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사이즈라는 기준도 없고 수치도 없는 모호한 단어는 제 리뷰나 제 글에도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호 사이즈 라고 표현을 하는데, 모든 브랜드에서 제 선호 사이즈는 255 입니다. 엄지발가락 끝이 조금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나이키의 제 선호 사이즈는 255 인데, 줌플95 는 제 선호 사이즈에스 반다운을 했습니다.(파포먼스용-농구용) 이고 데일리로 신는다면 제 선호 사이즈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heeyakicks 키드 네이밍만 삭제시카고 디자인 살짝 꼬아서 나오면 참 좋을것 같아요..ㅠㅠ 예전에 한창 일본에서 id서비스 받아서 국내에 들여올때 열족가량을 차근차근 구매했었는데 4-5년 전에 마지막 녀석이 하늘나라 가버렸슴다 ㅠㅡㅠ 쿠션의 정도와 접지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