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병을 알고 처음부터 당화혈색소가 11.6이었는데 10년정도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약도 먹지 않은 채 고지혈증과 당뇨를 방치했던 가족… 젊다고 그랬나본데 그 사실을 알게됐을 때의 좌절감을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이겨내게되었고 이미 많은 합병증이 왔지만 이제라도 제가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주신 영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여러개의 대형병원을 다니면서 식단과 운동을 가이드라인을 해주고있는데 감사합니다
아.. 선생님 이 영상을 왜 이제 접했을까요.. 39살인데 죽어라 공부하고 이제 겨우 조금 여유있어지니 당뇨병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나름 관리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너지니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요.. 늦게나마 영상 접하고 정말 감사하게도 열심히 관리하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으로 논문이나 학회발표된 과학적인 근거로 말씀해주어서 알기쉽고 전문적 지식이 없는 당뇨환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습니다. 핵심을 콕콕 짚어주는 명강의에 좋은 정보를 얻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당뇨환자들의 주의상황, 꼭받아하는 검사등 등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정보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저도 당뇨 전단계 라고했는데 밥만 먹고나면 몸이노곤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한번 공복 혈당을 재보니 200 이나와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그래서 밥을 반으로 줄이고 걸었더니135로 쥴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관리해서100으로 줄일려구요 선생님에 강의가 얼마나 공감이되는지요. 음식을 많이먹는겄이 얼마나안좋은 것인지 조금먹어야 건강하게 산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