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석의 이전 행보를 보니 모든게 이해가 감~ 이전 소상공인 관련소송에서 모 초밥집이 쯔양 먹방촬영한 사진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하였고 이를 알게된 전남친 소속사에서 이 초밥집을 고소하였는데 당시 상대변호사가 최우석이었음~ 최우석은 기자신분을 이용해서 쯔양갑질이란 내용으로 기사를 쓰고 이때도 구제역에게 제보를 해서 구제역이 영상제작을 하고 전소속사 사장이 제발 영상 내려달라 울고불고 하고 초밥집과도 합의를함~ 이때 최우석은 지가 제보하고선 나중에는 구제역과 전남친 사이에서 중재도 해줌~겁나 웃긴게 이사건을 계기로 상대변호사에서 전남친소속사 변호사가 되는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또 똑같은 짓을 벌임~ 근데 이번엔 지 생각대로 안되고 남자는 자살하고 ㅈ 됨
이전 소상공인때 사건 보면 이거랑 똑같은 짓 했었음~소상공인쪽 변호사였는데 그때도 기자신분으로 쯔양갑질 기사쓰고 구제역한테 제보해서 구제역이 영상 제작한거임~그래서 전소속사 사장이 울고불고 영상내려달라하고 소송비용도 다 지가 댄다하고 합의보고 끝낸거임~ 그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그짓거리하다 ㅈ 된 케이스~
@@user-qd1nd9gs1h쯔양이 전남진에 대한 생각은 분노 공포 가스라이팅 무기력. 이런거만 연상될거 같은데요! 솔직히 잘죽었죠! 쯔양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1이라도 있어 자살 했을까요! 2차 고소가 들어오니 본인이 믿었던 최변호사에 대한 분노 원망(본인도 쯔양에 온갓 악행을 일삼았는데 최변호사는 더 악질같네.) 그래서 이제는 구속을 벗어나지 못하겠구나! 자기 신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죽었는데. 죽을때도 못난게 혼자 죽지 왜 지 엄마와 죽냐구!
쯔양 인생이 참 기구하네요. ㅜㅜ 저 최우석 변호사라는 사람이 최고 악질이네요. 자기 살려고 비록 나쁜놈이지만 고인 유서 조작까지 해서 유가족까지 우롱하는 상황이니. 이건 제대로 선을 넘었네요. 영화속에서도 이런 악질은 안나오던데... 저 변호사 자격 박탈이 안되면 나라꼴이 엉망이라는 의미겠죠. 변협에서 저 변호사를 퇴출 시키는지 끝까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스포츠 경향 기사가 떴네요. [단독] “쯔양, 내 명의로 대리수술-카드탈세했다” 전 남친 가족의 증언 -쯔양 전 남친 친누나, 변호사간 녹취내용 확보 -추가 탈세 정황, 대리 ㅇㅇ수술 의혹 ‘1060만 유튜버’ 쯔양이 불법으로 타인의 명의를 빌려 대리 ㅇㅇ 수술을 진행하고, 타인 명의로 탈세를 했다는 전 남친 가족의 주장이 나왔다. 본지가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확보한 녹취에 따르면 사망한 쯔양의 전 남친 B씨의 친누나 A씨는 쯔양의 과거 논란 등이 세간에 알려진 지난 11일 B씨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최모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A씨는 쯔양의 전 소속사 문ㅇㅇ의 등기이사로 현재 등재돼 있기도 하다. 쯔양은 자신의 과거가 알려지자 이날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이 과거 유흥업소 등에서 일했다며 이는 전 연인 B씨의 강요로 인해서였고, 그의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 등에 시달려야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자신과 관련한 탈세 등의 논란도 B씨가 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쯔양과 구제역이 이미 사망한 B씨에게 과거 문제와 책임 등을 떠 넘기고 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B씨가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 모든 것을 꾸민 거다. 얘가 나쁜 놈이라고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고 나는 B씨가 이런 제보를 하길래, 조사를 해봤더니 사실이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려는 것이 보인다”고 했다. A씨는 구제역이 입을 다물어 줬으면 좋겠다면서도 “뒤집어 씌울 사람이 필요한 것 아니겠냐. B씨에게 뒤집어 씌우든지 말든지 사실 관심이 없다. 막말로 얘(B씨)는 이제 없지 않느냐”며 “근데 저는 제 가족들이 있다”고 했다. 또한 “쯔양이 새벽에 한 라이브 방송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방어인 것이냐”며 “술집에서 일시키고 이런 것도 B씨가 시켰다고 하던데, 제가 듣기론, 원래 ㅇㅇㅇ로 일하면서 만났다고 했다”고 했다. 최모씨는 “(B씨가)그렇게는 말을 안 했다. 요즘 세상에 그런 걸 시킨다고 해서 한다는 사람도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래 나갔던 사람이다라고 얘기를 할 수 없는 것 아니냐, 쯔양 입장에서도”라고 했다. 해당 녹취에 따르면 A씨는 “제가 참다 참다가 못 참겠어서, 저도 뭐 얼굴 까고 나와서 ‘얘 원래 ㅇㅇ 출신이다’ 등(중략) 저희 엄마도 알고 저희 아버지도 보고, 그 다음에 제 카드를 써서 탈세하고 제 이름으로 ㅇㅇㅇㅇ병원 가서 ㅇㅇ 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고 했다. A씨의 성토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는 “(출신 등을 인정할 수 없으니)B씨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쯔양 측이)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면 나와 접촉을 했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나에게 미안하다라든지, 내가 살아야겠다든지, 보상을 해드리겠다든지, 그냥 아닌 밤중에 한명이 죽었으니 그냥 덮자로 가면”이라고 했다. A씨와 최모씨의 해당 녹취 대화는 쯔양의 기존 입장과는 배치되는 내용이다. 그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 휴학 중 B씨를 만났으나 그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유흥업소에서 일을 해야했고 해당 수입도 B씨가 가져갔다고 했다. B씨의 지속적인 폭행이 이어진 가운데 쯔양이 개인방송을 시작했고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수십억원의 비용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탈세와 관련한 부분도 쯔양 본인이 나닌 B씨가 일을 처리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쯔양의 탈세 정황과 관련해 수억원 가량의 개인소득세 과소 신고 금액이 확인돼 이에 대한 진위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지난 25일 국세청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돼 관련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쯔양의 대리 ㅇㅇ 수술 의혹 또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쯔양은 물론,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 A씨, 해당 수술을 집도한 의사 모두 처벌 대상이 된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 믿기지 않지만 위 대리 ㅇㅇ 수술 행태가 사실이라면, 쯔양과 A씨는 주민등록법 위반, 의사는 의료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mohanungoya 잘 나가는 변호사는 하루에 4건도 보는데 일단 로펌 변호사들 대부분이 비밀 유지 잘 지켜욬ㅋㅋㅋ이유가 소문 안좋게 나면 다른 변호사 회사에 못 들어가고 한번 찍히면 그대로 변호사 인생 끝남ㅋㅋㅋㅋ.......다시 한번 왜 사람들이 로펌 찾는지 말해주는 사건이네....이래서 개인 변호사 찾아가면 안됌....비밀 유지 제대로 지켜주지도 않잖음....
김세의가 심각한 정치병자라 모든 사람을 좌우로 나뉘어서 생기는 오류가 있음 쯔양에게도 계속 근거없이 압박을 하는 이유가 쯔양이 아는형님에 출연했단 이유 하나로 JTbC랑 가까운 관계로 보인다며 쓸 데 없는 얘기까지 하고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한 한걸 끄집어 내는게 그냥 좌우 갈라 치기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는걸로도 보임..
술집업소녀 과거가 있다면 그것을 숨기기위한 쯔양측의 입장도 백번 이해가지만, 너무 순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게 문제였다. 그냥 적당히 해명하며 넘어가도 조용히 넘어갈수있었을텐데 온갖 범죄를 전남친에게. 이미지 관리도 적당히 해야지. 끝내 불법 낙태한거 개인 탈세한것까지 언급되며. 이렇게까지된것도 과거를 지우려던 욕심으로 인한 자업자득이다.
스포츠 경향 기사가 떴네요. [단독] “쯔양, 내 명의로 대리수술-카드탈세했다” 전 남친 가족의 증언 -쯔양 전 남친 친누나, 변호사간 녹취내용 확보 -추가 탈세 정황, 대리 ㅇㅇ수술 의혹 ‘1060만 유튜버’ 쯔양이 불법으로 타인의 명의를 빌려 대리 ㅇㅇ 수술을 진행하고, 타인 명의로 탈세를 했다는 전 남친 가족의 주장이 나왔다. 본지가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확보한 녹취에 따르면 사망한 쯔양의 전 남친 B씨의 친누나 A씨는 쯔양의 과거 논란 등이 세간에 알려진 지난 11일 B씨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최모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A씨는 쯔양의 전 소속사 문ㅇㅇ의 등기이사로 현재 등재돼 있기도 하다. 쯔양은 자신의 과거가 알려지자 이날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이 과거 유흥업소 등에서 일했다며 이는 전 연인 B씨의 강요로 인해서였고, 그의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 등에 시달려야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자신과 관련한 탈세 등의 논란도 B씨가 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쯔양과 구제역이 이미 사망한 B씨에게 과거 문제와 책임 등을 떠 넘기고 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B씨가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 모든 것을 꾸민 거다. 얘가 나쁜 놈이라고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고 나는 B씨가 이런 제보를 하길래, 조사를 해봤더니 사실이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려는 것이 보인다”고 했다. A씨는 구제역이 입을 다물어 줬으면 좋겠다면서도 “뒤집어 씌울 사람이 필요한 것 아니겠냐. B씨에게 뒤집어 씌우든지 말든지 사실 관심이 없다. 막말로 얘(B씨)는 이제 없지 않느냐”며 “근데 저는 제 가족들이 있다”고 했다. 또한 “쯔양이 새벽에 한 라이브 방송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방어인 것이냐”며 “술집에서 일시키고 이런 것도 B씨가 시켰다고 하던데, 제가 듣기론, 원래 ㅇㅇㅇ로 일하면서 만났다고 했다”고 했다. 최모씨는 “(B씨가)그렇게는 말을 안 했다. 요즘 세상에 그런 걸 시킨다고 해서 한다는 사람도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래 나갔던 사람이다라고 얘기를 할 수 없는 것 아니냐, 쯔양 입장에서도”라고 했다. 해당 녹취에 따르면 A씨는 “제가 참다 참다가 못 참겠어서, 저도 뭐 얼굴 까고 나와서 ‘얘 원래 ㅇㅇ 출신이다’ 등(중략) 저희 엄마도 알고 저희 아버지도 보고, 그 다음에 제 카드를 써서 탈세하고 제 이름으로 ㅇㅇㅇㅇ병원 가서 ㅇㅇ 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고 했다. A씨의 성토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는 “(출신 등을 인정할 수 없으니)B씨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쯔양 측이)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면 나와 접촉을 했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나에게 미안하다라든지, 내가 살아야겠다든지, 보상을 해드리겠다든지, 그냥 아닌 밤중에 한명이 죽었으니 그냥 덮자로 가면”이라고 했다. A씨와 최모씨의 해당 녹취 대화는 쯔양의 기존 입장과는 배치되는 내용이다. 그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 휴학 중 B씨를 만났으나 그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유흥업소에서 일을 해야했고 해당 수입도 B씨가 가져갔다고 했다. B씨의 지속적인 폭행이 이어진 가운데 쯔양이 개인방송을 시작했고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수십억원의 비용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탈세와 관련한 부분도 쯔양 본인이 나닌 B씨가 일을 처리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쯔양의 탈세 정황과 관련해 수억원 가량의 개인소득세 과소 신고 금액이 확인돼 이에 대한 진위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지난 25일 국세청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돼 관련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쯔양의 대리 ㅇㅇ 수술 의혹 또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쯔양은 물론,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 A씨, 해당 수술을 집도한 의사 모두 처벌 대상이 된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 믿기지 않지만 위 대리 ㅇㅇ 수술 행태가 사실이라면, 쯔양과 A씨는 주민등록법 위반, 의사는 의료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이경민(전대표 누나) : ... 그냥 덮자 해가지고 저는 그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살고있는데 조용히. 통화녹취록 부분에서 이미 전대표 유족은 쯔양측과 모종의 약속이 있었던것으로 보이고, 가세연의 물음에 유족은 JTBC에 전대표 유서를 어떻게 전달했는지에 관해서 대답을 거부한채 그게 진본이 맞다는 대답만했다.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다. 이유가 있어보인다. 쯔양측은 전대표가 제보자인줄 알았고 아무것도 몰랐다지만, 쯔양소속사와 구제역의 통화녹취록은 쯔양측은 전대표가 제보자인지 확실하지않아도 2차 소송을 하고자 하는것같이 느껴졌다. 구제역에게 어떻게 말할지 지시하던것들이 석연치 않다. 그들의 관계의 시작은 구제역의 금전요구일 수 있으나 서로 돕는 사이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만약 쯔양측이 전대표가 제보자인지 확실하지않아도 2차 소송을 진행하려한거면 쯔양측이 전남친 사망의 책임이 분명해지고, 포커스가 유서논란이나 구제역, 최변호사로 돌아가면 가장 이득을 보는 입장이 된다. 13:17 쯔양측의 주장을 다 사실로 받아들이고 말하면 어떻게 중립이라 할수있나. 그건 쯔양측 주장이다. 쯔양측은 최변호사가 고문 변호사라는것을 부인하려 하기도했고. 유족이라는 누나는 쯔양측 보상에 더 관심이 있어보였다. 쯔양측 : 예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저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제역님 ~ 구제역: 아유 저요 매번 뭐 감사하죠 쯔양측 : 그 다름이 아니고요 그 2차 고소 우리가 '전대표'한테 진행했잖습니까. 구제역 : 어떻게 됐어요? . . .
제가 난독증인가요? 녹취록에서 "유서를 보면서" 라고 하는것은 유서에 안적혀 있어도 유서를 보면 복수를 생각하게 된다...는 건데... 그리고 구제역이 제보자를 특정하는 타임라인입니다 1. 구제역은 최변호사에게 제보를 받습니다. 이후 최변호사의 의뢰인이 전 대표라서 전남친이 제보자인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2. 구제역은 쯔양측에 제보자를 익명이라고 말합니다. 3. 구제역은 제보자를 물어보는 쯔양측에 전 대표의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말합니다. 4. 구제역은 전 대표와 만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기에 "만에 하나 아닐수도 있자나요" 라고 최변호사를 의식하며 쯔양측에 대답하지만 마지막까지 제보자의 정체를 숨깁니다. 5. 구제역은 녹취록에서 전 대표가 이번에 징역을 가면 못나오니까 생을 마감했다고 말합니다. 제보자를 숨긴 이유가 전 대표는 징역가면 못 나오니 비밀이 끝까지 지켜질 거라 생각한듯 합니다.
아니 인터넷에서 괴롭힘 당해서 죽은 잼미랑 잼미 어머니 살자하셨을때는 의지가 약해서 죽은거라느니? 운명이라느니? ㅈㄴ 냉철한척 하면서 개 소 리 오지게 하던 놈들이 쯔양 괴롭히고 등 쳐 먹던 가해자 어머니 살자하시니까 갑자기 태세변환해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그러셨을까? 뜬금없이 감정이입해서 동정심 폭발하는 거 보면 이 나라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더 살기좋은 나라가 맞음
의뢰인의 부탁으로 구제역한테 제보햇다는 최우석이 말이 사실이라해도 최우석은 의뢰인에게 불리한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었다. 직무상 알게된 사실을 제3자에게 발설하는 자체는 변호사법위반 소지가 잇고 그보다 먼저 합의 사항을 어기는 도의적책임때문이다. 그런데 본인 입으로 정신상태가 왓다갓다한다는 의뢰인의 부정한 부탁을 적극적으로 수행햇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인간이하의 행동이엇다. 그 제보라는 것이 공익상이 잇다햇는데 쯔양의 과거폭로가 공익성이 잇엇나. 탈세문제정도가 공익성인데 이 역시 협박의 트리거로 활용하려는 불순함이 엿보인다. 그런데 최우석의 주장은 의뢰인의 유서 원본이 공개됨에 따라 애초부터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최우석은 결국 의뢰인과 그 모친을 죽음으로 내몰고 쯔양을 파멸시킨 악마놀음의 주체일 가능성이 높다., 무서운 인간이다.
라이브 할때, 아카라카초라는 분이 전화 끊기 전에 "리쩐하오"라는 말 할때 완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세연 김세의라는 사람 영향력이 크기는 하네...ㅋㅋㅋㅋㅋ 이진호 님은 본명은 이진호 이지만 앞으로 별명을 "리쩐하오"로 하시면 어떠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변호사 의외로 많습니다. 승소를 위해서는 조작도 그저 방법일 뿐이죠. 변호사는 거짓말하면 안되는거로 알고 살았던 1인인데 아마 법의 테두리를 아니까 이용하는 악질이 많더라구요. 사건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당하고 이제 잘 안믿습니다. 그저 8~90프로는 자신이 항변하고 변호사에게는 법에 위배되는가 아닌가 등의 해석만 기대해야 좋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 돈 있는 사람은 죄가 없고, 돈 없는 사람은 죄가 있다는 말이 이 시대 진리가 되죠.ㅡ.ㅡ;; 멀쩡해 보이는 모 변호사가 세상에 진실은 없다고 말합디다. 이 말 하는 거 보고 저거 사기꾼이구나 했네요. 근데 자기는 사기꾼 아니래요. 이 말인즉 진실은 없고 변호사의 조작만 있다는 말이죠. 조작을 잘하냐 못하냐, 판사한테 먹히냐 안 먹히냐로 승소하겠죠. 물론 사건 전체의 틀과 증거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조작 여부라 이 말. 이것으로 엄청난 돈 벌어먹는 게 변호산데 이번 사건의 핵심도 사기꾼 변호사라면 변호사이지만(사기꾼 변호사가 안 끼었다면 이렇게까지 진실공방, 개싸움으로 안 번졌을 일?!! + 제일 이득 취하고 빠져나갈 인물도 바로 이 사기꾼 변이 되지 않을까) 아마 중심은 쯔양, 렉카 등등으로만 다루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 최우석 변호사란 사람 자체도 이상한... 인터뷰 한 거 보면, 오래 함께 하면서 감정도 생기고 해서 가까워 졌다고 했는데, 쯔양님 녹취나, 구제역 녹취에서 보면, 욕하기도 하고, 구제역이 이미 생을 달리까지 한 사람을 비아냥 대는데, 그렇게 각별했다면, 욕을 했어야 하는데, 같이 호응해주고... 정의 구현을 위해 제보를 했다면서, 구제역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고 하고... 그럼 변호사나 되는 사람이 그런 중요 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제보를 했다는 건데... 스스로 더럽게 무능하다는 걸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누가 조작을 했는지는 뭐 의심은 가도... 나중에 결과 나오면 그때 이야기 하면 되니 패스하고, 앞뒤가 맞지도 않고, 스스로 이야기 한 내용도 맞지가 않으니... 그렇게 특별해서 복수 운운하던 사람이 구제역 녹취에선 비아냥이나 욕 하는데 호응이나 하고... 기자에 변호사까지 한다고 하던데... 이게... 하... 누구의 행보와 비슷해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