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추구하는 것들'을 알아내는 3가지 방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_g07KvU-10.html 👉🏻 무료 PDF forms.gle/mMh4RigCN73fs4JM6 👉🏻 [나 자신이 되는 법 무료강의] 재생목록 bit.ly/47BCgYG 👉🏻 전자책 + 워크북 출시! bit.ly/beselfbook
@@donda3195 제가 설명이 좀 빈약했네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우리세대가 노동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고민을 할 시간이 주어졌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물론 아닌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분들은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타인을 위해, 혹은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저처럼 고민할 시간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90년도 초반 대학진학률이 20%초반대 였던것에 비해 열에 여덟명 정도는 대학을 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부분의 20대는 미래에 하고싶은 일을 생각할 시간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여 쓴 글이었습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나 자신으로 살아라 내 추구를 실현 내가 좋아하는 것 나에게 의미가 있는 가치 창조 도전 아름다움 정체성을 파악 삶의 목적 설정 꿈이 생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3-5년 사이의 구체적인 비전 1년 계획 및 월 별 계획 일일 계획 나만의 y 집중이란 집중하지 말라는 것을 no 기회란 목적과 가까운 것을 의미 선택을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꿈과 비전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막막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발전이란건 나아진 게 없어 보여도 계속 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또 오늘이 남은 삶 중에서 가장 어린 날 아니겠습니까... 두려워도 힘들어도,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제 댓글을 다시 보게 될 때의 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론적으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지 좀 더 명확하게, 시간낭비를 줄이면서 정할 수 있는 방법 같군요 제 생각을 붙이자면 현재 우리나라 교육방식으로 자란 청년들은 자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우선시 하는지 에 대한 판단이 더 힘든 것 같아요 (무조건 공부 시켜서 의사 변호사 대기업이 좋다고 강요하죠) 성인이 되어서라도 자신이 좋아했서거나 관심이 있었거나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외에 귀천이 없는 일들(불법을 제외하고)을 경험해본다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떤 것은 좋아하지만 직업으론 아니구나 라는 판단도 내릴 수 있는지 아니면 너무 좋아서 끝까지 해보고싶은지 인생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어디에 두게 되는지 (돈 사람 명예 봉사 가족 등) 어느 정도 깨달은 상태에서 저 이론이 대입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은말이고 구체적인 말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통용되기 쉽지 않은듯 내가 좋아하는것과 내가 추구하는 것들의 교집합이 되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학력이 필요함 노력은 당연 덤이고 물론 이 학력과 별개로 할 수 있는것들은 많음 예를들어 내가 추구하는것은 장사이고 이 장사를 통해서 도전을 한다던가 아니면 위 영상언급대로 코딩으로 창조를 해서 도전을 한다던가 등 제도권에 벗어난것들의 대한 도전은 가능함 하지만, 대부분 본인들이 실현하려는것들은 학력과 나이 제한에 안보이게 다 침투되어 있음 한국사회는 학력과 나이를 너무 따짐 "나이가 30초인데 대기업 들어가기 글렀다" "스읍...나이가 걸리고 제한이 있네" 이런 제도가 너무많음 이건 꼭 철폐되어야 할텐데 아직도 안바뀌고 있으니 답답함 그걸 뚫고 가는것에 도전을 해야지! 란 말로 유교적 폐단을 뚫기엔 쉽지않음 그래서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려면 도전은 맞되, 전후 사정을 살펴봐야하지 않을까함
기왕 이렇게 된 거 부모한테 빨대 꼽고 뽑아 먹을 대로 뽑아 먹기로함. 내가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릴 때는 부모한테 감정 쓰레기통 취급에 부모의 허물은 내가 다 뒤집어 써서 집에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됐고 정신적으로 문제 생겨서 사회 생활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번 돈은 거의 다 심리치료 하는데 썼음
일반적 오류가 많은 내용이네요 ,, 저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그 누구나 계획을 세운다면 완벽하지 않은 세상이 어디있겠습니까?.,, 저 내용은 단순한 길잡이 정도일겁니다. 예로 저렇게 단순화해서 나누는 것 조차도 사실 쉽지 않고 개개인의 경험과 성격 환경적 요인 떄문에 계획을 정하고 실현하는 와중에도 나와의 생각이나 성격 또는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어긋나는 경우도 아주 많죠. 뭘 해야할지 막막하다는건 어떻게 보면 경험 부족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의 최소한의 경험들이라도 충족 시켰어야 했는데 그게 안됬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그 경험을 메꾸기 위해서 자기가 생각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그냥 하세요. 알바를 하던 책을 읽던 여행을 하던 제일 좋은건 일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는게 더 좋습니다. 물론 흐름속에서 그냥 흘러가는게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주관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으세요 공장을 가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그게 맞다 느낀다면 그 길로 일단은 계속 가겠죠. 하지만 아니라면 다른 생각들이 많이 난다면 그때서야 뭔가를 느끼게 될겁니다. 자기 몸에 직접적으로 상호작용되는 무언가를 코딩시켜야 새로운 계산식, 법칙이 생기는 겁니다. 자기 몸에 이미 한정적인 경험으로 아무리 생각해봐야 그안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한다는 착각만 할 뿐, 많은 데이터를 몸으로 받아들이세요 . 충분한 경험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