돌려 받은거 같아요. 그래도 그땐 경기가 좋으니 돌려준게 아닌가 싶네요. 이젠 구경도 안 갑니다.
근데 모델하우스에 5시간동안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팩트!:) 아니 살 생각도 없으면서 무슨 5시간동안이나 모델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뭘 했다는 거야???? 그리고 서명은 왜 했나??? 일방적으로 듣기에는 그렇다 이젠 억울하니 마니 저런 식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팩트!:)
계약 이라는 부분을 찢어버리면되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하는 경제적 지능이슈도 크게 한몫했다 라고 보여지내요 계약이라는건 내가 이행하지 않을경우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증서 라고 봐야한다 인생경험 크게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본인의 행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성인으로써 서명, 도장을 찍는 행동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는 법률적인 의미이므로 쉽게 결정하지말고 신중히 해주세요
당신들은 사기꾼이다. 사람이 양심은 좀 가지고 살자. 당신 부모님은 그런돈 벌어서 좋아 하던가요? 그리고 그 계약으로 당신은 얼마 버나요. 돈을 실질적으로 버는 놈은 따로 있고 인센티브 조금 띠어 먹는일인데 좋나요? 그 돈이 어디 가나요. 좀 생각좀 하고 삽시다. 법적으로 처벌은 안받지만 실직적으로 당신의 행위는 사기 입니다. 그 피해자인 이런 가족들은 돈을 떠나서 저 가족분들의 앞으로의 문제의 깊이는 어디까지 인지 모르게 됩니다. 당신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들은 범죄자입니다.
이들은 이게 생계이며, 계약상의 절차는 문제없어 보이게 비난받을 내용은 아닌걸로 생각됨. 가계약에 대한 설명의무가 정확히 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음. ** 분양받은 사람은 억울하다고 하겠지만, 단순변심에 의한 계약취소행위에서 계약금분납이 명시된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내는 것은 부동산거래에서 마땅한 것임.
@@ratnavalii 쩝 님아 법적으로나 형식적으론 사기죄가 아니나. 실질을 살펴야죠. 사람의 마음이라면 그런 형식이면 다단계. 기획 부동산. 주가조작 여러 부분에서 절차의 문제는 없어요. 단순히 계약서에 니가 싸인 했잖아. 이렇게 말해버리면 답없어요. 생계? 그런 생계라면 좀 다시 생각해봐야죠.
한 2년전 그러니까 49살때네요 길 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각티슈 엄청 많이 준다고 사정사정하길래 들어가서 둘러보고 각티슈 8갠가 받고 왔습니다 ㅋㅋ 인천에 있는 복층형 오피인데 원룸 주제에 엄청 비싸더라고요 나중에 문자 한번 오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젊은 분들한테는 압박에 막말도 하는 모양입니다 마음 여린 분들은 각티슈고 뭐고 아에 그냥 들어가지 마세요
만약 들어갔다면 구미가 당겨도 집에식구들과 상의하고 올게요! 저는 돈도없고 권리도없어요! 하고 도장은 함부로 찍는게 아닙니다! 천번 만번 생각하고 집에가서 자고 나 봐야 합니다! 돈이없지 집이없나요? 사인 절대로 하면안됩니다! 무조건 다음으로 미루고 현장 빠져나오세요!!! 해서 저는 가짜이름과 가짜 전번 알려주고 옵니다!!!ㅋㅋㅋ
어 아 다르다 법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계약서 내용 반드시 인지하도록 명시하는 제도보안 필요하다 본의 아니게 이뤄진 권유는 반하는 의사로 볼수있다는 소비자 보호제 필요하다 특히 부동산 한번 실수 계약금 지불후 무자비하게 적용하는 현행 계약제도 손질해야한다 부동산 모든 계약행위 이와같은 현행제도다,
시행사/분양대행사에서 준비한 서명-인장날인 및 간인이 없으면 무효다 라는 조항/문구가 명확히 있고 서명만했고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이 필요하고, 재판진행간 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미계약자”로 분류되었고 조건이 더 좋아졌으니 방문해서 계약진행하시죠? 라는 영업행위 전화녹취자료까지 제출된 상태에 저런 판결이라 어이가 없는부분 인지바랍니다.
법? 착한사람 ? ㅋ ㅋ 법, 없다고 보면 된다 법은 항상 가해자 편이다 사기를 당해서 재판을 당해본 결과 그리고 사기친 놈이 사기가 맞다고 하여도 법은 사기꾼의 손을 들어준다 판사? 하찮은 나부랭이들 지구는 리셋이 되어야 한다, 착해지지 말라 이제 하찮은 법 따위는 필요없다 돼지국밥 같이 처먹는 저하찮은 판사놈이 나를 심판해? 모세의 율법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피에는 피 그러한 때가 되었다. 착해지지 말라
집 없는 설움, 궁박한 상황 이런 맘이었다는 건 돈은 없지만 마음은 꽉 찼다는 걸 상대방이 파악했네요. 붙들려 있었다는 것도 맘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죠. 다른 얘기로 제가 수년 전 보험 전화가 하도 많이 오는 와중 어떤 지인 말이 그냥 말 들어주고 커피(기프티콘) 받으라고 해서 [어? 그래? 어떤 말 하나 들어도 보고. 좀 듣기 싫어도 듣자. 어떻게 영업 하나 보자.] 하고서 제가 한 10분 이상 보험사 직원 말을 들어줬단 말이죠. 한참 들어줬더니 성함하고 주민번호인가를 묻고... 계약에 동의하시죠? 하면서 보험 하나 계약하자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를 듣고 제가 좀 발끈...하려니까 오히려 저쪽에서 막 화를 내면서 [당신 10분 넘게 통화한 건 뭐냐]고 하더라고요. 이 보험 들 생각 있으니까 자기 얘기 들은 거 아니냐는 겁니다. 자기 노동력 낭비란 의미도 있겠지요. 이 일 겪고 나서 느낀 게 아무리 귀가 얇지 않은 사람도 안 살 거면 굳이 백화점 기웃기웃대지 말고 어떤 말도 들을 필요가 없어요. 본인은 5시간 감금이라고 하지만 저쪽은 고객을 위한 5시간 업무잖아요. ;;; 주식에 관한 폰문자도 내용부터 쳐다도 보지 말고 지워야 돼요. 내용을 자꾸 보다 보면... 어? 이런 혜택 준다고?...문자 보다가 혹할 수가 있다고요. 마트에서 시식코너 음식 먹는 것도... 먹기만 하고 안 산다? 이런 것도 뿌리치기 힘든 사람 많은데. 좀 그런 분위기면 먹지도 말아야 한다고요. ㅎㅎ 집은 금액이 한두 푼도 아니고 8천 9백...ㅠㅠ 아... 이 정도 돈 벌 수 있다면 5시간 영업이 대수일까요. 한 방에!! ㅠㅠ 1억 가까운 돈이면 누구는 평생 모아야 할 돈을. ㅠㅠ
저도 아파트를 파는 과정에서 계약금을 받는데 계약금의 일부 그부분을 부동산 측에서는 가계약이 아니고 본계약이라 그러더라구요 즉 계약금의 일부를받는 그 순간부터 10%의 계약금으로 성립이 된다그럽디다 그래서 계약금의 일부를 내는 가계약할때 사인 신중히 하셔야합니다. 저는 부동산 사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