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90년대 국가대표 출신 헤비급 프로 복서들을 KO 시키던 마이크 타이슨은
국가 대표 출신이 아닙니다.
왜 타이슨은 국대에 선발되지 않았을까요?
바로 또 다른 헤비급 복서 헨리 틸맨(Henry Tillman)이 아마추어 시절
국대 선발전에서 그에게 두번이나 패배를 안겨주었기 떄문입니다.
틸맨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합니다.
그리고 둘은 프로 무대에서 다시 만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