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팥칼국숫집 사장, 팥 삶는 방법에서 각자 다른 의견 @ㅣ백종원의 골목식당(Back Street)ㅣSBS ENTER. 

이거보면서 정말 노답... 저 아주머니 계속 저렇게 살아오신건지 말마다 80%가 토달고 계속 반말하는것도 보기 불편하더라고요 기본 예의가 안되어있는것같은 느낌?

이 가게는 가만히 보면, 이 프로를 통해서 뭔가 배우고 발전하려는게 아니라 유명세만 얻고싶고 자기 자존심은 잃기 싫고 이 심보인듯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어케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막판에ㅋㅋㅋ 백종원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알려줄려다가 입 닫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 안치고 진짜 아이큐가 낮으신거 같은데..

14년차 주부의 팁입니다. 팥은 반나절이상 물에 충분히 불리시고 삶을때 살짝 삶아서 첫물은 버리시면 쓴맛이 안납니다. 삶은 팥은 다시 헹구거나 씻으면 안되고 물따라 낸 팥에 다시 충분히 물붓고 팥이 흐물할때까지 푹 삶습니다. 팥전문점에서 이것도 모르시고 여태 장사를 ㅋ

그냥 남자사장님이 만드시는게 좋을듯 ....

말이참짧다..기본예의가없다..버릇인것같은데..배우는 입장에서 예의를지켜야지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짜증을 유발해서 시청율을 올리지 말고 차라리 꼭 도와줘야하는 사람들을 찾아 휴머니즘 적인 울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주길 바란다.

2:48 남편도 답이없다고 느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진짜 그간 결혼생활을 한번에 표현한 표정

물내난다고 하는것도 바로 지어낸 구라일듯

저거 대본이면 대상타야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집 원가알면 못사먹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팥불리면 물내나고 요리중에 물 넣는건 물내없이 맛있나?

자꾸 손님들이 이러쿵저러쿵 우리엄마가 그렇게해야맛있다는둥...어머니입맛으로 맛있으시면 어머니한테만파시지....손님들 입맛에맜게 팔아야 장사가되는거지 왜자꾸 어머니팔아넘기면서어머니가 장사해주시는것도아니고 무슨아바타 도아니고...

제작진 측에서 사전조사를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저런 집이 나오면 물론 조회수도 나오고 시청률도 잘 나오겠지만, 백스앵님이 스트레스 받는 것도 그렇고 저런 데서 시간낭비하는 동안 다른 정신상태 멀쩡한 집을 몇 군데나 더 도와줄 수 있을 텐데. 간단한 설문조사와 맛평가 사전 인터뷰 등등 방법은 많이 있는데.

아주머니를 데리고 사시는 아저씨를 존경합니다.,

불려서 해본적도 없으면서 불리면 물내가 날꺼다도 아니고 난다고? 그냥 불리기 귀찮고 압력솥은 불켜놓고 추돌아가면 끄면 되는데 일반솥에 삶으려면 거의 옆에서서 젓고 봐야 하니까 귀찮아서 싫은거죠

저런 자세안된 가게들 도와주지 마세요 하차하세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남 사장님 빨리이혼하고 백대표 솔루션대로 가게하세요 노답이예요

사람이 나이가많던적던 배움의 자세가없고 고집만부리고 반말로 대응하고 이야기해둬도 자기 고집대로 되돌아가는 모습 사장님 욕심이 너무 과해요 편하려하고 더 많이 이득만 남기려하거 정말 보기에 좋지않네요 벽이랑 이야기하는줄

진짜... 그놈의 "사람들이~~~~~ " 이 얘기만 안했으면 좋겟다

팥 안불린다는 데서 경악함 ㅋ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도 기본적으로 충분히 불린 다음에 하는데.. 팥전문점이라는 데가..

아줌마 그냥 장사 하지마세요 어차피 이거 보면 방송 보는 사람도 안갈꺼같은데 말하는거 고치세요 그런식으로 하시단 백종원 피 말립니다 장사할 마음이 없는데 가게 는 왜 차리셨는지

이거 팥 물에 불리면 물내 난 이유가 오래된 중국산 써서 그랬던거 아니었나... 결국 원재료값 낮추려고 하다보니까 잡내를 못 잡은 경우였던것 같은뎅

같이 사는 남편이 불쌍해...ㅠㅠㅠ

2:48 특징: 이걸 보는 우리 표정임

사실 음식은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재료를 많이넣고 정성을 들이면 맛있음. 식당은 재료비나 시간에 쫓기니까 어려운거고 그걸 이겨내는 곳이 맛집이 되는거임. 근데 재료도 좋지않으면서 힘드니까 대충만든다? 그러면서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건 도둑놈 심보지

2:55 뭔가 더 말하려다가 말해봤자 말대답만할거같아서 참는거같은데 ㅋㅋㅋ 아니 자기가 해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물내난대 이러고있으 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저혈압 환자가 보면 정상 혈압으로 돌아올 만큼 진짜 혈압 올리는데는 능력이 매우 좋은 여자분

물내나신다면서 최종조리과정에서 팥베이스에 물을 저렇게 왕창넣고 끓이시는지? 심지어 찹쌀풀까지? 팥의 쓴맛도 못잡앗는데 옹심이도 그렇고 찹쌀풀도그렇고 찹쌀에서 고유의 씁쓸한맛이 잇는데 찹쌀옹심이 끓인물에다가 풀을 또넣고 끓이니 더 쓴맛이 올라오는게 당연하지 아니 누가 옹심이 끓인 물에 팥넣고 끓여요? 기본이 안되잇잖아 이건그냥 물넣고 양불려서 묽어진팥에 전분풀듯이 찹쌀풀로 농도조절하는거잖아 앞뒤가 안맞네 그랫대저랫대 이렇게 하라고햇어 말투도 전형적인 책임회피형 장사하시지 말앗으면 좋겟지만 하실거면 평소처럼 그저그런 동네 가게로 사시지 욕심은 왜부려서 솔루션을 신청햇는지 애초에 말도안되는 고집도 굽힐생각없고 누구말도 들을생각도 없으면서 방송으로 유명세만 타려는 얕은생각만 ㅉㅉ

0:40 이때부터 김성주 옴뇸뇸 먹고있눈대 개귀엽다

0:40 김성주 오물오물하고 화들짝 하는거 넘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은 과학

인성 자체가 그냥 안된 아줌마네요 ㅠㅠ 저런집은 정말 솔루션 받을 자격이 없어보임 제작진도 좀더 신경써서 선정해주시길! 보는 내내 혈압올랐네요 ㅠ

팥죽 진짜 싫어하는데 신랑 체질개선땜시 팥밥하려고 사놓고 까먹은 국산팥이 있어서 방송보고 대충 백종원식 팥죽 만들었는데 완젼 맛나요 전 불리지않고 십분정도 뚜껑열고 삶은 다음 물버리고 씻고 새로 물붓고 한시간 삶아서 푹 익은 팥을 식혀서 갈았어요 소금이랑 약간은 단맛이 좋아서 설탕을 넣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새알도 없어서 해바라기씨 얹어줬는데 신랑도 큰 애도 완젼 잘 먹고... 팥있음 한번 만들어보세요 근데 팥 막 불어나기땜시 첨엔 종이컵 한컵정도 해보는게 좋을듯요 암튼 골목식당 팥가게 땜시 만들어봤는데 울엄마보다 내가 만든게 더 맛남ㅋㅋㅋ

팥의 떫은맛은 양은솥에 아시로끊여서그물은반드시버려야합니다 그리고 옹심이는 찹쌀 멥쌀반반으로 가루내고 만들어서 넣기전에 별도로끊인물에 옹심이를넣고떠오르면 건저서 곧바로 찬물에헹궤서사용해야 옹심이가풀리지않고쫀득하니 좋습니다

물내 나는거는 물에 담가서 몇일간 상온에서 방치 한다면 냄새가 나겠지만 두유도 물에 뿔려서, 찹쌀도 물에 뿔려서 하는건데 그것들도 물내 안나잖아요. 시청자들 중에 팥도 안 끓여본 사람들만 있는줄 알겠네... 원래 팥 불린다음에 삶잖아요. 찌기도 하지만 자기가 노동력 아껴서 뭐할려고 팥죽 맛 버려요??!

바뀔 마음이 없는데 괜한 에너지 소비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팥 불리지 않고 삶아도 괜찮습니다. 팥을 끓이면 쓴맛은 다 날아가기 때문에 역시 첫물을 버릴 필요가없습니다. 오히려 첫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에 삶기 시작하면 팥이 수분을 흡수하는 흰점이 찬 기운에 막혀 빨리 부풀지 않아 오래 삶아야 팥이 말랑해집니다

백종원님이 정답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저 분은 답이 아닌건 알겠다..노답상태..

아우 저아줌마 뭐야 왜신청했어! 자기방식이 틀려서 장사가 안되서 신청한거잖아 그럼따라야지 뭔말이많고 따지길 따져 왜지가맞다고 그러는거야 여태 자기방식이 맞으면 왜 장사는 안되는데 욕나오게 하네

개답답해...무슨 변명이 저리많아 뭐만하면 손님이그러더라 엄마가그러더라 그럼 주변사람들한테 조언받아서 장사하시지 방송은 뭣하러하는건지ㅠㅠ 하......

참 좋은 프로다. 덕분에 고집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전문가를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 이것이 진정한 타산지석.

인성이 잘못 된것 같진않고 좀 모자란 사람 같은데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진짜로 칭찬을 받았수 있는 사람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닠ㅋ 그 남편 사장님 분잌ㅋㅋ 옆에서 아내가 변명할때마다 홋웃음 하면서 기가차는 표정을ㅋㅋㅋㅋ 그게 다 병명이라는 걸 증명해주네엨ㅋ

저 팥 베이스 시식할 때 표정이 '아,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어떻게 편하게 장사하지' 라고 하는 것 같네요

진짜 소귀에 경읽기 정말 완벽한 표본

근데 왜 계속 반말? 평소에도 저러시나 보다. ㅉ

남편의 웃음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2:48

너무재밋다 말도안돼는 핑계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내가 뭐야 ㅋㅋㅋㅋㅋ 아님 팥을 구워서 쓰시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램지가 하는거 봐라ㅋㅋㅋ 이거는 애교다 진짜

남편아저씨분 웃음이 하이라이트

2:11 팥을 불리냐 안불리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불리라고 조언을 하는 거잖아요

팥은 다른 콩들과 달리.....불리는게 아니라 깨끗히 씻어서 3~4번 그리고 냄비에 팥과 물을 넣고 한 10분정도 끓인후에 그 물은 버려야 팥에 써고 떨은맛이 없어요 다시 물을 받아서 1시간 30분 끓여서 통팥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채에 걸려서 팥앙금 물로만 하셔도 됩니다

원가계산: 팥값= 7000÷100=70×30=2100원 적어도 팥 원가가 2100원은 되야하는데 원래 약500원 이였음 국산으로 바꾸니 약 천원 + 한그릇에 들어가는 옹심이가격 (시중옹심이가격=1kg에 5천원~만원이니 7천원이라고 가정,옹심이 한알 무게를 잘모르니 대충 한알당 3g이라가정 (무게 알려주시면 수정할께요) 옹심이한그릇에 들어가는 옹심이양=25알(유튜브 리뷰기준) 3×25=75g 1kg=1000g 1000g ÷ 75 =13.33333 약 13그릇 옹심이 1kg으로 옹심이 13그릇이 나온다 (한알에 3그램이라는 가정하의) 옹심이가격=약 7천원÷13=538.4615384615 약538원 =1000+538=1538원+ 반찬,(강된장,나물,김치,보리밥 등) 의 가격을 모르니(알려주시면 수정) 1000원이라 가정= 1538+1000=2538원 7000-2538=4462원 한그릇팔때 약 4460원의 이윤을 남김 근데 물을 섞으니 팥값에 3분의 1을 뺀다치면 2100÷3=700×2=1400 4460-1400= 3060원 7000- 3060=3940이니 이가게는 옹심이 한그릇에 약 3940원의 이윤을 남긴다. 터무니 없이 비싸다 시장쪽 할머니들은 더 좋은 쟤료쓰고 그래도 5000,6000원이다 이집에서 팥죽먹느니 옆집 감자탕먹거나 시장이나 다른팥죽집에서 먹는게 낫다 이집에서 먹을땐 여기 꼰줌마한테 거의4천원을 그냥 주는거다 팥죽에 물타서 양많게하고 남핑계대는 창렬한 가게에서 먹지말고 시장에서 4,5,6천원하는 다른곳에서 진하고 더 맛있는데에서 먹자 내가 만약 여기서 음식을 사먹는다면 맛있어서가 아니라 꼰줌마 남편아저씨분이 너무 착하셔서 먹는거다 (틀린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저 여사장님 진짜 엄청난 아집고집 대박이다 아니 대체 왜 더 간절한 사람들 많은데 이런 자격없는 집들만 골라 도와주는지 볼때마다 답답 ㅠㅡ

사람들이 ~~래요, 엄마가 ~~래요 백종말 듣고 사람들한테 백종원이 ~~래요 라고 할 생각은 없나?ㅋㅋㅋㅋ

ㅋㅋ 망하는게 정상이다 반말에 인상도 드럽고 위생도 문재고 재료도 아끼고 뭐칭찬하게 없네

앞으로 저여자분이 바뀌는 법은 없을테니 가지마세요. 백선생님 저런것들은 무시하고 진짜 살아보려 노력하는 곳 도와주세요

남편 웃참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우리 도하 생각난다ㅠㅠㅠㅠ 저 말 안듣는 사장님보다 도하 동생이 훨~씬 팥 잘 삶을듯 시부럴

이분나중에 눈물콧물흘리시면서죄송하다고 살려달라고 영상찍으셧어욬ㅋ

우리 강아지도 이리와하면 이리오고 일어서 하면 일어스는데 저기나온 여사장은 우리집 개만도 못한 대갈통을 가지고있음

아니 왜 반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들 극혐

진짜 남편 부처네 ㄹㅇ... ㅋㅋㅋ

2:49 웃음참기 챌린지 하시넼ㅋㅋㅋㅋ

여기는 아버님이 사장을 하셔야 할듯......어머님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낮추고 아버님은 높여야 될 것 같다

지능도낮고... 눈치도없고... 실력도없고... 예의도없고... 돈버는방법을 알려줘도 못알아쳐먹네

이걸 남편분이 신청한거면 탈출하게 도와달라고 신호 보낸거 아니냐..ㅋㅋ

만약 저 사장님이 자기가 연구끝에 했더라면 백선생님 말 한마디만 네!하고 들었더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수도 있고 하겠지만 엄마가 이랬대 손님이 이랬대 하고 자꾸 남에게 책임전가 하니까 하니까 얄미롭도 그래서 입을 닫아버리시는거 같다. 백종원선생님 진짜 성격좋다

2:48 남편은 기가찬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앞에서는 네네 하다가 뒤로는 자기맘대로 하고 다시 만나 물어보면 온갖 핑계대고... 그럴거면 첨부터 아니라고 하던가

1:06 싸모님ㅋㅋㅋ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순간 생각난 생각을 그대로 밀어붙이려는 사람들.. 겪어보면 답도 없어요.....

물내 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아니 팥을 불려서 이미 잔뜩 물먹은 상태에다가 옹심이 끓인 물 그대로 넣으면 팥보다 물이 더 많아지지 않나?? 그럼 당연히 물내나는거고

이쯤되면 게스트로 심리치료사 섭외해야하는거 아닌가? 요리와 의료의 하이브리드예능 ㄷㄷㄷ

2:48 아내분의 대답에 어이없어하시는 남편분

지금 오뎅집이랑 하와이안주먹밥집까지 보고왔는데 아직도 여기가 최상위빌런인듯 싶음 ㄹㅇ 인정?

주변에 열심히 해보고싶어도 못하는사람들이 널렸을건디 기회가 와도 차버리내

배울려는의지 제로 자존심싸움ㅋㅋㅋㅋ

생수에 살짝 소금첨가해서 불려야함.... 삼투압으로 팥에 불순물이 빠져나감 맹물로 하면 팥이 물을 머금기만해요....

원가 줄일려고 물 타는거 맞는거 같은데ㅋㅋ 팥 국산으로 바꿨다고 가격 저 만큼 올리는거 보면 그냥 돈 독 오른거

식당절대하지마세요

남편도 하고 싶은 말이 진짜 많은것 같다 ㅋㅋㅋㅋㅋ 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2:37 팥을 물에 담가 불렸는데, "물내가 난다"는 건.. 물을 자주 안 갈아줘서 물이 상한 거.. 하루에 몇 번 씩 물 갈아주면서 하루 정도는 불려야 함 0:40 싸구려 플라스틱 그릇의 향연

2:48 이걸보는 우리 모두의 표정,,

남편분도 마누라 고집에 말을 못하시는 표정 그냥 두세요 정말 간절하신분 도와주세요 ㅠ 아줌마 진짜 아니다 이런분이 요식업 하니 다 쉬운줄 안다 노노노

기본적으로 이해력이부족한듯....남들애기 안듣는 스타일

엄마말이 다맞아요 답이정해져있어요...

팥을 뿔려서 물냄새가 나면 일반 가정집에서 매번 팥을 뿔려서 쓰는데 물냄새 나는 팥을 왜 쓸까요? 여사장님은 그냥 귀찮은거에요. 뿔려서 냄비에 끓이려면 계속 저어 줘야 하니까.

극한직업ㅡ팥집국숫집사장님 의 남편

으이구 남편분 볼쌍해요 저 고집에 틀렀는데 듣지도 않는 빌어먹을 남탓에 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휴

저분 가게옆에 백대표님 레스피데로 가게하나 내면 대박날듯

헐 대박이당

제작진 입장에서는 이런 구멍이 보물이지 ㅋㅋㅋ 다 잘하고 제정신이면 시청률 나오겠냐? 그냥 음식점 소개 프로그램이지?

말 끊고,반말 찍찍 뱉고,자기 주장만 강하게 맞다 그러고... 진짜 폐업해야하겠다

물내나는건 물 두번넣고 전분넣는 그 기묘한 제조방식에 있지 않을까요 물 +물+물 이면 물내 안나는게 이상할탠데

저혈압일때 가끔 보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