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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이 미국 복싱 국가대표를 하지 못한 이유 

Dares,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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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90년대 국가대표 출신 헤비급 프로 복서들을 KO 시키던 마이크 타이슨은
국가 대표 출신이 아닙니다.
왜 타이슨은 국대에 선발되지 않았을까요?
바로 또 다른 헤비급 복서 헨리 틸맨(Henry Tillman)이 아마추어 시절
국대 선발전에서 그에게 두번이나 패배를 안겨주었기 떄문입니다.
틸맨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합니다.
그리고 둘은 프로 무대에서 다시 만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Спорт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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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tus-ck1hw
@tus-ck1hw Месяц назад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출신의 사자 레녹스루이스한테 장렬히 전사
@jds0810
@jds0810 Месяц назад
아이러니한건 레녹스 루이스랑 아마추어시절 어린나이때 만나서 스파링했었는데 루이스의 쌍코피를 했던게 타이슨 ㅋㅋㅋㅋㅋ
@user-yf2ho9se7m
@user-yf2ho9se7m Месяц назад
더글라스한테 이겼으면 틸맨과 싸울 일은 없었을텐데 어쨌든 타이슨은 아마추어때의 패배를 통쾌하게 설욕했네요!
@user-jz1ic3wx1h
@user-jz1ic3wx1h Месяц назад
아마추어는 포인트제라서 타이슨이 패배한거군요. 그리고 프로무대라서 깔끔한 설욕전을 했네요
@wau9940
@wau9940 Месяц назад
저 둘의 대결에서 하나 깨달을 수 있는 건 승부의 세계에서 물론 실력이나 다른 요인도 중요하지만 그중에 심리적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다는 것. 즉, 틸먼은 아마츄어시절엔 햇병아리같았던 타이슨을 만나 자기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두번이나 승리하지만 정작 프로무대에선 타이슨이 이루어 놓은 엄청난 명성에 주눅이 들어 이미 경기시작전부터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의욕을 상실한채 경기를 하니 결국 저런 결과가 나온거 ㅋ
@guyoungtan
@guyoungtan Месяц назад
누가봐도 타이슨이 이겼는데 포인트제라도...무슨 주먹 펜싱도 아니고 많이 닿기만 하면 이기나
@user-zl8fl5di7z
@user-zl8fl5di7z Месяц назад
완전 편파판정 이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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