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절대 놓쳐선 안 될 위대한 뮤지컬을 만난다! [미스 사이공: 25주년 특별 공연] 한국인 최초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한 '투이'역의 배우 홍광호의 뜨거운 열연! 전쟁 속에 펼쳐지는 거대한 운명의 대서사시! 웅장한 뮤지컬 넘버와 압도적인 무대를 11월 24일, 스크린으로 만나세요
얼굴에 뭐가 잔뜩 묻고 누더기 옷을 입고 나오는데도 멋있었어요 풋풋한 시골소년 같기도 하고.. 공연하느라 타국에서 외로움을 견디며 고생 많으셨어요 그사이 짬내서 국내에서 홍서트도 하셨다죠? 앞으로도 더욱더 승승장구하시고 저 높은 태양과 밤하늘의 별처럼 눈부시도록 찬란하게 빛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