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홀은 항상 저에게는 최고이십니다. 대학교 때 학교 가고올때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늘 새롭고 너무 좋네요. 주상균 형님 목소리는 늘 매력적입니다. 예전에 대명동 대구대에서 블랙홀 콘서트 보러갔었는데 그때의 기억은 늘 저에게는 보약입니다. 형님들 좋은 음악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르듯 내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 빗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 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하늘 저 멀리 떠나가 아파
슬프고 외롭고 으시으시하다..약간 무섭다. .. . . , .세상에 나 홀 로 버려진둣한. ..주상균 이 분은 이렇게 노래를 잘 만들어도 되나? . .지나치게 노래를 잘 만드신다, ..그러니 사는게 힘들수 밖에..ㄱㅅ 해요. .주상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