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람도 문젠데 공무원이 이렇게 편파적으로 행정을 하면 안되죠. 공무원이 저정도면 진짜 답 없네요. 말로만 선생님 하면서 상대방 말 다 잘라먹고 자기 할말만 주구장창 하면서 협박하는 걸로 들립니다. 공무원이 불법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한다니 할말이 없네요. 결론은 난 공무원이라 안잘린다. 근데 너네가 자꾸 위에 민원 넣으면 결국 너네만 쫓겨나가야 된다. 계속 살고 싶으면 입 다물어라 이렇게 들리네요. 이장이 잘못한건 모르겠고~로 일관하고. 이 사람은 공무원으로 둬서는 안되는 사람이네요.
@@user-pd4uw6yc2j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걸 보니 저 동네 주민분이신가 싶네요. 빠머스님이 부당하게 당한 피해에 대해 분노하는 청년과 창원 시민들의 표, 저 동네에 정착하려는 청년 등처먹으려는 행태는 그저 관행이며, 빠머스님이 적응 못하고 미쳐서 날뛰고 다니는 정신병자라는 시골 노인들 표 둘중 어느쪽이 많을까요?
젊은 사람들이 귀농해서 견디기 힘든 것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비 상식적이고 몰 상식적이다. 법은 나 몰라라 하고, 지자체, 경찰, 법원은 이상하게 법을 집행하고 지쳐서 떨어져 나갈 때까지 시간 끌기....... 힘들더라도 법으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진짜 열받는다 .. 법적으로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타협하지마세요 법적공방이 힘들지만 정말 혈압오르네요 무효인 계약이라면 법적으로 돌려받을수있는거 배상받을수있다면 그거까지 받으면좋겠습니다 변호사상담같은것도 해서 .. 아니 그냥 농사지으러갔다가 이게 무슨 낭패입니까 너무 고생하시네요 .. 귀농에 대한 괴담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현실을 보게되네요
결과론적인걸로 보면 마을에서 임의로 빠머스님과 불법계약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계약서에 읍장도장이 찍혀있다면 모를까 그게 없다면 관공서에서 관리를 소홀히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을것같고 그외의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불법임대한 계약자(이장)가 처벌을 받아야 할 것 같고 집안에 임의로 설치를 한 부분같은경우는 원칙적으로 임대계약이 끝난후 원상복구를 해줘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돈을 환수하는것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전화내용을 들어보면 공무원(팀장)이 말하길 마을회관의 명의가 읍장으로 되어있다 말하고 등기는 창원시장이나 읍장으로 되어있는데 계약은 이장과 했으니 계약서작성건은 이장을 사기로 고소하면 되고(공무원이 말한것 처럼 아무 조건도 안되고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이장)과 계약을 한 것이라서 ) , 빠머스님께서는 법대로 강력히 하겠다 말씀은 하시지만 우린 민사로 안갈거고 3년동안 거주하실거라고 말씀하시는 대목에서 공무원(팀장)이 허허허~ 웃으며 안도!! 하는 모습이 느껴지는 걸로 봐선 이 마을회관은 마을사람들이 이용만 하는것 뿐이지 소유는 마을소유가 아닌 국가의 소유이기때문에 창원시 공무원들의 관리부실의 책임으로 감사를 받게 해야할 사항이라 보여집니다. (민사로 안갈거라 말하니깐 소음이 잠잠해질지도 모른다는 = 감사를 안받을지도 모른다는 안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정식으로 민원제기를 하면 또 오늘 전화통화한 공무원이 민원제기에 대한 결과를 누리 홈페이지에 글로 남기겠지만 이 영상의 전화통화와 같이 몇번 들어도 핵심이 없는 말을 민원결과로 내놓진 못할 것이고 가타부타 결론을 홈페이지에 6하원칙에 맞게 남길것입니다. 읽어 보시고 결과가 맘에 안들면 다시 소극행정으로 재 신고하면 될것이고 임금건은 노동부가 대체로 행정이 잘되어있는편이라 임금 받아내는것은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고, 문제는 전화내용상 마을회관등기가 창원시로 되어있고 명의가 읍장으로 되어있으니 이장이 세를 놓으면 불법인것이기 때문에 월세나 인테리어비용은 이장을 상대로 민사로 꼭 하셔야 합니다. 민사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 민사로 하기전에 우선적으로 불법계약으로 사기로 고소하셔야 민사로 월세나 인테리어비용을 받아내기 수월합니다. 그렇게 노동부결과 나와서 이장으로 부터 제대로 된 임금 받아내시고 (합의 절대로 하지 마세요.합의 안하셔야 국선이 공짜로 빠머스님이 제출한 자료만으로 국선 안만나도 민사로 못 받은돈 다 받아줍니다.판사앞에 안 가도요) , 민사로 월세와 인테리어비용 국선변호사비용도 함께 받아내시고, 창원시 공무원들의 소극적행정에 대해 민원제기해서 공무원들 감사도 받게하시고, 그런과정에서 감 수확도 하세요 (계좌번호와 감 한박스 값만 알면 구독자들이 구매해주시면 하루면 감 판매 끝나실것 같습니다) 이제 곧 겨울이라 시간이 좀 여유로워 지실테니 법률구조공단에 민사의뢰하실 자료 꼼꼼히 준비해 두시고 있다가 제출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저라면 기자에게 연락해서 공론화 해 버릴것 같습니다. 지방마다 마을회관의 소유, 관리부실로 계약할 자격도 안되는 이장이라는 것들이 세입자를 불법으로 들여 세 받아 마을사람들과 처 먹고 들킬까봐 전입도 못하게 하는 이런 폐해가 근절 되기를 바라며 공무원들도 지방 공무원들은 너무 썩어서 마을회관을 공무원이 관리해야 한다는 말도 이젠 못하겠습니다.
공무원이 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현 상황을 잘 정리해준 것 아닌가요? 결국 국가재산을 권한이 없는 자가 불법으로 계약을 하고 금품을 받았으며 시설을 개조하도록 방조했다. 사기가 됐건 횡령이 됐건 형사 건이 될 것 같은데. 검찰에 고소하면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물론 후유증이 있겠지만. 검찰은 합의를 유도할거고 그 후 고소 취하하고. 공무원들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싫어하니까 자기가 직접 개입하려 하지는 않지요. 그 것은 어느정도 이해해줘야. 시골 사람들, 특히 노인들이 꼬장부리면 답 없으니까.
이 채널 영상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합니다. 잘못된 현실을 그 어떤 뉴스보다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분들이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은 대부분의 귀농귀촌인들이 겪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에는 관련자들이 댓글 조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마을회관은 그 마을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입니다. 빠머스님들도 관리비든 뭐든 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마을 회관 관리는 마을에서 하는 것이고, 그에 관련한 비용은 세금으로 지원됩니다. 따라서 수리비 역시 마을에서 돌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원래 본인들이 해야할 일들을 청년들에게 떠넘긴 거니까요. 평소에 관리도 안하고 방치하다가 청년분들이 다 꾸며놓으니까 쫓아내고 다른 사람에게 세 놓으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 공짜로 쓰는데 청년분들만 10만원이라는 관리비를 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외에도 이분들에게 이것저것 빼먹은 돈도 많아보이는데 보는 제가 다 화가 납니다.
시골 현지인 = 군= 면 = 농협= 파출소 모두 한통속이다. 이들은 모두 친, 인척, 동문, 친구, 친구의 자녀 등으로 구성되어 귀농, 귀촌 인과 사건이 벌어지면 모두 은근히 현지인의 편에 서서 말하고 행동한다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원칙을 고수한다면 그들은 저절로 물러난다 . 그들은 절대 자산에게 손해가 나는 일은 절대 감수 하지 않고 뒤로 빠지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원칙을 고수하라. 참고로 난 귀촌 14년 차 임
법대로 하면 사기친 이장은 벌금내고 영상주는 나가는게 맞겠네요. 계약 성립할수도 없는 내용. 이장은 나쁜사람이 맞고 영상올린 사람도 잘못된계약으로 사익을 본것이기도 한 내용이라 나가는게 맞을것 같아요. 공무원도 좋게좋게로 묵인하지 않고 처리해야 저런일 안생기는데. 모두가 쉬는 공간에 사람살게 하는것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기 가스등 비용문제도 어떻게 나눌거며 안내고 세금으로 처리되는것도 불합리하죠.
지방 공무원들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전에는 이상한 것들 찾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상적인 분을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해당지역 지역장의 반대 당의 의원을 찾는게 가장 쉽게 일을 키울수 있습니다. 일을 키우면, 님께서 잃는 것보다, 저들이 잃을 것이 월등하게 큽니다. 그리고 자격이 되지 않는자가 계약을 했으면 당연히 읍에서 해당 계약자를 사기로 고발을 해야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공공의 재산 관리에 대한 직무 유기로 가야 합니다.
방구석 행정처분에 피해자가 여기에도 있군요. 에혀.. 빠머스님 영상 쭉 봤는데. 진짜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힘내세요 ㅠㅠ 근데 법적으로도 상당히 불리하고 이 모든걸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보일듯 싶습니다 ㅠㅠ 에혀.....저도 귀농.어촌 생각해서 이곳 저곳 영상들 접해봤는데 안좋은 이야기가 참 많네요. 힘내세요!
마을회관을 집에 불나서 그런노인을 살게 하는거는 봤는데 공짜죠 거기사는 사람은 동내나 면사무소등서 복지차원으로 살게하던데 돈이 오가니 문제되니 그런가봅니다 귀농했다고 그냥살게 하지 어떤동내는 60먹은 여성이 귀촌하니 3000만원을 내고 마을잔치를 3백으로 해달라고 해서 다시 짐싼예도 있습니다 마을회관서 집없는 사람이 산다고 미담사례도 있습니다 땅은 누구껀지 몰라도 지원금으로 지은건물이고 운영비 다 돈이 나오는데
마을이장 및 마을 유지들 법의 잣대로 이래라 저래라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공뭔들이 많이 힘들고 퇴사하고 국가직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시골은 특이 더해요 지방공무원 공부해서 들어가도 인맥으로 들어온 공무직분들 하고 지역 이장들 상대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공무원 이해가 갑니다 왜 저리 행동할수 밖에 없는지 퇴사자입니다 ㅠㅠ
법대로 합시다.제발 ..공유재산을 함부로 마을에서 맘대로 하다니요. 혹시 계약하면서 등기부등본 안보고 했나요? 권한없는 사람하고 무슨 계약입니까? 사기 고소하시고 ..알면서 그랬다면 둘다 책임이 있는거고요. 계약서 없다면 ..답이 없네요 공무원은 법대로 해야합니다. 귀농인 편의제공이나 개인사정, 인정에 얽매이면 마을회관을 마을에서 빌려 주어도 돌이키기 힘듭니다. 절대로 빌려주지 않도록 이런사건을 계기로 바뀌어야 합니다
공론화 되면 당연히 행정기관에서는 퇴거명령을 내리죠. 공무원 말은 공론화 되기 전까진 개입 안할테니, 서로 원만히 해결하라는 것이죠. FM 공무원이면 당장 빠머스님 퇴거명령합니다. 빠머스 : 억울합니다~. 공무원 : 그건 경찰에 고소로 해결하세요. 저희 권한 밖입니다. 어차피 불법 임대인(이장), 임차인. 상호 불법인지는 알았죠. 저런 임대가 불법인 줄 모른다면... 세상 살기 힘들죠. 요는 임차인이 한 도배 및 장판 기타비용만 주면 끝.(만약 마을 기금을 늘리기 위해 이장이 마을사람 의견 모았다면 마을기금으로 줄 것이고, 이장이 월세를 개인 착복했다면 이장 개인 부담.) 아니면 형사고소. 또는, 예전 사람처럼 이장집(혹은 협의된 빈집)에 전입하고, 마을회관 2층에서 월세 10만원 주고 살며, 전입 주소로 경영체 등록하고 3년 살던지(이건 불법.) 당연히 문제가 되면, 공무원은 "몰랐다"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