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먹먹하네요..그동안의 삶이 아가의 온몸 구석구석 상처에서 말해주네요..많이..아주 많이 힘들었다고..ㅠㅠ 처음 느껴보는 사람의 손길이 아이에게 남은 묘생의 희망이라는걸..느꼈을까요..착하게..적응해나가는 모습에..가슴이 짠해요..ㅜㅜ 아이..잘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연하듯 일상에서 하고 계시니..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척이들 완전한 가족이 되었네요. 그동안 야채님과 진경님이 정성을 들인만큼 이제 얼큰이도 한가족이 되어서 정말 보기좋아요.얼큰이 얼굴과 몸에 난 상처들이 그동안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해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이제 야채님 만났으니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