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독사’, 고립死 이전에 고립生이 있었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일어난 무연고 사망자 중 31%가 쪽방, 고시원에서 발견됐다.
현재 1인 가구 고독사 문제는 중장년, 노인 위주로 다뤄지고 있어, ‘청년 고독사’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극심한 외로움과 경제난, 취업난 등 각자의 이유로 쓸쓸한 죽음을 맞는 청년 ‘고독사’ 실태. 실제 현장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배웅하고 있는 유품정리인들을 통해 그 사연을 들어본다.
#고독사 #1인 가구 #유품정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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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ноя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