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님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같은 시대에 살면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꿀 보이스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창작의 고통 있으시더라도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꿀성대 들려주심으로 너무너무 크나큰 행복과 마음 녹아내림을 주시니까(본인이 생각하는 것 상상초월 이상임이 확실합니다!! ) 부디 제발 평생 이렇게 소통하면서 음악 해주셨음 좋겠어요!!
모든 사랑은 그 만남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모르기에 마음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정말 대부분의 여자들은 헤어질 때 후회나 미련이 없어요. 마음이 아파도 마음을 다했기에.. 사랑하는 데 왜 자존심이 필요할까요.. 그저 '사랑'만 하면 되는데..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하면 상대가 자존심 안에 있는 그 수많은 얘기를 어떻게 알까요.. 따뜻한 말로 표현하고 사랑을 담은 행동으로 표현해야 그 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아이궁, 처음 듣는 노래에 지나간 것들이 떠올라 마음이.. 아무튼 범준 님,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형 꿈에서 형이 나왔어여 마트에서 장보다가 만났는데 제가 막 팬이라고 아는척하니까 엄청 살갑게 대해주시면서 장본게 무거워서 같이좀들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같이 집앞까지 갔더니 요플레 먹을래? 이러시더니 와이프분이 집안에 계시니까 숟가락 가지고 밖으로 나오셔서 하나 다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꿈을 꿨네요 ㅋㅋㅋㅋㅋ 꿈이였지만 형이랑 친해진 기분이여서 좋았슴당 히히 또 형이 평소에 이미지가 저한테는 되게 친근한 느낌이여서 이런 꿈을 꿨나봐요~~ 유투브가 더 친밀한 느낌을 주게하네요 감사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