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학원다닐 형편이 안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선 인강강사쪽이 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수도 있을듯 고등학교 교사같은경우엔 한반에 속한 학생들의 수준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꽤 있어 아무리 실력좋은 교사라도 자기 역량을 다 펼치기 힘듬
전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하며 사는데요 불행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는 거 극공감 철저하게 자기 관리하면서 일만 하다보면 어느날 드는 이런 느낌 알아요 성취와는 별개인거죠 허무한데 딱히 만날만한 믿을만한 사람도 없고 그래서 옛친구라도 연락해보면 이 치열함을 알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질투나 자기 관심사만 얘기 하더라구요(대상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람은 각기 다른 삶을 사니까요) 저도 상처주기 싫으니까 노력해야하고 그게 피곤해서도 만나려고 시도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바쁘지 않을 때가 거의 없으니까 평소에는 또 잊고 살고요 사교육쪽은 더 힘드셨겠죠 선생님 분야에서 프로이신데 마음 속에 세상과 의미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바램도 있으신 분 같네요 이미 학생들이 칭찬하시는 댓글도 많네요 응원합니다 오늘 행복하시길!
장가가야겠네. 사랑하는 사람이랑 나눔의 삶을 살다보면 저런건 사라집니다. 사랑을 주거니 받거니 해야함. 매일 사랑으로 채워지는 삶이 어떤지 아직 모르는듯... 마음이 사아아악 하고 땃땃해지는 그느낌. 고집같은건 어느정도 버리셔야함. 저나이에 결혼 안하고 돈많으면 고집이 생김.
@@THESHILLA 무조건적인 맥락맹이 이런 경우군요? 그쪽이 실패한 연애든 실패한 결혼이든 티내지마세요. 안타까워요. 이혼을 하시던가 혼자 즐기며 살면 그만이죠. 자신의 약점을 광고하는 꼴이니까요~ 미혼여성은 문제없지만 미혼남성이 문제가 참 많습니다. 미혼남성이라면 모를까요. ㅋ 그쪽이랑 제 댓글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미혼남성의 문제점은 이미 편협이 아니라 사실로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쪽은 미혼자와 기혼자를 나누는 단순하고 뒷받침없는 혐오지만요^^ 또 실패한 사랑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님같은 말을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행복을 위해 이혼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성공적인 사랑의 예제를 든것이지. 실패한 사랑은 배제한 댓글입니다. 어차피 사람은 사랑의 헛헛함을 대신 채우려고 무엇으로든 채우려 노력을 참 많이 합니다. 저는 정승제씨 케이스에 조언을 하는거죠. 관계성의 결핍. 동등한 위치에서의 나누는 마음이 없음의 결핍. 완벽한 인생 객관화로 위험의 변수를 줄이기. 이거 다른 사람의 삶을 너무 모르고 감정을 나누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거든요. 다른 사람은 해당이 안됩니다. 극히 드물어요. 왜냐면 정승제씨처럼 능력있고, 자기객관화 가능, 목표를 이루고, 다정하고, 따뜻하고, 섬세한 남성분이 극히 드물어서요. 이런분들이 결혼하면 무척 잘살아요. 그쪽이 결혼에 실패했다고 남들도 다 그러고 살거라는 착각은 하지마세요. 피해의식도 접어두시고요 ㅋㅋ 좀 가능성 없는 조언을 하겠습니까? 오은영선생님은 솔루션의 단계를 1을 말한거라면 저는 심화를 말한거죠. 친구와의 관계 1 더 나아가는 결혼2 1의 경우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결혼 2경우 1까지 이어지기가 쉬워요. 아내의 지인을 통해서. 인간의 본성은 이미 가진 행복을 쉽게 대하고, 행복을 가지려면 관계가 필요하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한때 제가 가지고 싶었던 남들의 부러운 시선, popularity, wealth..다 가졌었지만 너무나 삶이 허망하고 헛되었어요.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오로지 얼마나 돈을 더 모아야 명품백을 살 수있을까 어떻게하면 더 부자같이 보일까 이런것들만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제가 생각이없고 돈많은부모 둔 철부지라고 부러워만햇엇죠. 근데 그러고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돌아와 혼자 아파트에 잇으면 매일밤 공허함에 휩싸였고 그냥 너무 죽고싶다 이런생각밖에없엇어요. 내가 가지고 싶어햇던 그 모든것들이 이렇게 허망한것들이었다니.. 삶이 공허하고 희망이 없었어요. 삶이 뭐지? 그런 의문들이 넘쳐날 때 신을 다시 만났고 그 길에서 예수님께로 인도받았어요. 기독교는 어떤 종교가 아니에요. 그냥 사실이에요. 우리 삶은 신외에 다른것들로 채워질수없어요. 우리 삶의 목적을 예수님안에서만 찾을수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혹시나 너무나 희망이 안보이시는 분.. 정말 하나님을, 야훼 그분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휴거 사건에 대한 시나리오 요약정리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당신은 휴거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휴거 사건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이 죽음 없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능력으로 썩어질 육신이 썩지 아니하고, 번개가 번쩍임 같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몸으로 변해서 하늘 위로 들림 받는 사건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 누가복음 17장, 21장, 마가복음 13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요한계시록 등 많은 성경구절에 적혀 있는 아주 특별한 사건입니다. 이 휴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는 예슈아 하나님께서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러 오시기 전에 수많은 징조들을 보게됩니다. 지금 전세계의 하늘을 보시게 되면,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구름은 원래 H2O 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을 아주 밤과 낮과 아침 저녁, 밤 12라고 해도, 24시간 전세계적으로 켐트레일을 뿌려대고 있는데, 구름이 H2O와 켐트레일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과 썩여서 구름이 아주 뭉게구름이 보이며, 이 구름들은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뭉게 구름은 나무 높이 까지 내려 오게 될 것입니다. 지면까지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 지구는 완전하게 뒤틀어 진다고 합니다. 거대지진과 쓰나미, 씽크홀, 흙탕물 흘러내림들, 화산 활동등 아주 엄청난 대격변이 이 땅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지진이 얼마나 큰지, 건물이 90도 각도로 벌떡벌떡 일어나고 건물이 90도 각도로 퍽퍽 쓰러지는 그런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젼에 의하면,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니비루는 태양과 같은 빛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그 속에는 붉은 행성과 하얀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니비루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의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니비루 내에 있는 붉은 행성 때문에, 지금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는데,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에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힌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북극과 남극의 극이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2개의 태양이 뜨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예슈아께서 오시기 바로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우주에 태양과 니비루 2개의 빛의 존재가 있다 보니, 달이 마치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휴거 사건은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게 됩니다. 이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기 전에 운석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마무시하게 큰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도 엄청난 대격변의 이유가 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예슈아 오시기 전에 다 일어날 것입니다. 7년 대환란은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남과 동시에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이 지구는 사탄이 지배하는 7년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신부들은 이 대환란을 경험하지 않고, 대환란이 일어나자 마자 들림을 받습니다.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맨 마지막으로 성령님께서 천국으로 올라가시고, 천국의 문이 닫겨버립니다. 성령님께서 천국의 문을 닫으십니다. 저는 어느 천사장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Rosh Hashanah! Heaven gate will be shot down. Rosh Hashanah! Heaven gate will be shot down. (로쉬 하쉬하나! 천국의 문이 곧 닫긴다. 로쉬 하쉬하나! 천국의 문이 곧 닫긴다.) 사탄은 사탄의 표를 가지고 이 전세계에 남은 자들을 토탈컨트롤 하게 될 것입니다.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난 후에 대환란이 시작될 때, 남은 많은 크리스찬들 중에서 순교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로쉬 하쉬아나에 다 들어가게 됩니다. Just Matter Of Time "RAPTURE" in between C-Virus to Martial Law (그냥 시간 문제일 뿐이다. "휴거"는 씨바이러스와 전세계 계엄령 사이에 일어난다.) 전세계 계엄령이 일어난다는 말은 RFID Chip이 시행된다는 말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씨바이러스(생물학 무기) -> 독사뱀주사(+부스터샷):BioTech+NanoTech로 만들어졌음(사람의 DNA 변경및 조작함), 사람을 인터페이스화시킴 -> 휴거사건 발생(예슈아께서 신부들을 대리고 가심) -> 전세계계엄령 발동(RFID Chip 시행, Health Care System 통해서 들어옴) -> 순교할 기회 -> 6G인공위성으로 토탈컨트롤함, 적그리스도의 때, 7년 대환란시기 휴거!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이제 예슈아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예슈아께서 곧 오십니다. 그날과 그 시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지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지혜로운 신부로 준비가 되셔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꼭 지키시고, 휴거의 영광의 그 시간에 함께 마라나타하며 올라가는 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ArllkyKznQ.html
@@user-xx3wp5de5h 저도 과거에 그렇게 생각했고 안믿으셔도 되는데, 안티기독교였던 저도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삶의 가치가 변해서 저렇게 알 수 없는 자 저분이 쓴 댓글처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저 말이 문맥도 없고 개뜬금없이 웬 예수? 라고 느낄수 있는데 뭐랄까 한글파일 몇 천 몇 만자 생략하고 써서 그래요. 그리고 님이 왜 여기서 까지 예수 이야기냐 라고 말씀 하시는것도 타종교나 무교분들 입장에서 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자유이듯이 저도 제 경험을 한 번 적어봤습니다. 초면이지만 교회에 불쾌한 감정을 느꼈거나 눈살 찌뿌리게 만들었던 기독교인들 (저도 포함)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