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다니다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50대직장인으로 한말씀드리면 중소기업은 시간의 방입니다 대기업10년걸려서 배울일을 혹은 배우지못할일을 2년이면 배울수 있습니다 힘은 들겠지만 공무원처럼혹은 대기업의 점조직에 들어가서 점에 해당되는 특정업무만하다가 월급만 따먹고 정년이되서 퇴사할때 그일과 연동된 다른일을 하려고하니 관련인프라가 너무없어서 그냥 치킨집이나 차리게되는것보다 업무전반을 배우고 익히고 여러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하게 일을 하다보면 수년이 지나면 대기업에 특정분야에 있는 사람들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이있게 일에 전반을 이끌어가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로 그때 다시 본인의 사업을 이끌어가게되면 그전에 실패는 실패가 아닌 경험이었다고 받아드리게 될겁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면 맞습니다 하는일에 비해 수당도적고 월급도 적은건 사실입니다 대기업뱃지달고다니고 3식이있는 대기업점심을먹는것을 몇년간 포기하면 더나은 자기성장이 있을수 있는것은 명백합니다 힘내고 계신데 힘내란 말까지는 못드리겠지만 항상 본인의 선택을 믿고 꾸준히 성실히하시고 자신은 퍼포먼스를 늘림과 동시에 나와 관련은 있지만 다른분야의 경력이 많은분들과 일부러라도 도움요청하시고 관계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잘될겁니다 지금의 선택에 응원드립니다
이게 맞죠.. 직업군인 -> 20인 스타트업 -> 시총 10위권 대기업으로의 커리어를 밟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심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기업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10년정도 습득하고 다시 나와 내 사업을 차릴 예정입니다. 대기업을 들어가도, 중소 영세 기업을 들어가도 단순 월급쟁이가 되어 하루하루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꼭 이루고 배우고자 하는 산업과 직무를 선택하는 목표의식을 갖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소기업으로 같이 꾸려가는 입장에서 심히 공감합니다.. 이전회사도 중소였지만 나름 규모나 시스템이 있어서 분업화 돼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야합니다..ㅋㅋ 일례로 이전회사 5년 다녔는데 그 회사에서 1년배운것보다 지금 한달동안 배운게 더 많습니다..ㅋㅋ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