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장사의 기본부터 솔루션! 동작구 상도동 하와이언 주먹밥집' / 'Backstreet' Special | SBS NOW 

남사장님이 오해하고있는게 사람들이 사장님은 험악하게보는게아니라 진정성없어보이고 하기싫은일 억지로하는 느낌에, 대충대충 건성건성느낌이신데.. 본인은 사람들이 험악하게본다고 생각하고있으심

말투와 행동을보면 내가 친절하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하는 성격인것 같음 온몸을 가오가 지배하고있음 보면 힘빠지고 불쾌할것 같아서 절대안갈듯

백종원한테 팩폭맞고 남자사장 표정관리 안되고 삐지니까 와이프가 진짜 남편을 초등학생 달래듯 계속 신경써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 잘만났다

이건 불친절이 아니라 ... 손님 입장에서 기분 x같다고 느낄거임. 여자만 가게하고 알바 쓰는게 나을거임. 저 남자때문에 손님 절대 안감.

마누라는 그나마 눈치가 있어서 라면 하라고 할때 이때다 냉큼 물었는데 남편은 그 눈치도 없어서 밍기적밍기적 거리다 맛보고서야 아싸가오리 얼굴에 화색이 돌아버리네 지금까지중 제일 초롱초롱하다.소스 레시피 알려줄때

본인 성격인데 못고칠듯.. 걍 여사장님한테 가게 맡기는게 낫다고 봄

그냥 저집은 여사장님 혼자 장사하시는게 훨씬 더 잘될듯

남자사장님 ㅋㅋㅋ 일단 말투나 톤이 건성건성 무기력한 느낌 충분히 상대방이 기분나쁘다고 느낄수 있고 특히 백대표가 음식소질없다고 했는데 자존심은 있어서 지금 상황에 효율적인 라면 제시했는데 본인은 뭔가 더 화려한 음식을 하고싶었는지 아니꼬운 표정과 온갖 불만을 갖고있었는데 백대표가 솔루션 한 라면 먹어보니 싹바뀜 ㅋㅋㅋㅋ 왜그렇게 사람이 1차원적이시냐..

가게가 바쁜 것도 아닌데 할 일 엄씀 청소 좀 하지... 근데 일단 저 사장님 진짜 큰 단점을 가지고 계시네. 본인의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시비조에 싸움거는 말투임. 그냥 몇 마디만 나눠도 사람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 저거 고치고 부터 장사 시작해야 할듯.

저 메뉴로 먹고살겠다고 생각한것 자체가 넌센스다. 백대표 만난건 평생의 귀인이다. 감사해라

밥에 스팸에 계란 하나 넣고 김으로 싼 걸로 평생을 먹고 살 가게를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순진 또는 무지... 진짜 백종원이 귀인이다

다른 집들은 만들어 놓은게 있어도 백대표가 오면 새로 해주려고 하고 한번이라도 더 신경 못써서 아쉬워하는데 이 사장은 뭐지 ㅋㅋㅋ 진짜 빌런이다..

직접 개발한 메뉴로 백종원님 설득해도 모자랄 판에,,, 백종원이 메뉴 개발해서 사장님께 제발 이 메뉴로 장사해달라고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이렇게 로또 맞으니 다들 그렇게 금방 변하는거 같네요.

피해야할 식당 특: 테이블 끈적, 주방 끈적, 꾸릿꾸릿한 냄새, 탄 냄비, 불친절한 직원이나 사장, 주방에 쓸데없는 잡동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식당 개웃기네 백종원이 뭔잘못을 했다고.... 라면하라고 설득을 하고있냐 장사할맘이 없는사람한테 레시피 알려주면 뭐해... 방송이 점점 산으로 가고있네

중학교때 학교 바로앞에 스팸밥 집이 있었음. 종류도 많았고 가격도 싸고 진짜 너무 맛있었음. 육안으로봐도 윤기가 좋고 너무 예쁘게 잘만드셔서 학교끝나자마자 가면 무조건 기다려야했음. 저기랑 비교가 많이되네

전형적인 음식장사하면 안되는 스타일...

말투가진짜 졷같네ㅋㅋ

저 남편 라면하자니깐 삐진거봐 ㅋㅋㅋ

ㅋㅋㅋㅋ 개웃기네 왜 종원이 형이 요리하고 쟤네가 평가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바뀐듯

라면 장사 싫어하시는 이유 조심스럽게 추측 1. 라면자체가 값이싸다 2. 좀 고급스런 요리레시피 받고싶다 3. 이왕 음식장사하는거 고급진 음식팔고싶다. 4. 라면은 특별한 음식이아니다. 라면하나로 오래 장사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라면레시피줘도 저 남사장때문에 얼마못가 망할듯ㅋㅋㅋㅋ고쳐서 못쓰는 인간스타일 국자 지적하니까 안쓰는국잔데...이지랄하고 헛다리짚었다는 식으로 당당한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 말끝마다 변명ㅋㅋ저런인간치고 제대로된 인간못봄

남편 그냥 싸가지 없음. 갠적으로 저런 인성과 행동 그지 같은 사람들 비호감 넘버원. 본인 스스로도 잘 알껏임.

백종원이 자기 레시피를 알려주면서 설득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장 말투부터가 참..ㅋㅋ할말이 없다 머가 저리 떳떳해

건들 건들 말은 개싸가지 ㅋㅋ 작가들아 일부러 이런 가게 선정하는 거지?

뭔소리야...간판도 안바꾸고 뭘 장사하겠다는거야..되어있는게있는데 다시해드릴까요..는 뭐야..백종원부르기엔 넘 비싼사람부른거아닙니까??기본도안되고?? 안되는 이유를 왜 몰라..뭘 떨어질때 들어와.잘안되는데 전파사접고 들어왔겠니??잘되니까 하나만하자..한거지..햄을 참기름으로 한거부터 맘에 안듬.

12:38 이게 제일 이해가 안 감....백대표님한테 잘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긴장해서 평소하던대로 말했다니.... 평소에 그렇게 말하면서 손님을 응대하시는게 문제잖아요.

남사장은 음식점보단 폰팔이 중고차딜러 렉카 이런게 더 잘 어울릴거 같은데

다른걸 다 떠나서 남사장님 옷좀... 너무 부담스러움;;; 들어갔다가도 다시 나오겠네;;;;;

골목식당 보면서 항상 백종원님 말만 귀에 들어왔는데..이 영상보니 김성주님이 사람을 얼마나 세심하게 배려하고 이해하는지 보여서 새삼 다시 보게되었어요. 본심을 이해해주고 소통하려고 하는모습이 멋져요..응원합니다.

아내 진짜 불쌍하다..남자 때메 팔자가 뭐냐...

만들어 놓은거 파는정도에 메뉴도 저렇다면 걍 편의점가겠다. 맛도 거기가 더 맛있을듯

ㅋㅋㅋㅋ 무슨 요리프로그램이아니라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인줄

근데 처음에 저가게 여자분이 하시다가 옆가게 사장이었던 남자분이 낀거라며 왜 여자분이 사모님이고 남자분이 사장님임? 요리도 여자분이 더 잘하시고 원래 저 가게 자리도 여자분이 국수하시던 곳인데

와 진짜 골목식당영상에 댓글 한번도 단 적 없는데 저 아저씨 눈빛 진짜 역겹다.. 라면어떠냐 물어볼땐 대답도 안하고 밍기적거리더니 라면 맛보고나니까 이거다싶은지 눈빛 싹 변하는게 눈에 너무 잘 보이네,,,,,, 여긴 대체 왜 솔루션 해준겨?? 아니 백종원 비법낭비야 완전. 진짜 피자집도 이렇게 화나지는 않았는데 ..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보니까 이런 사람들한테 왜 솔루션해주는거지? 저 아저씨는 서비스업하려면 표정관리하는 연습부터 시작하고 하셔야할 듯. 실제 가본 사람들 댓글보면 싸가지 없단 얘기뿐이던데 계속 말하지만 왜 솔루션해줬는지 의문. 이런 가게는 망해도 아쉬워하는 사람 없을 것 같은데 제발 저 아줌마 아저씨가 이 댓글 좀 보셨으면 좋겠네 서비스가 뭔지 고객응대가 뭔지부터 배우고서 가게하던지 하세요.

장사가 안되도 그냥 무념무상이신거 같은데.. 남사장 분은 응대 부터 배우셔야할꺼 같아여 ㅠㅠ 엄청 싹싹한걸 바라기전에 상대방이 들었을때 건성건성 하시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한거같아요.. ㅠ 위생, 응대 가 젤 문제였던거 같네요.. ㅠ

참치마요 김밥을...만드신 채로 냉장보관도 안 하고 판매하시는 모습이 충격이었어요. 풀영상을 보니까 간판 얘기는 그냥 약한 편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서 비아냥거리듯이 이야기하시는 거나...게을렀고 알고 있었지만 안 바꿨다고 하시는 거나...

와 중고차단지에서 본거같은 분이 음식점에

김성주 진짜 사람이 최고구만.. ㅠㅠ 진심 어린 조언도 해주고 옷도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넘 멋있어..

남편은 바로 공사장으로 가셔서 돈벌어오시고 부인께서 혼자 장사하시면 됩니다

이건 비단 음식점에서 사장과 손님에서만 해당되는 대화의 잘못된 예가 아니라 저런 식의 대화법은 이 사회 어딜가더라도 마이너스임.

남편분은 스스로를 내려놓는 훈련이 참 정말정말 많이, 많~~~~이 필요할것 같네요.

김성주씨 본인경험을 빗댄 솔직담백한 상담 너무 멋지시네요. 연습하신모습이 실제 김성주씨가 돠어버렸네요. 멋져요! 앞으로도 화이팅!!

14:00 김성주씨 조언 정말 좋은 조언이다.

문장마다 끝나는게 ~했어요 ~있어요 ~그랬어요나 ~입니다 이런게 아니고 말이 항상 ~죠로 끝남 했죠 그랬죠 있죠 + 말끝에 공기빠지는 소리

저 거만한 태도 남자는 태도가 문제다. 자기 현실을 모르는듯. 배우려는 자세가 없고 레시피 성공해도 저런 표정을하면서 운영하는 가게는 들어가고싶지도 않다.

저 남편 진짜 어린아이 같으시다 와..

저사람은 자기가 친절했다고 생각했다면 서비스교육부터 다시 받아야지 손님한테 껄렁껄렁한 자세로 만들어놓은게 있다고 하는건 교육 안받은 사람이 봐도 친절해보이진 않겠는데? 대답하는것도 따박따박 대들듯이 말하는게 음식 맛있어보여도 기분나빠서 안사먹고 다신 가기 싫을것같음 물론 지금은 변하셨을거라 생각함

100%장담하는데 솔루션해줘봐야 길어야 6개월인데 지금은 위생 문제 지적하도 하니까 어쩔수없이 저렇게 치우지만 딱 한두달이면 슬슬 기름 쌓이기시작해서 다시 처음모습 그대로일꺼 뻔하고 무엇보다도 남자사장 표정이 말투가 서비스업에 1%도 안맞네요. 전파사하면서 구석자리에서 사람상대 별로 안하고 납땜질만 하면서 사회성이 결여된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왜 솔루션 해주는지 모르겠네요. 방송출연 생각했을때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출연결정했을텐데 백종원말할때마다 기분나쁜 티 팍팍 내는거 진짜 꼴보기싫네요 23:13 왜 저런 표정을 짓지? 본인이 요리 잘하는데 라면이나 끓이라고 해서 그런건가? 골목식당도 출연결정된 업소라도 배울 자세가 안된집은 그냥좀 포기했으면 좋겠네요

사장 밉상이네 게으른걸 엄청당당히말하네 개뻔뻔 저런사람 돈.벌게 할필요가 없음

같은 49살인데 차원이 디르다....

남편분 말하는거 진짜 얼탱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거 지역대회정도에서는 1등하실 듯

남편분 이양반 절대 요식업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네 남편땜에 절대 잘될수없다 완전아집이고 지 멋대로이네 빨리 그만두고 본업으로 가라 마누라 고생 시키지말고

아니 왜 도움 받으려는 사람이 간절하게 바라지를 않고 도움 주려는 사람이 설득을 하고 앉아있어

손님 카드로 포스 찍는거 저거 심한데 진짜 ㅋㅋㅋㅋㅋ

백종원아저씨 극한직업.... 혈압올라쓰러지겠다 진짜....

힝.. 이정도면 솔루션이 아니라 무 에서 유를 창조하는거나 마찬가지네요. 백종원 선생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라면 제의받고 뿌루퉁할때 누가 딱콩 한대 쳤음했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ㅋ

ㅋㅋㅋㅋ 와 진짜 보는 내가 혈압이 오르는데 백종원은 보살인가..

음식 말고 렉카같은거 모시면 잘하실듯

아.. 속터져.. 백종원씨.. 그만해여.. 이프로.. 그시간에 이쁜 애들이랑 놀아줄시간에 저렇게 사람들 도와주려 가는데.. 보는 사람도 스트레스인데.. 당사자는 열불날듯.. 더 늙어졌어요.. 그만해요 이제 방송.. 애기들이 나중엔 할아버지같다하겠다... 안타까워서 하는소리예요.. 돈두 많은데 왜 굳이

4:00 이건좀 너무한듯

백종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떠먹여주네

어쩌라는건가 노답그자체

남자 사장님 요리실력도 없으면서 자존심은 있어..라면을 우습게 보네.

백종원이 라면 권하니까 남자사장님 존심 엄청 상해하시는 표정 지으면서 라면 못 끓인다고 불만 간접적으로 표시하네ㅋㅋㅋㅋ 떠먹여줘도 준다고 해도 저러네 어휴

저도 장사 했었는데 저렇게 가게 몇년 하시는데 장사 안되어 버리면 게을러 지고 더 힘들어 지고 소홀히 하게 되고 무기력해 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게됨... 월세 에 뭐 이거저거 돈나가는거 생각하게 되고... 매출 하루에 5만원 10만원 이러면 진짜 가게 얼른 팔고 싶어 진다. 전에 그 냉동 삼겹살 갈비탕 부부가 하던곳도 남편분이 말했지. 장사가 안되버리면 가족이 개고생 한다고. 두분 부부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계기로 장사도 잘되시고 웃음꽃이 피시길 바래요. 그리고 부부가 장사 하면서 합쳐서 500 이상 못 가져 간다면. 그냥 두분다 맞벌이로 직장 생활 하는게 낫습니다. 수익도 더 좋고. 삶에 활기도 생기고 출퇴근이 있다는거에 기쁘고 쉬는날이 있다는거도 좋으실 겁니다

백종원대표님이 인정이 진짜 많으시군요

백종원님 프로 볼때마다 뼈저리게 느끼는 교훈 무슨일 하려면 남 밑에서 몇년은 일해봐야 한다는 것

성주님 너무 좋으시다 백대표님이 만들어지지않은 철덩어리를 동상으로 만드는 느낌이라면 성주님은 까끌까끌한 표면을 다듬어주는 느낌?

진짜 인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네ㅋㅋㅋㅋㅋ 약간 우리아이가 달려졌어요 어른편인가요?

소질이 없습니다 소질이.. 여러사람에게 같은 재료를 줘도 맛은 다 다릅니다 손맛은 타고나는거에요

모르고 또는 알고도 게으름에 놓친 부분들이 있을겁니다. 하나하나 변화를 가져가면서 습관으로 쌓아가면 나중에 큰 재산으로 보일겁니다. 두분 할수 있다고 믿어요.

들왓다가도 다시 나가게 만드는말투다 저런 성격은 장사하면안된다 특히 먹는음식장사는 진짜 청결하고 부지런해야된다

아내분은 참 인상이 선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하지마라 장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극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말투 + 눈빛 2. 되지도않는 거만함 3. 기본도없는자세 모든게 다합쳐진 최악의 대환장파티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입장에서 사장님들 요리하고 있을 때 기다리는 동안 가게를 살펴보게되고 자연스럽게 위생을 보게됩니다 정말 청결이 중요하죠 라면으로 노력하려는 모습 응원합니다!😊화팅

얼어 붙은 두 사장님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김성주 아나운서님의 마음 따뜻한 한 마디가 정말 보기 좋아요. 요리복도 선물 해주시면서 밝은 표정과 서비스를 낼 수 있게끔 끝까지 먼저 다가가주시고 정말.. 두 사장님에게 이 프로그램은 로또와도 같은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골목식당 대박나세요~!!

백대표님이 걍 다 떠먹여주네,,초딩도 만들수있는 주먹밥 장사하다가 결국 백대표 레시피로 로또 당첨ㅋㅋㅋ아직까지 라면 장사로 잘만하는중 저런 마인드에 부정적인 말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장사로 잘되는게 기가찬다,,,백종원이 가정 하나 살렸네 고마운줄은 알까

백종원도 진짜 하기싫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나갈려고 안달이났네

나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런 방송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용기도 얻고 공감도 하고 응원도 하고 그러고싶은데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면 그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같이 무기력해지니까 답답해지는듯. 두 분 사장님도 좀 더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하시면 더 사랑받으실듯 영상 후반부는 초반부보다 표정이나 말투가 아주 많이 좋아짐.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 25:00 부분에 나온 사장님 모습 보기 좋음

힘내세요~!! 서비스업이 그만큼 힘든거에요. 마인드 충분히 바꿀수있습니다. 조그만 동네 선.후배들끼리 모여서 논두렁 깡패하던 사람도 서비스업하고 내 장사하면서 사람 성질이 변하더군요. 내 가게에 찾아주는 분들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분들입니까? 그 마음만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사업 더 번창 하실거에요. 화이팅

고구마 잔뜩 먹이다가 막판에 너무 청량한 사이다를 주시네요 ㅎ 가슴 따뜻해집니다

제작진들이 처음 섭외할려고 여기 들어와서 사장님 보고 진짜 얼마나 신났을지가 눈에 보인다.

말하는 뽄새가 장난 아닌데?? 보기만 하는데도 뭐같네 아 물론 초반부분 이야기하는 겁니다

힘들 내시고요~~!!! 대박 나셨음 좋겠네요

초반에 진짜 쿨찐이네 남자사장이 ㅋㅋㅋㅋㅋ 핵맛집이어도 호불호 갈릴판에 망해가는 가게에서 혼자 능숙한 척 하는 말투가 대박임ㅋㅋㅋㅋ

난 들어갔다 다시나올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주님 사람 너무좋으세요 따뜻

이번계기로 더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솔루션 되기전에 갔었는데 손님앞에서 전화받고 있고 간판 안바꿔서 다른 손님 국수집인 줄 왔다가 다시나감ㅋㅋㅋ 근데 골목식당 나온 후에는 사람 엄청 많더라...

진짜 저 집은 백종원의골목식당보다는 고든램지의 헬스키친이 더 어울릴듯. 저 남자사장 고든램지표 쌍욕마렵네 ㅋㅋ

12:35 머리속이 하예져 하는말 보다는 기분이 나뻐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자주 해먹던 라면이 비슷한게 홍콩식 꽁지라면?이였네 ㅎㅎ 난 안튀긴 햄이였는데 튀겨서 한번 해먹어봐야겠네 ㅋ

4:40 누가 봐도 지적 받아서 기분 나쁜 표정인데... 온 몸으로 티내는 중ㅋㅋㅋㅋ

김성주님 말씀 정말 유순하게 잘하시는거 같네요...👍👍

백종원 씨 마음 그대로 사장님들이 성실히 만 하면 잘될집이네요. 변하지마시고 화이팅 라면 맛있어보임^^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남자 사장님 목소리가 듣다보면 힘이 빠짐

가끔 보면 백종원대표가 골목 상권을 살리려고 하는 프로가 아니라 몇몇 사장이 백종원대표 능력평가 시험 하는 것 같음ㅋㅋㅋㅋ 손을 내밀어 줬음 같이 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건 뭐 업어 달라는 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