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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게임사 매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게임이 한번 터질 정도로 사건이 일어나야 해줄거임 옆동네 던에서는 몇년 전에 끼던 모든 템 전부 리셋 시키는 바람에 유저 다떠나고 계승 만들어줬음 로에서는 실패가 없고 계승이 되는 대신 강화 확률이 극악이고 그걸로 매출 올리긴 하는데 메에 비하면 매출이 매우 적은게 사실임 저번에 에테르넬 사태에서 요구했어야하는건 다른 무엇보다 계승이었음 다른 게임은 결국 매출 포기하고 해줬는데 메이플만 계승이 없음 ㅋ
솔직히 메이플은 아마 던이나 로처럼 계승 시스템 못만들거라고 봅니다 던로는 교환불가 귀속 아이템 위주에 다캐릭 권장 게임이라 계승이 없는 상태에서 계승을 만들어도 메이플처럼 박살나진 않거든요 계승이 되려면 영구 교환 불가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원기가 해줄거라 생각되진 않음...
소수의 고래 유저들로 매출 유지 vs 접근성 있는 BM으로 다수의 중간층 유저들로 매출 유지 사실 후자의 방법이 메이플 같은 대중적이고 인기가 높은 ip에서 유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유입 시킬 수 있는 유저층이 넓으니 적당한 BM으로 '저정도면 지를만 한데'라는 생각을 심어주면 그게 다 매출로 돌아오니까요. 꽤 많은 유저들에게서. 요즘 메이플이 ip사업을 본격적으로 하려는거 같은데 저런 접근이면 추후 차기작이나, 파생작을 냈을때에도 유리해집니다. '저거 내가 메이플 해봤는데 조금만 질러도 할만해'라는 여론을 이끌어냈다면 '그럼 이번에 나오는것도 질러볼만하겠네'로 이끌어낼수 있겠죠. 이 과금에 대한 이미지가 생각보다 중요한게 우리가 아무리 리니지 신작이 나온다 하더라도 '응 어차피 돈지랄겜'이라면서 별 관심 안주는것처럼요. 물론 리니지 시리즈는 신작이 나올때마다 매출 탑을 찍습니다만 그건 상대 경쟁을 통해 스펙 상승 욕구를 미친듯이 주는 리니지 특유의 게임성 때문이죠. 메이플은 저런 BM이 아니기 때문에 과금에 대한 '이미지'를 잘 만들 시점이 왔다고 생각되네요
제일 심각한건 '장비 계승'의 문제라고 봅니다. 추옵, 작, 윗잠, 에디, 스타포스 총 5개의 벽이 있는데... 돈이 너무 깨지죠... 예전에 아케인 안가는 이유도 하나였죠. 너무 비용이 심하게 드니깐.... gms에는 엠블렘 계승 시스템이라도 있는데 kms는 아무것도 없으니...
근데 이건 게임사 매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게임이 한번 터질 정도로 사건이 일어나야 해줄거임 옆동네 던에서는 몇년 전에 끼던 모든 템 전부 리셋 시키는 바람에 유저 다떠나고 계승 만들어줬음 로에서는 실패가 없고 계승이 되는 대신 강화 확률이 극악이고 그걸로 매출 올리긴 하는데 메에 비하면 매출이 매우 적은게 사실임 저번에 에테르넬 사태에서 요구했어야하는건 다른 무엇보다 계승이었음 다른 게임은 결국 매출 포기하고 해줬는데 메이플만 계승이 없음 ㅋ
솔직히 메이플은 아마 던이나 로처럼 계승 시스템 못만들거라고 봅니다 던로는 교환불가 귀속 아이템 위주에 다캐릭 권장 게임이라 계승이 없는 상태에서 계승을 만들어도 메이플처럼 박살나진 않거든요 계승이 되려면 영구 교환 불가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원기가 해줄거라 생각되진 않음...
메이플이 꾸준히 발전하려면 진입장벽을 낮춰야 하는데 너무 높음 장비 강화만 해도 스타포스, 윗잠, 아랫잠, 추옵있고 작은 주흔작 악공작 파편작 알작 놀긍장 등등 너무 많음 이게 그리고 너무 직관적이지 못함 윗잠 돌릴려면 블큐 레큐 얻어서 돌릴때 마다 소비창가서 끌어 옮겨야 하고 아이템도 오지게 많아서 뭐가 뭔지 이해하는 것도 빡셈 차라리 제로 무기 강화 하는 거처럼 큐브나 주문서나 환생의 불꽃 없어도 돈만 내면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아니면 바로바로 재료를 살 수 있게 강화창 만들어서 옆에 두던가 할 때 마다 캐시창 갔다가 소비창 갔다가 무기 장착 풀어야 하고 재료 없으면 경매장 가서 사야하고 경매장은 또 일괄 구매 안되고 너무 너무 귀찮고 힘듦 괜히 대리 템셋이 있는 게 아님 템셋 방법 알고 있어도 너무 귀찮아서 그냥 돈 더 내고 맡기는 거임 템셋이 이렇게 어려우니깐 뉴비들이 금방 나가버리는 거임 이정도 스펙 가려면 이정도 현질하면 되겠다 이게 바로 안나오니깐 현질도 하기 싫은거고
이런 rpg 게임의 발전을 막는건 아이러니하게도 초고자본 유저들이라고 생각함 돈을 게임에 너무 많이 쓰다보니 보스를 내놔도 바로 잡아버리고 스팩도 끝없이 올라가 맥댐도 계속 뚫리고 게임운영 자체가 고자본 위주로 흘러가게 되있음 넥슨은 그에 맞춰서 운영할수밖에 없는게 필연적임 당연하게도 무중자본 유저 다 합친 현질금액과 상위 5퍼센트의 초고자본 유저들이 현질한 금액이 맞먹을 정도라고 봄 이런식으로 계속 초고자본 눈치만 보면서 운영을 한다면 기업에서 이윤을 크게 챙길순 있어도 게임적인 완성도나 비젼은 어두워진다고 생각함 결국 영상에서 나온 이 딜레마를 깨야하는게 넥슨의 숙제라고 생각함
2:22 파판은 진짜 잠깐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와우는 저 이유 외에 시즌제라는 것이 가장 큽니다. 내가 현재 확장팩에서 엔드스팩으로 만들어놨더라도 다음 확장팩이 나오면 퀘스트로 받는 아이템과 비슷하거나 더 안 좋은 장비가 되버리죠. 그래서 확장팩 초기에는 유입이나 고인물들이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운영진들도 문제지만 고자본 유저들의 마인드도 문제다ㅋㅋㅋㅋㅋ 그깟 도트쪼가리 아이템 돈 지키겠다고 인위적으로 가치 보존하고있는거 빤히 보이는데ㅋㅋㅋ 따지고 보면 자기선택으로 돈을 내고 물건을 산거나 다름이 없잖아? 이게 일상에 꼭 필요한 자동차같은거임? 고작 인터넷게임에서 남들보다 강해지겠다고, 랭킹숫자 한자리수 달성해보겠다고 엔드컨텐츠 격파해보겠다고 돈 꼴아박은것도 니들 선택임. 누가 자기 역량 벗어나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게임에 돈을 지르래? 나는 게임에 300만원 지르고 그냥 미련없이 떠났음 왜냐고? 나는 회수목적으로 한게 아니거든ㅋㅋㅋ 돈은 다시 벌면되니까. 진짜 지가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게임에 몇천만원 꼴아박는게 정말 이해가 안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모바일은 장비계승 뿐만 아니라 공결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서 PVP에서 템빨을 아예 없애버린 게 큰 역할을 했죠.이것 때문에 메이플보다 더 심각한 현질운빨PVP가 넘쳐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오히려 유저의 손이 더 중요시되는 기묘한 게임이 되어버렸어요.제아무리 던전 중심 게임이었어도 PVP에서 스펙 평준화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만큼의 인기를 얻지는 못했을 겁니다.선택 되게 잘한 거에요.
@。 그게 포인트죠.템투장 때도 간간히 하는 사람들 있었지만 공결로 바뀌고 나선 고인물들도 꽤 많이 복귀를 한 거로 알고 있어요.현도님 방송 보는데 공결이 열리는 거 보고 우는 거 보면서 저도 같이 울고 싶었어요(제가 하던 게임인 엘소드는 그러지 못했으니까요).사실 운영진도 꽤 갈등했을 겁니다.모바일 게임이니 조금 더 뽑아먹을 수 있을 텐데 하고.하지만 그러지 않고 정직하게 모바일에도 PC던파의 법칙을 그대로 적용했어요.물론 그게 다 성공했다곤 못하지만 적어도 PVP에 있어선 대성공이죠.당장 옆집 에픽세븐이 불타는 것만 봐도 던파가 얼마나 선택을 잘했는지 알 수 있어요
근데 난 계승 반대의견인게 마냥 계승 시스템이 생겨도 문제임. 단편적으로 보면 아주 완벽한 해결책이지만 속을 살펴보면 사실상 종결템 낀 사람들이 이상적인 의견일뿐임. 현실적으로 봐야되는 부분인게 만약 계승을 만들어서 카루타장비,아케인장비의 잠재와 추옵을 에테르넬에 옮길 수 있게되면 고인물이랑 뉴비 사이의 끝없는 장벽 + 유리천장위에 유리천장 있는거임 대표적은 예시로 던파가 처음엔 엔드템까지 계승하게 해주다가 나중에 엔드템 계승 없애버린 이유가 기존에 졸업템을 끼던사람이 적게는 몇주 많게는 몇달에 걸쳐서 졸업시킴 그로인해 더 이상 컨텐츠거리도 없고 게임 흥미도가 떨어짐(즉, 컨텐츠 소모속도가 빨라짐) 그에 반해 새로 들어온 뉴비는 준 졸업템을 1년에 결쳐 맞추고 그 뒤에 졸업템 파밍을 더 해야함. 그로인해 뉴비들한테 유리천장이 두껍게 느껴졌고 유저들수가 대폭감소한거임. 결국 뒤늦게나마 준 졸업템 업그레이드 기간을 줄이고 계승을 준 졸업템까지만하게 바꾸고 엔드템은 새롭게 파밍하라고 바뀜(이건 또 너무 운에 집착한다는 단점이있는데 이거까지 얘기하면 글이 너무 길어짐). 결국 자회사 입장에선 매출도 줄지 뉴비 유입도 줄어버리고 계승은 중간급 아이템가치를 떡락시키는 사유중 하나가됨(중간급 아이템들은 얻기쉬워지고 쓸모 없어지니까). 아마 위 세가지 이유로 인해 해줄 수 없을 가능성이 농후함 예시를 보면 느끼겠지만 메이플은 큐브나 스타포스에 드는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많고 그 아이템의 가치를 굉장히 중시함. 카루타 상하의뚝이나, 아케인장비를 계승을 하게해주면 당연히 아케인 장비값이 오르는건 맞지만 그전에 중간단계 아이템값들은 떨어질 수 밖에없음(앱솔장비). 대다수의 유저들이 아마 앱솔 장비를 끼고있을텐데 앱솔을 뺴고 계승되면 결국 대다수 유저들의 장비값이 떨어지고 앱솔-아케인 장비사이에 매우 큰 유리천장 만드는것. 이러한 무분별한 계승은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함. 차라리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당장 에테르넬 장비 출시 연기하고 다른아이템들 교불,교가나 벨런싱부터 맞추고 출시했었다면 어떨지 생각함 세줄요약 1. 계승은 좋은 시스템이 아니다. 2. 이전 던파의 사례로 문제점이 많은걸 알 수 있음. 3. 에테르넬 출시보단 벨런싱+장교불 관련 패치가 먼저다.
솔직히 메이플은 아마 던이나 로처럼 계승 시스템 못만들거라고 봅니다 던로는 교환불가 귀속 아이템 위주에 다캐릭 권장 게임이라 계승이 없는 상태에서 계승을 만들어도 메이플처럼 박살나진 않거든요 계승을 하면 영구 교환 불가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원기가 해줄거라 생각되진 않음...
계승이랑 추가강화 시스템이 수익을 굳이 포기해야되는 시스템인가? 어차피 추옵은 추옵전승권 아니면 못옮기니까(애초에 기존에도 토드할때 추옵 붙은걸 사기도하고) 당연히 계승하거나 추가강화를 해도 그대로 유지 안해도 상관없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이거는 그냥 토드처럼 가도 상관없음 스타포스랑 작은 그냥 던파처럼 얼마나 강화 수준이 되어있는지에 따라 비용이 많이 들게만 해주면 그렇게까지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함 직작에 비하면 굉장히 싸게만 만들어주면 되지 Ex) 스타포스 17강짜리 계승 혹은 추가강화하는데 5억메소+상위장비, 10억메소+상위 리워드 아이템 이런식으로 적당한 선에서 메소 인플레만 잡자는거지 캐시템존(잠재)은 나 개인적으로는 있으면 안될거 같은게 있는 느낌이라 무조건 옮겨주는게 맞다고봄 토드같이 떨어져서도 안되고 이득충님 예시처럼 윗잠이나 아랫잠 중 하나만 옮겨주는 형태도 좀 머리 깨진 발상임 둘이 같이 옮겨줄거면 같이 옮겨줘야지 그게 뭡니까 ㅋㅋㅋㅋㅋㅋ
예시를 든 방식으로 해도.. 어짜피 지를 사람은 다 지름. 이 게임의 정상이 되고 싶다 하면 시스템이 불친절 하든 친절하든 별 상관 안함. 다만 지금의 메이플을 생각하면 조금은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 봅니다. 지금도 물론.. 5차 처음 나오던 6년전을 생각하면 비교도 안되게 친절해졌지만.. 메이플의 인식을 떠나서 "메이플 할래?" 하면 다들 도망가..잖아요..?
난 메이플 진짜 왜하는지 모르겠는사람임 분명한건 메이플유저들이 재밌어서 하는건 아니라는것 유튜브or넷플릭스 보면서 키보드만 딸깍딸깍 무한노동 하는게임이 진짜 재밌어서 하는건아니지 이게임이 신규유입이 늘고 이전처럼 부활하려면 가장 중요한 사냥이나 경험치부분면도 개선을 해야된다고봄 그게 사실상 엔드컨텐츠니까
현재진행형인 던붕이입니다. 현재 던전앤파이터는 강화와 마법부여를 인게임 재화로 횟수제한 없이 옮길수있는 게임이긴 한데, 메이플과는 전혀 다른 방향성의 템파밍이라서 가능한 조치인것 같네요. 얘네는 1~2년을 주기로 아이템을 완전히 갈아엎으면서 만렙을 끌어올리는 게임이니까...
계승 시스템은 검마나 후에 나올 제른을 잡고 대충 초월의 파편같은 아이템 드롭해서 한 5개 모으면 대충 합성해서 대충 초월의 힘 만들어서 그거 사용하면 유저가 쓰던 아이템에서 그 아이템의 업그레이드 수치(ex:잠재능력,스타포스,작)의 일부를 계승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럼 장비물량이 빠르게 풀리는것도 막고 신규장비 수요도 많아지고 계승되지 않은 업그레이드를 하게 만들어서 메소인플레도 줄어들고...
최근에 복귀한 유니온 1500따리 메린이가 이야기드립니다. 메이플이 출시되고 중학교때까지 하고 잠깐 접고,환불 사태때 피엡솔 피도미 받고 다시 접고 복귀했습니다만 재밌는점 이야기드릴게요. 1. 메이플은 복귀유저한테 베네핏을 주지 않습니다, 복귀유저가 모른다(?) = 우리가 이런거 준비했으니 너가 찾아보고 알아서 보상받으면서 성장시켜란 느낌이 확실히 들더군요. 2. 카룻 셋이 10년전에 출시해서 14,15년도에 그냥 방어구 세트 맞춘다고 껴놨던게 이번에 돌아오니 아직도 카룻, 앱솔또는 카룻, 아케인 식으로 사용한다는걸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흔히 넥슨 삼대장으로 불리는 피파로 예를 들자면 LH 시든 단일팀으로 그 당시 시세로 몇십억 몇백억 맞춰둔게 10년뒤에 복귀했더니 뒤에 0만 더붙어서 성능 똑같이 뽑아내고있다는겁니다) 3. 문제가 있으면 유저들끼리 단합을 하던 연합을해서 운영진하고 치고 박고 해도 못할망정, 본인들끼리 동족상잔 벌이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이상 10년만에 복귀해서 최근 메이플 상황을 지켜본 메린이의 소감이었습니다.
지금 260을 찍은 유저의 비율이 전체의 얼마인지....무릉 50층 이상의 캐릭터를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유저가 전체 유저의 몇퍼센트인지... 고민해봐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칼로스가 나오면 뭐해요...? 현실은 5~6년전에 나온 보스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걸요?
근데 한가지 이해가 안됬던 부분은 놀장강은 만들어 놓고 밸런스 붕괴를 조정도 아니고 단종 시킨거 단종 시키면 뭐해 이미 물자가 풀려서 떠돌고있는데 밸런스 조정을 스킬 밸런스 패치 하듯이 조정했어야지ㅋㅋ 간담회 반응이 어떨지 간담회 끝나 갈 때 쯤 여름방학 역대급 대형 업데이트 언급할듯 로드맵 공개와 함께??
메이플의 문제점은 겜 시스템이 크게 있는데 피로도가 없고 렙업하기 위해 계속 사냥하다보면 메소는 쌓이고 메소가 쌓이면 개발사는 쓰게해야하니깐 천장없는 스팩업 시스템일 수 밖에 없는게 문제임 근데 그렇다고 스팩업에 천장을 도입하면 기존템의 가치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메소를 얻는것을 제한 시키면 또 재화의 가치가 문제가 생기고 정말 욕을 먹더라도 갈아엎거나 유지하거나 둘중하나 밖에 없는게 메이플의 현실
옆동네 테런 마냥 장비 합성하는 방안도 괜찮을것 같음. 물론 테런은 합성 재료가 되는 아이템을 마구 뿌린다는 차이가 있긴한데 행복한 메생을 즐길 유저/랭커를 향하는 유저로 분명히 나눠지니까 일정 수준의 업데이트가 꾸준히 지속되면 장비값도 해결될거고. 고피아 만드는 느낌으로 최종템을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