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총각입니다. 도시경찰들은 사건이 접수 되면 진행합니다. 하지만 시골은 달라요 한다리 걸르면 아는 사람들이라 왠만하면 좋게 좋게 끝내려 합니다. 저도 제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이 좋게좋게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당했지만 전치2주가 넘지 않아 사건진행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 당시 바로 바로 사건 진행을 했으면 고소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설득당해서 고발 못한게 한이 맺혔습니다. 빠머스님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 대한민국은 소송국가 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소송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 정식으로 재판을 청구를 하고 법원에다 # 국선변호인 신청을 하세요 재산과 수입이 적음으로 국선변호인를 도움 받을수 있을겁니다 # 변호인이 소장을 써주는것을 잘 읽어보고 꼭 ~ !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 ! [ 청구취지 ]를 일갈목원 하게 팩트만 잘써야 합니다 즉 법에다 # 보호받지 못한 내용의 청구만 쓰는 겁니다 1) 법정시급을 지불 하지않았다 2) 집단 내용증명 으로 공포를 조장해서 협박을 했다 등등 ~ ! 재판이 진행이되면서 # 녹음등 동영상 증빙자료 등을 재판하는날 판사님 한테 직접제출해도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홧팅 ~ !👍👏👌🙏🥰 할매가 다년동안 소송으로 겪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가르켜주는겁니다
애셋둔 엄마인데.! 요즘 사는게 너무힘들어 진짜 시골가서 농사라도 지을까? 그럼 애들 먹거리는 걱정없을텐데. 젊은데 몬들 못하겠어? 이런생각이였는데 영상보니.. 역시 사람이 무섭군요.다시한번 맘 다잡고 지금 사는곳에서 더 열심히 해봐야되나봐요..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시골텃세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정말 무서워요,트라우마까지 생길정도예요, 저도 집버리고 떠났답니다,서울경기지역으로 사람이 몰리고 지방은 인구소멸지역 늘어나고 이유가 다 있지요 서울토박이인 저는 부모님한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있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것,크나큰 축복입니다 힘내세요~
경찰 민원은 경찰민원포탈에 신고하면 그간 미뤄졌던 일이 이렇게 쉽게 해결될 일이었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처리해주더라구요~!! 지금 상황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그쪽으로 민원 넣어도 좋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정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언론이 필요하겠네요 언론 제보도 추천드려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나네요! 진짜 해석을 그렇게 하는건지... 왜 경찰은 그렇게 판단 하는건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공포심이란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상대을 비방하고 거짓말과 공격적인 언어들을 사용해 상대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동과 더 나아가 한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단합적 모습은 경찰의 눈에는 안보이고 판단의 기준이 공포심이란 단어 하나로 끝나 버리는 건지....제가 이런 일을 당하면 똑같이 했을 것이고 해결될때 까지 잠도 못 잘 거 같습니다. 경찰의 눈에는 억울함 보다는 공포심이 판단의 기준인거 같네요. 변호사를 만나 보시는게 제일 빠른 선택이실거 같습니다!
Jtbc 사건반장 제보가 답입니다. 언론사 끼고 뉴스에 나와야합니다. 하 진짜 다른 영상에도 댓글 달았었지만 저는 부모님 고향으로 귀농을 한 청년귀농인이고 처가도 바로 옆에 있어 텃세 안받았지만 집성촌 마을 단위 비리, 텃세 진짜 뿌리 뽑아야하는데 실상 너무 어렵습니다. 끝까지 잘 싸우세요. 이기시고요.
빠머스 선생님, 법률과 관련된 일이라면 일단 변호사에게 자문을 확실히 구해보세요. 저희는 당연히 우리가 옳겠지 생각한것도 법적인 해석에서는 요상한 해석이나 적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서면으로 정리해보시고 영상도 건내서 상담과 조언을 구해 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변호사 끼고 정확하게 고소하지 않는 이상 저렇게 계속 처리할것같습니다. 이미 상처입은 빠머스님은 칼같이 처리하길 희망하지만 조금이나마 허점이 있다면 저들은 또 파고들겁니다. 경찰도 나이많은 경찰은 법리에 대해 잘 몰라 처리가 깔끔하지 않을 수 있으니 변호사 선임해서 다시 송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법대로 진행하는게 참 쉽지 않죠. 귀한 마음 먹으신만큼 좋은 사례가 생기길 바랍니다.
은근히....동조하는 공무원들 부터 조지세요....공무원은 법적지위가 불안하죠 일반인에 비해....그래서 공무원의 편향적 문제가 발생하면... 모가지부터 쳐버려야 하는 겁니다. 지방사회의 불합리가 유지되는 이유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동조하는 공무원들이 있어 가능 합니다. 대가리수만 모아서 겁박하는 경우 국가기관에 의뢰...보통 공무원을 통해 공정하게 해결하려 하죠...헌데 이게 쉽게 해결 안되는 경우는 결국 담당공무원들의 불법 비호 또는 동조가 정상적인 처리를 못하게 막는 겁니다. 즉 말이 안 통해 국가기관을 통해 해결하려 하는 건데....그 국가기관이 헛지거리를 한다?...그렇다면 너 그럴 줄 알았어....하며 최대한 녹취 증거 떠서 공무원부터 짓밟아 버리세요. 걔네들....비정상적인 비호를 하려 하면...반드시 모가지 날라갈 짓거릴 할 수 밖에 없답니다....법 체계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거든요. 흥분하지 마시고.....어...니들 그럴 줄 알았어...하며 보기좋게 담당 공무원 모가지를 날리세요.
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2틀동안 전화 몇백통 받았고 담지못할 욕을 듣고도 대응안하고 녹음해서 경찰서가서 신고하니 전화기 끄놓으라는게 경찰의 이야기였어요 하도 억울해서 물어보니 우리나라 법이 그렇답니다 욕을하고 위협을해도 행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처벌 못한답니다 이유는 일어나지 않았는것을 예측으로 처벌 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처벌 가능하게되면 신고만하면 모두 처벌해야되서 악용의 소지가 있답니다
지역사회기에 경찰 검찰 또한 공정함 보다는 지역사람들편을 맹목적으로 드는게 일상다반사라고 봅니다. 남원 귀농귀촌 사기사건에서도 경찰과 검찰 사법부는 피해자편을 들어 주는게 아니라 지역사람이라는 이유로 범죄자편을 들어 주더군요. 지방 경찰들 검사들 판사들은 올바른 사람들이 몇명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 화가 나는게 경찰들 검사들 판사들은 대부분이 다 썩어빠진듯 하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내용증명서는 당사자한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냐??라고 답변을 하든 안하든 아무 법적인거는 없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내용으로 두세번 당사자한테 보내면 그건 협박죄가 성립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시골이라 cctv도 잘 없을거인데 억울한 만큼 두들켜 패버리세요..증거나 증인없음 상방과실 똑같이 벌금 70~80만원 ,,,상대방이 먼저 때려서 어쩔 수 없이 방어차원에서 나도 때려다고 억울하다고 재소하면 판사가 벌금 최소 20만원 해줄겁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부작용은 미친넘이라고 아무도 상대을 안해줄겁니다. 그래도 편하게 있다보면 나랑 비슷한 친구도 생깁니다. 자본주의는 돈이 있었야 다 해결됩니다. 돈이 없는게 죄이지요. 그리고 개하고 싸울 때는 예의 차리면서 싸우는게 아닙니다. 개하고 싸울 때는 그냥 개처럼 싸우는겁니다. 부디 해결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시골 전원주택 월세로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이사할때 일단 청년회에서 돈뜯어갑니다 ㅋ 동네 노인네들 떡사준다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물론 그런거 없었다하구요. 월세로 사는데 헤꼬지 당할까봐 줬습니다. 그리고 여러일을 당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게 쌩판 모르는 옆에서 농사짓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마당을 지나 집안까지 들어와서 차빼라고 노발대발 합니다. 깜짝놀라서 난 차를 내집 주차장에 댔는데? 나가보니 자기가 우리집 주차장을 쓸껀데 ㅋㅋㅋ 제차가 막고있으니 자기가 못쓰니까 부탁도 아니고 집안으로 쳐들어와서 다짜고짜 차빼라고. 진짜 주먹나갈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여러 주옥같은 일이 있은 후 집 자체는 정말 좋지만 다시 아파트로 빤쓰런 나왔습니다. 그집을 매매로 샀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아 명절에 앞집 (구옥이라 주차장 없음) 자식년놈들이 차를 저희집 마당에 쫙 대더라구요. 첨에는 좋게 타일렀는데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ㅋㅋㅋ 나중엔 당신집 아닌데 왜 시비냐고 ㅋㅋㅋㅋㅋ 아 또 혈압오르네요. 빠머스님 그냥 나가세요. 공무원들도 다 한통속이라 답없어요. 시골은 소멸이 답입니다.
지역사회라 지연에 학연, 친척연등 단단하게 엮여있는 심각한 한통 속이죠😢 경기도도 바로 붙어 있는 옆도시에서 오래 살다와도 텃세가 심해요 이건은 지역입장 안 들어봐도 객관적으로 너무 심해보이네요. 지역 소멸이 단순히 일자리문제만이 아니란걸 확실히 보여주는 예시 같아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변호사 자문 받아서 여죄까지 다 엮어서 민사손해배상까지 패키지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장관련 비위 기사보니 회의록 허위작성으로 징역형 선고, 업무방해로 벌금 100만원선고 등 엮을게 많아 보입니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해결 되시길바래요!!
다른지역 이사를 고려해보심이.. 군청,읍사무소 이런곳도 마을텃세에 적극적으로 방어안해주고 방관하는동네에 경찰서에서까지 저럴정도면 어휴... 다 싸우고 이겨봤자 마을에 땅가지고있는 사람들일텐데 이문제 끝나면 또 이거저거 시시콜콜한 온갖문제로 시비를걸고 돌아가면서 싸움하자고할텐데 당하는사람 정신력만 갉아먹게되고... 문제가되는사람들이 다른곳으로 가지않는이상 이 문제는 평생 안끝날거같아요
빠마스님 영상을 보니 고소사건 진행이 어렵다고 보시는군요 저도 느끼긴 했지만, 본인생각과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상충 되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고소해서 쉽게 생각대로 진행 된다면, 저런 카르텔 주민들이 넘쳐 나지 않을거예요 고소건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혹여라도 고소진행 후 결과가 무혐의가 나오고 해버리면 역으로 무고죄가 더 큰 죄로 여겨지니 조심히 잘 알아보시고 진행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고소인으로서 받은 피해가 명백해 보이는데 그런 결과가 나와서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무죄라는 결론은 아니기 때문에 낙담하지 마시고 소장 작성 단계부터 법률가의 조언을 받으세요. 범죄의 성립요건에 맞는 죄목으로 고소를 하여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법조문과 판례만 보고서는 일반인은 법률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마시고요.. 법률가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