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이 정치인이셨대요. 아버지가 의사하라고 해서 의대에 가신거라고 들었어요. 자기 꿈 따라 살겠다는데 굳이 남들이 해라 마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남들이 보는 이미지가 나빠지는게 뭐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돈 벌거 다 벌었고 자식들 다 잘 컸으면 나 하고 싶은거 사는거죠.
아니요 우리나라을 위해서 정치를 좀 해주세요 . 이렇게 돈과 관계없이 정치를 하시는 분이라면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수있어요. 지금 정치는 이미 민주주의가 썪었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정치해주세요,대통령 한표 드림니다. 지금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정치하는 국회의원 몇없어요. 응원합니다
누군가는 맞서야 하는거 아닙니까? 주관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 망가져도 옳게 부서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좌파라 하면서요. 그냥 두라고요? 빨갛게 물들게요? 제가 저정도 능력되고 꿈도 있었다면 나섰을 겁니다. 믿는 것을 붙잡고 끝까지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역사는 부서져 제 한 몸을 바친 사람들에 의해 쓰여져 왔습니다. 여하튼 힘내세요 화이팅
의사들이라고 다 저렇게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의사가 되기위해 엄청 공부해야하고 또 능력이 있어 많이 버는 것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함원장님이 어떤 길을 가시든 그 길을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그에게 맞추는 것이라 생각해요(나에게 맞추고 나만 정답이라고 하면 이 세상 아름답지 못해요~)
정치하면 잘 하겠지만ᆢ아닐 수도 예외가 있으니요 ᆢ손실 본 것 외 더 소중한 다른것 잃고싶지 않다는 말 공감됩니당 ᆢ그래서 정치No 라 할 수 있으나,본인의 자유 단지, 본질이 변하지않는 가족사랑 건행ㄱ 가화만사성 토대에서 체력은국력 등등 깊이 생각하고 결정 하셨으면 홧팅입니다
@@오옥자-j6i 남의 인생 탓하기전에 한글 받침 띄어쓰기나 좀 잘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누가 남의 인생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너무 앞질러 가시네요. 함익형 부인도 교사출신자로 학벌도 남부럽지 않으시고 시어머니가 그 땅. 사자고 졸라서 샀다고 합니다. 함익형 어머님이 사기당한것 당신의 딸이 실수했다면 자식들이 다 있는데 이혼하길 원합니까? 함부로 말 삼가세요 본인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웬 제3자가 이혼하라느니 살지 말라며 이혼 부추킵니까? 안 그래요? 그냥 읽고 그렇구나. 하면서 우린 잘 살피며 살자. 그러면 끝입니다. 함익형 선생님과 부인도 같은 대학 출신으로 함익형이 그때는 가난해서 밥도 사주고 그러다 사귄 동지입니다
@@goodkwon 함익병 씨 세요? 함익병씨 는 돈이 있으니 걱정 없겠지만 몸 아파 매일 큰 돈 들어가 보세요 그런말 못하실걸요? 성형이니 뭐니 모든사람이 다하는건 아니잖아요. 기본적으로 매일 아픈 사람은 성형은 엄두도 못내고 살아요. 그리고 탈북자들도 북한에서 성형하고 하는 마당에 한국에서 성형타령입니까? 아파서 병원 다녀보면 의사들 이 대체적으로 선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신경질저이고 화를벌꺽내는데 병원에 가기가 싫은데 그래도 안갈수도 없고 대략난감 할때가 많아요. 제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어요. 그래서 기부스를 하게 되었는데 저보고 묻더라고요. 목발을 할건지 안할건지 그래서 속으로 목발은 무조건 해야 하는거 아냐? 왜 묻지? 안해도 된다란건가? 밖을 돌아 다닐거면 하고 안움직일거면 안해도 된다라고 말을 해서 오래전에 다리 부러져 기브스 했던 적이 있어서 집에 목발이 있는게 기억이 나서 그걸 사용하면 되겠네요. 했더니 화를 벌꺽 내면서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하더라고요.그냥 목발을 할건지 안할건지 안 묻고 당연히 목발을 하는거였다면 묻지도 않았을건데 내가 무안할 정도로 화를 내길래 주눅이 들어 죽을뻔 했네요. 자신들이 아파서 반대로 당해보면 좋겠어요. 그병원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병원 가야 하잖아요. 의사쌤들 조금만 친절하게 환자한테 대해 주세요.
@@박동훈-v6h 함씨가 돈을 벌든 말든 내알바 아니지만 의사놈이 진료는 않고 왜 예능프로에 기웃거리냐고! 지가 연옌이야? 출연료를 부부따블로 주니 돈에 눈이 돌아갔나벼 상대적박탈감 느끼는 시청자들 많을거다 아줌마들 수다떠는데 기어나와 개념남인척한다만 다 보여 정치질할려고 꼼수부리는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