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죽으면 끝나면 행복한 것이 겠지만 윤회와 인과 연기를 알면 이 삶의 굴레가 부처님이 말씀하신 고통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어쩔수없이 끊임없는 악업을 지으며 살아가고 그로인한 과보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죠. 그리고 더 고통스러운 것은 이번 생이 끝이 아니라는 것.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거듭되는 재생과 죽음(윤회)은 아득하다. 담마파다(법구경) 나는 집을 짓는 자를 찾으며 그러나 발견하지 못하고 많은 생애의 윤회를 달려왔으니, 거듭 태어남은 고통이다. 집짓는 자여, 그대는 알려졌다. 그대는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서까래는 부서졌고 대들보는 꺾였다.마음은 형성이 소멸되고 탐욕의 부숨을 성취했다.담마파다(법구경)
전현수박사님 매번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셨었다는 사실(붓다의 탄생)도 바로 윤회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윤회에서 고통받는게 아니라면 애초에 신과 인간을 가르치는 붓다는 존재할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단멸론이라면 죽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부처님이 구태여 윤회를 벗어나라고 가르칠 필요가 없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_()_
윤회라는 문제는 굉장히 형이상학적인 문제인데 이문제를 일반적인 방법으론 해결이 안나니깐 결국 허구적 형이상학인 신까지 개입시키는 이런 현상이 발생 해버리네요 ㅠ 샤카무늬는 이러한 형이상학적 문제들에 대해서 침묵했다고 하죠 왜냐하면 형이상학적 문제들은 그논리적틀은 결국 단멸론으로 가거나 상주론으로 가거나 하는 형식이기때문에 윤회는 있다 라고하면 자신은 상주론자가 되어버리고 윤회는 없다 라고하면 자신이 단멸론자가 되기때문에 어느 논리적을에 갇히는 꼴이 되므로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선 이러한 논리적틀에서 벗어나야 지관쌍운을 운행해바라볼수있다고 하는걸들었네요~ㅎㅎ
@@Think082 사함빠띠 범천(천신)과 부처님의 대화가 경전에 나옵니다. 부처님의 10가지 명호중에 '천인사(천신과 인간의 스승)' 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천신도 많이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신이 있고 없고는 개인의 믿음 문제겠지만 적어도 경전과 스승의 가르침은 믿어야합니다. 본인이 선정력이나 신통이 있어서 천신이나 다른 차원의 존재를 볼 수 있다면 스스로 의심을 갖고 검증하면 됩니다. 또는 이것이 허구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자아가 강하면 업을 만들고 그 업이 윤회하여 다음생에 그 업에 맞는 형상과 환경에서 태어납니다. 무상고무아를 깨달으면 탐진치가 사라지기때문에 업이 발생하지 않고 윤회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이 무상 고 무아를 가르친 이유가 이 윤회를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신겁니다.
이 세상의 기본적인 과학 법칙들에 의해 윤회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선 에너지/질량 보존의 법칙 등에 의해 죽음은 끝이 아니라 형태의 변화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작용반작용의 법칙 등에 의해 내가 지은 업을 내가 받는다는 것 역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윤회는 대중에게도 충분한 설득력을 가진다고 봅니다 죽음으로 인해 육신이 어찌될지는 다들 알고 있으니 차치하고 영혼인지 정신인지 혼백인지 무엇인지 정체를 알 수 없고 또 그것이 원초적으로 존재했든 육신에 의해 발생했든 상관없이 이 세상에는 이미 존재하는 것이므로 에너지/질량 보존의 법칙 등에 의해서 반드시 어떠한 형태로든 존속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또한 자신이 살아서 행한 세상에 대한 모든 작용의 일부는 살았을 때 자신이 반작용을 통해 받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작용들은 자신이 죽었다고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작용을 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니까요 다만 물건을 밀어낼 때와 달리 즉각적이지 않은 이유는 세상이 너무나 복잡다단하여 나비효과처럼 작용하기 때문이겠죠 물이 수증기가 되고 얼음이 되고 다시 물이 되는 순환을 하듯이 사람 역시 그와 같이 세상에 다시 그 반작용 즉 업을 받으러 돌아오고, 돌아와서는 다시 업을 짓는 윤회를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개인적이고 대략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전현수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박사님 동영상을 여러 개 시청했지만, 윤회에 대해 이렇게 속시원하게 강의해주시는 동영상을 만나서 정말 후련합니다. 윤회가 없다고 주장하는 유물론, 단멸론자들 영상을 타고 계속 검색하다가 이곳에 이르게 되었네요. 아마, 이곳으로 인도하기 위한 디딤돌이었나 봅니다. 이제 고김성철 교수님도 안계시고, 제가 믿고 보는 전현수 박사님만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강의해주시고 오래 오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성불하세요.~~
육도(지옥.아귀.축생. 수라.인간계.천상계)윤회는 늘상 우리들 일상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사의 이도는 일념의 묘용이니라.생은 아침에 일어나는것.사는 밤에 잠자는것.자고 일어나고 를 반복하는 것처럼 삶과 죽음도 윤회한다.하루의 피곤함을 잠을 통해서 풀듯이 죽음을 통해서 새로운 세포를 받는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불교 수행을 30여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었지요 사찰에서 법문이 요청이 와서 스님.거사님 보살님을 모시고 강의 도중 질문을 해보시라고 하니 스님 한 분께서 자아가 있는 가를 묻길래 답변을 없다고해도 있다고 해도 인정은 본인의 생각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했지요 보통은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은 인정 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25여년전 좌선에서 와선 수행 중 비몽 사몽간에 비비상천을 (생략) 지나 부처님을 친견 예배하고 불법에 대햬 질문을 했었지요(생략) 자아라 하거나 불성 본연 모두가 동일한 낱말입니다 다 같은 부처님 경전을 보더라도 수행자마다 인식이 다릅니다 즉 세존께서 직접 교화를 하여도 아라한이 되는 수행자가 있으며 아라한이 안되는 수행자가 있지요 그것은 자신이 전생부터 오랜 수행의 결과이지요 유튜브 방송으로 서로가 인연이 맺어졌으니 언제인가 한번 깊은 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천상계가 수없이 많은데 보통 사람들이 볼수있는 천국은 아직 3계내에 있는 경지로 해탈의 경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시는해탈은 5세계에 이르는것입니다. 그래서 겨우 3세계 안에서 한 천국의 체험을 갖고 해탈이니 천국이니 하기때문에 우왕좌왕 말만 많아지는겁니다 5세계를 확실히 알게되면 모든 이론이 분명해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죽으면 무엇이 남느냐는 질문에 미얀마 스님의 "업이 남는다." 라는 말씀이 핵심인데 전생의, 현생의, 내생의 '나' 또는 '환생'에 대한 집착은 어리석음을 못 벗어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설프지만 '윤회'라는 말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감을 잡기 쉬운 단어로 비유하자면 구름이 비가 되고, 비가 냇물이, 강물이 바다가 되고, 이름 모를 풀의 일부가 되고, 그걸 섭취한 동물의, 사람의 일부가 되고, 다시 수증기로 하늘에 오르는 '순환'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어떤 조건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소리를 잘 내던 스피커가 수명을 다하여 재활용 쓰레기의 리사이클에 들어가는 순환도 비슷할 것 입니다. 제가 아는 한. 부처님이 말씀하신 윤회는 업에 의해 형성되고 지, 수, 화, 풍 4대에 의해 순환한다는 느낌에 가깝지, 몸이 죽어 영혼이 남아 천국 가거나 환생 한다는 힌두교적인 윤회는 아니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존재를 오온으로 규정하셨고 오온은 변하고(무상) 영혼같은 불멸하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무아)고 하셨습니다. 내 안에 불멸의 영혼,아트만같은 것이 있다고 상정하는 견해를 상견이라 하고 사견으로 규정하셨고 죽으면 태어남도 없고 끝이다라고 하는 견해를 단견이라 하고 역시 사견으로 규정했습니다.그리고 단견을 더 저열한 견해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여러 설법에서 윤회를 말하셨습니다.예를 들어 살생등 악업을 행하거나 삿된 견해에 깊이 빠지면 처참한 곳,불행한 곳,파멸처,지옥에 태어난다 등입니다. 12연기에서 애,취,유,생,노사 이렇게 나오는데 갈애가 있으면 다음 생이 있게 됩니다.갈애가 없는 아라한은 다음생이 없습니다.고정된 내가 있어서 윤회하는게 아니라 나라는 집착,갈애,착각이 있어서 윤회한다고 볼수 있습니다.이러한 갈애와 갈애의 바탕인 무명이 사라지면 윤회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부처님은 성도 후 이게 나의 마지막 생이다라고 하신 거지요.
@@user-cz1yv2gb3d 상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갈애와 무명을 원인으로 조건지어 일어나(연기) 다시 윤회 한다고 하지요. 그래도 또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혹시나 하고 다른 예시로 '비'를 명사로 배웠지만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보는 견해도 있다는 식의 비유를 들어봤습니다. 모두가 청정범행을 이루고 할 일을 다해 마치길 서원합니다.
지금 우리인간이 생각하는게 우주에서 보면 아주 미개한 수준일 것이다. 세포덩어리가 생기고 사라지는 것 밖에 모르는데 어떻게 윤회를 논 할 수가 있을까. 있다 없다를 논하지 말고 매일 지금에 집중하자. 어차피 있다/ 없다만 알텐데 생기고 그저 사라지면 된다. 윤회보다는 윤회를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browncharly5442 그거 법륜 스님이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그분 즉문즉설 할 때 마다 그 소리 하시던데...본인 구업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의문입니다. 1900년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던 서양학자들이 연구한 엉터리 불교 연구가 1960년대 일본으로 번역되어 넘어오고 그게 1970년대 번역되서 한국에 들어온걸 보신겁니다. 업데이트가 그때 이후로 멈추신 거죠.
@@user-bf1ql7et4s 오직 꽃을 따는 데 집착하는(byāsatta) 마음(manasa)을 가진 사람을 마치 거대한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죽음이 데려가버린다. -Dharmapada 47 인간의 쾌락들은 (감각대상을 향해) 나아가며, 그리고는 애정에 얽매이게 된다. 그들은 행복에 집착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나니, 그러한 사람들은 실로 태어남과 늙음에 끌려갈 뿐이다.-Dharmapada 341 다섯을 끊어버려야 하고, 다섯을 떨궈버려야 하며, 그리고 다섯을 북돋우어야 한다. 다섯 가지 집착을 넘어선 비구는 '물길을 건넌 이'라고 일컬어진다. -Dharmapada 370 어떤 누구라도 모든 속박을 끊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집착을 넘어서서 (모든 것으로부터) 초연한 이, 그를 나는 '브라만'이라 부른다. -Dharmapada 397
@@user-et8op6rj2i 오직 꽃을 따는 데 집착하는(byāsatta) 마음(manasa)을 가진 사람을 마치 거대한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죽음이 데려가버린다. -Dharmapada 47 인간의 쾌락들은 (감각대상을 향해) 나아가며, 그리고는 애정에 얽매이게 된다. 그들은 행복에 집착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나니, 그러한 사람들은 실로 태어남과 늙음에 끌려갈 뿐이다.-Dharmapada 341 다섯을 끊어버려야 하고, 다섯을 떨궈버려야 하며, 그리고 다섯을 북돋우어야 한다. 다섯 가지 집착을 넘어선 비구는 '물길을 건넌 이'라고 일컬어진다. -Dharmapada 370 어떤 누구라도 모든 속박을 끊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집착을 넘어서서 (모든 것으로부터) 초연한 이, 그를 나는 '브라만'이라 부른다. -Dharmapada 397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170-1♥♥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 있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글에 대한 거짓된 뜻의 정의 가 있다면 표현해 주세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글에 잘못된 뜻의 정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거나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능으로 섭취(식욕), 배출(배설), 성욕(性欲)과 수면(잠)욕구를 언급하실 때, 이는 일반적으로 생물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며, 108번뇌와의 관련성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생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자세를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Al Chat GPT♥
사람에게 영육혼이 있다. 육=생각or정신(3차원) 영과 혼은(4차원)이다. 4차원은 3차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있는것이다. 영육혼은 제각기 생각을 하고. 혼(마음)은 생각을 보완해 주고 영은 육을 도와야 하나 반대성향이 대부분으로 판단할때 갈등을 격기도 하고, 영이 유체이탈로 자기즐거움에 빠져 육을 돌보지 않으면 무능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영은 조상으로 불교에서는 환생, 기독교에서는 영생이라 표현한다.
붓다에 의하면 자아와 세계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를 거론하는 것, 영혼과 육신은 동일한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열반을 성취한 여래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와 세계는 스스로 생긴 것인가, 다른 것이 만든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등은 모두가 사물의 시작과 끝에 관계되는 논의로서 사견이다.
윤회의 의미를 대중들이 오해하고있습니다..흔히 사람이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면 영혼이 빠져나오는데 영혼 상태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판단하는 자아가 살아있을때처럼 똑같이 존재하고 이 영혼이 다른 욱체로 들어가서 횐생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그러나 이건 아닙니다..붓다도 무아라고 하셨습니다..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면 생전의 모든 정보 업장을 기록한 에너지체가 남는데 자아가 없는 무의식상태입니다 지금의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유투브에 댓글을 다는 자아는 죽으면 영원히 소멸됩니다..무의식상태의 에너지체가 인연따라 여기저기 흩어져 사람으로 동물로ㅜ식물로 태어나는게 윤회입니다..모든건 에너지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는 기독교의 성경에 죽음 이후의 상태를 가장 솔직하고 섬뜩하게 가르치는 내용이 있습니다.,, ㅡ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너희는 흙은 만들어졌으니 다시 흙으로 돌아가리라 ㅡ
밀교에 가서 물어봤으니 당연히 전생이 있다고 설명하죠 선불교에 가면 또 다른 해석이 나오고 인도는 힌두이즘 영향으로 전생담이 나오는 거고 문화의 차이에서 나오는 견해를 마치 진리인냥 따지는건 어리석다고 봄 중요한 건 부처님께서는 그런 망상에서 벗어나라고 그렇게도 말씀하셨는데 부처님 가르침은 뒤로하고 법 아닌데 의미부여하고 있음 😂
@@jfbahk요즘은 과학의 시대라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를 않지요.근데 수행은 말그대로 수행을 통해 마음을 비워나가서 스스로 경험하는 거라 남이 증명해줄수는 없습니다.스스로 해야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선정같은 경지는 일반적으로 경험할수 없는 희열과 행복을 경험하는데 이는 오장애를 버리면 나타나는 경지인데 오장애를 스스로 버리는 거지 누가 대신 버려줄수는 없는 거지요.
불교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전문학자도 이해가 어려울 만큼 어렵습니다. 물론, 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본래 단어의 의미가 어렵고 두번째로 번역에 번역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들으면 들을 수록 어렴풋이나마 의미는 파악되지만 구체적으로는 와 닿지는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불교의 개념'무아,윤회,해탈 등'을 이해하는 데 큰 통찰을 줍니다. 이는 다른 종교,학문..기독교,유교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윤회'와 성경의 '부활'의 개념을 현상적으로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위의 책을 읽고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책에서 중요한 인물을 한 명 언급하는 데 바로 '노자'입니다. '노자'라하면 딱, 떠오른 개념이 '허'라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 단어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 기능적인 면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대로 입니다. 그 기능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창조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의 '무아'와 노자의 '허'의 개념은 '창조성'이라는 기능적인 면에서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외계인인터뷰'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고 많은 통찰과 개념적 이해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불교 뿐 아니라 기독교, 유교적 사유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우주의 역사도 추가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양자'의 개념을 짧게 나마 이해하고 있다면 위의 개념적 언어들은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책은 제목 그대로 인터뷰 형식이기에 쉽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두께도 두껍지 않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잘 아는 것이고 어렵게 설명하면 본인도 잘 모르는 것이다. 선정은 망상을 걷어내는 것이지 망상을 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타지적인 요소를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설령 경험했더라도 모른다고 말하는게 옳으며 선정에 들어가 보면 그런 것은 없다.
경험을 말하지 않아야한다면 부처님 법문도 애초에 없어야 합니다. 부처님이 경험한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쳤듯이 부처님 법을 수행한 선각자들은 후대에 그 법과 지식을 전해야합니다. 참고로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법을 전하라고 하셨다죠. 저는 그 덕분에 불교를 알게 되었으니 법을 공양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공덕인가 합니다. "비구들이여 법을 설하라! 시작도 중간도 끝도 훌륭한 청정범행을 드러내라. 눈에 먼지가 적게 들어간 중생들이 있다. 곧 파멸할 그들은 법을 들으면 지혜를 얻게 된다. 비구들이여 나도 법을 설하러 갈 것이다."-전도선언, 올가미경- (약간 축약했습니다)
@@zartman7512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나의 행동 나의 육체가 돌고 또 돌면서 이 세상 무언과와 끊임 없이 교감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교감 하나하나 ,아니면 교감의 합이 나는 아닙니다. 윤회는 그냥 브라만교의 흙탕물이 불교에 묻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형상을 유지하기에 유리하겠죠.
@@user-vz6gu9ys4e불교의 윤회는 조건이 있으면 태어나고 조건이 사라지면 태어나지 않는다 입니다.연기라고 합니다.힌두교의 윤회와 다릅니다. 연기를 풀어쓰면 사성제라고 할수 있급니다.사리불 존자의 코끼리 발자국 비유에서 사성제는 부처님 가르침의 모든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성제..오온으로 형성됨 즉 태어남은 괴로움이라는 것. 집성제..태어남의 원인은 갈애(탐진치) 때문이라는 것. 멸성제..태어남의 소멸,윤회의 종식이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것. 도성제..괴로움을 소멸시키는 방법론.8정도.
저도 불교집안이라 항상 가까이 하지만 .. 업보라는것에 대해서는 .. 좀 생각해봐야할듯.. 우리가 생각하는 잘못이라는것이 진정으로 잘못이 맞는가.. 그게 죄가 되는가에대해서.. 모든 생명체는 다른생명체를 섭취함으로서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동물만이 생명이 아니며 나무 꽃같은 식물도 생명입니다. 결국 우리는 살생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게 현실인데 살생을 하는것은 죄가 될까요?? 식물 역시 생명체인데 우리는 무엇으로 에너지를 섭취해서 살아가야 죄를 짓지 않는걸까요?? 불교에서는 생명체에 식물을 제외하는것같지만 사실을 제외해선 안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다른 생명체를 섭취 해야만 생명을 유지할수있는 존재인데 이것은 죄일까요?? 저는 최근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업보?죄악? 이것으로 인해 뭔가 변화가 있게 된다면 그것에대한 기준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준이 아닐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 그기준을 너무 우리 인간의 기준에 맞춰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2024 무진♥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 있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글에 대한 거짓된 뜻의 정의 가 있다면 표현해 주세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글에 잘못된 뜻의 정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거나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능으로 섭취(식욕), 배출(배설), 성욕(性欲)과 수면(잠)욕구를 언급하실 때, 이는 일반적으로 생물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며, 108번뇌와의 관련성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생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자세를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Al Chat GPT♥
愚問일지 모르겠지만 불교의 최고 목적은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하여 열반에 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행과 정진 교리를 통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지금 한국처럼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식을 놓지 않아도 이 세상에는 인간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것도 해탈입니까😢
불교에서는 존재들이 윤회하는 곳을 삼계라고 하지요.삼계는 욕계,색계,무색계가 있고 선정을 닦지 않은 중생들은 욕계에만 태어납니다.욕계는 지옥,축생,아귀,인간,욕계천상이 있고요.인구가 지금 80억명 이고 점점 증가하고 있죠.과거에는 훨씬 적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은 악처를 자기집처럼 다닌다고 할 정도로 악처에 많이 태어납니다.사람으로 태어나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정신적인 윤회는 있으나 영의 윤회는 없다. 증명할 수 없다고 헛소리를 하면 안된다. 살면서 암 같은 병에 걸려서 고통이 심하거나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 지옥이요, 양식이 없어서 굶주림은 아귀요, 짐승 같은 마음을 내서 남을 해하거나 힘으로 탐하면 축생이요, 쌈박질하기를 좋아 하는 미국 같으면 아수라요, 사람답게 살면 인간이요, 근심걱정이 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면 천상계를 사는 것이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형이상학을 단정지어서 말을 하게 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석가세존도 윤회에 들지 말라 했다. 이 말씀은 있지도 않은 사 후의 윤회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윤회에 뛰어 드는 것을 염려함이다. 다만 삶의 윤회에 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니 깨닫고자 수행하라고 하는 것이 모든 깨달은 사람의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부처님은 당대에 부와 권력을 갖추고 살던 수많은 왕족, 귀족, 상인들까지 머리깎여서 출가시켰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은 제자들이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경지, 즉 윤회에서 벗어난 경지에 이르게 하기 위해 독려하고 분발하게 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진심으로 부처님 말씀을 믿는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윤회를 믿는 사람이고, 누군가가 윤회를 믿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에게 부처님은 잘 살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길거리에 나앉게 만들고 구걸로 연명하는 삶을 살게 한 개xx 같은 놈으로 보여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