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 인해 얻는 학벌은 당연히 가치있지만 수능이 취업과는 별개니까요 명문대 비메이저 문과보다 평범한 대학의 메이저과가 취업이 더 잘되는것처럼 수능을 잘 보는것 만으로 취업할 수는 없잖아요? 단순히 수능의 결과는 취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죠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한 노력이 사람의 기본 베이스가 된다는 겁니다
미국 대기업 HR팀이 했던말. 마트가서 제품살때 어떤기업인지 안보는사람 있냐고. 물론 신뢰도가 낮던 기업에서 간혹 대기업을 뛰어넘는 제품이 나올때도 있지만 브랜드가 중요한건 맞음. 서울대 나온애가 더 일잘할 확률이 낮은대학 나온애보다 높은게 당연하고 기업 입장에서 더 안전빵을 고르는건 합리적인게 맞는데 자꾸 낮은대학에서 가---끔씩 나오는 설대 넘는놈들로 낮은대학 일반화할려는게 웃김
나도 한때 학벌사회를 극혐했지만 막상 사회생활하며 밑에사람 써보니 학벌 좋은 직원이 지능이 높고 낮음을 떠나 책임감이 강하고 끈기와 문제해결에 대한 승부욕이 높아 일을 시킬때 확실히 신뢰감이 감. 우리나라 같은 학벌사회에서 좋은 인재들은 다른길을 가기보다 일단 다들 좋은대학을 가고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음
@@용가리-x5u 서구 선진국일수록 부모계급 세습을 당연시 여기는 문화가 강해요. 아직까지 왕정과 귀족계급이 존재하는 서부유럽이나 특정가문들이 한세기동안 정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그리고 서구 선진국 대부분이 상속세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소득세보다 훨씬 낮은 세율등을 봤을때 국민들이 부와 계급 세습에 한국만큼의 반감이 없는거죠 어찌보면 공동체 의식보다 개인주의가 강해 비교문화가 없고 철저한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가족간의 부의 이전도 하나의 권리로 인정하는 정서, 기득권층에 대한 도덕적 신뢰 및 법치주의가 계급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적용된다는 믿음이 있기에 어느 정도있기에 가능하다고 봄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했을때 저기 영상에 나온 학교 출신으로서 드는 생각은,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SKY, 서성한 급은 아니어도 된다는 의미로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 인서울 급의 실력이니 ’이정도 급 이상이면‘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의미로 정리 되겠네요 학벌 중요합니다, 삼성전자가 탑이라고 학업도 탑이 아니어도 될뿐😂
삼성은 학벌 가장 안보는 대기업이 맞음. 다만 서류와 면접에서 성실한 사람들을 뽑아보니 대체로 인서울이 많은거라고 볼 수 있음. 수능성적이 높을수록 성실한 사람이 많다는 통계는 예전에 뉴스에서도 본것 같음. 삼성에서 일하면서 부산대, 경북대, 영남대, 전남대 등등 출신들도 많이 많이 봤고 그 외 지방대도 많이 봤음. 게다가 전문대, 고졸분들도 많이 봄. 학벌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노력과 자소서, GSAT 점수를 탓하는게 좋지 않을까?
외람된 이야기지만 지방대에서 어떻게든 올라가 보려고 공모전, 인턴, 대기업 대외활동 다 해보니까 인서울, 적어도 수도권 대학 애들은 확실히 다름 내 지방대 친구들은 학기 중 시험 기간 아니면 거의 80%는 공부 안 함 근데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하면서 만난 인서울 애들 평소에 뭐하나 보면 잘 놀면서도 토익, 자격증 이런 자기개발 잘 챙김 난 내가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지만 결국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임 어쩌겠는가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대학 졸업하며 느낀 건 타인 과의 비교는 끝이 없기에 비교 대상을 나로 잡고 지금 상황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발전해야 한다는 것..
학교가 중요하지 않다고 대부분 말하지만 결과를 보면 중요한게 맞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학벌이 높을 수록 합격한다는 아니지만, 경쟁을 위한 라인에 서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교를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인터뷰에 나온 지방 사립대는 특수 케이스일 확률이 높구요(지역 할당제 등) 중고등학생 분들 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대학교 이상은 나와야 한다 라면 어디 가서 손해 보지 않을 만큼의 대학교는 꼭 가시길 바랍니다!
어릴땐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됐어 그런 가르침은 됐어' 하며 학벌 사회를 비판 했지만 지금 사람을 뽑는 입장에서 여러사람을 써본 입장에서 이력서를 받아보면 각종 스펙들중에 가장 믿을 수 있는 항목은 어쩔수 없이 학벌이다. 학벌이 높아서 똑똑한 느낌 보다는 학벌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 학벌 낮아도 머리 좋은 사람들은 많다. 단지 그 좋은 머리가 엉뚱한 쪽으로 갈 뿐이다.
@@user-ou22g8z22 지방직, 서울시, 국가직 각각 9출 분위기가 좀 다른데요~ 지방직은 보통 지거국,인서울하위권~지방사립대 비율이 가장 높구요 서울시는 인서울 중위권~하위권 국가직은 인서울 중하위~지거국 비율이 많습니다. 세종정부청사는 9출은 소수이고 대부분 7,5급 출신이 많습니다.
학벌 좋으면 잘 들어갈 확률이 높긴 해요. 특히 DX같은 경우 삼성전자 내에서도 사업부 별 편차가 좀 있는편인데 학벌도 평균적으로는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그렇지만 채용프로세스에서 학벌만으로 컷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지방국립대 나와서 MX에서 일 열심히 하고있고요. 면접요원 갔다온 후배들 말 들어보면 지원자들 학벌 봤을때도 서성한 이상이 많긴 하지만 광운,인하,아주 정도의 중위권 학교도 꽤 있고, 드물지만 금오공대, 조선대, 동아대 등의 학벌도 면접까지 오고 또 최종합격해서 잘들 다닙니다
삼성전자 출신들이 말하기를 연수원들어가면 우리나라에 저런대학교가 있어 라고 할정도록 삼성만큼 학벌을 덜 본다고해요 그 만큼 열려있다고 우수한대학 나온학생들은 이미 실력이 되었기에 좀 수월할테고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못해서 지방사립대가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엄청난 노력해서 갈수있는곳이 삼성이라고
학벌은 무조건 중요합니다 공부가 뭐가 중요하냐고하죠? 그 중요하지않은 공부조차 노력하지않은사람들이 회사일이라고 똑바로하겠나요? 일정 수준 이하의 학벌들은 대체적으로 하등한수준으로 일하는게 맞습니다. 반례들어봐야 극소수일뿐이고 학벌이 그사람의 능력은 몰라도 의지나 어떤 일에대한 자세를 평가하는건 100프로 동일시해도 맞는겁니다. 절대아니라고하는분은 그냥 하위권대학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할게요
이런 영상보고 다들 대기업만 바라보면 안됩니다.대부분 취준생들이 꿈꾸는 대기업,공기업,공공기관 다 합해봐야 전체 근로자수 대비 18.6%입니다.자기가 저 18.6%근로자 숫자 안에 들어가기 위해 학자금 다 때려박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해도 승산이 있는지 차라리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며 경험을 쌓는게 더 확률이 높을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설령 대기업 취업했다해도 퇴직나이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버티기도 쉽지않습니다.20대 초반에는 서로 급을 나눌것이 대학밖에 없으니 서로 대학으로 서열을 가르고 20대 후반에는 다니는 회사가 어디인지로 서열을 가릅니다.30대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너 얼마벌어?이렇게 질문 나옵니다.100세 시대 기준으로 고작 20대 인생의 20%의 가오를 위해 대학대학하는겁니다.20대만 넘어가면 얼마버는지를 따지기에 취업취업만 할것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며 당장 돈을 버는 일을 해야한다는겁니다.대학도 사실 부모님이 자식 대학비 다 대주고도 노후자금 문제 없는 집안만 가야합니다.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의 현실은 부모가 자식 대학비를 감당을 못하여 학자금 대출을 받는게 현실입니다.한 학기에 400으로 잡고 4년이면 3200이고 밥 먹어야지 놀기도 해야지 자격증도 준비해야지 해외봉사도 다녀와야지 등등 다 따지면 대학다니는동안 아무리 못해도 5000은 쓸겁니다.나와서 바로 취업이 되느냐 그것도 아니죠.기업마다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르게 취업준비하고 그러는 동안에도 부모님 노후자금을 계속 쓰게되겠죠.그렇게 힘들게 취업을 하게되면 남자기준으로 빠르면 27~28살쯤에 취업하고 학자금대출상환시작,부모님 노후자금 다 쓸어갔으니 매달 30씩이라도 보내드릴거며 이제 20대 후반이니 여자도 만나야지 밥도 먹어야지 집 살돈 모아야지 회사 다니니 옷도 사야지 차도 사고싶지 이러다보면 돈 남는것 없이 살다가 30대 중반쯤에 학자금대출 다 상환하면 이제 부모님이 50대 후반~60대이셔서 은퇴하실 연세시며 하나둘씩 몸이 아프기 시작하시며 병원비가 나가는 시기가 옵니다.그러면 진짜 남는게 없습니다.이게 현 직장인들의 현실입니다.다들 똑같은 길이 성공이라 생각하며 똑같은 곳으로만 향해서 달려가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눈을 조금만 돌리면 고졸이어도 청년창업도 많고 청년지원사업도 많으며 고급 기술도 지원받으며 배워서 바로 취업도 할 수 있고 정말 다양한 길이 많은데 도대체 왜 정말 부자가 되기 가장 힘든 대기업 사무직 취업으로만 달려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없습니다.워라밸이요?현실적으로 워라밸이라는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다는게 진리인데 둘 다 밸런스있게 가지고 싶다라...허허허 그리고 삶의 질 운운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사무직이 기술직보다 좋다고 할거라고는 추울때 따뜻한곳에서 일하고 주말에 놀러다닐수있다는것 말고는 더 있습니까?진짜 삶의 질은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내가 아플때 최고의 의료서비스 비용을 감당할수있는것,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가질수있는것 이런것 아닙니까?맨날 주말에 친구만나서 pc방 가고 커피마시고 할 시간이 생기는게 삶의 질이 아니라.현재 한국 청년들 모두가 마치 경주마처럼 양 눈 옆을 가리개로 가리고 달리는것 같습니다.하고싶은일?아 좋죠.근데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던 일이 되면 싫어지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되어있습니다.페이커가 게임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쉬는 날에도 롤 할것같습니까?손흥민은 쉬는날 축구할것같나요?다들 제발 대학이라는 굴레에서 부모님 노후자금 갉아먹으며 똑같이 살지 말고 전략적으로 살길 바랍니다.
삼전 출신 이곳저곳 다있었던 사람으로써 이야기하자면 저기는 소위 세트부문의 본진인 수원사업장인데 세트 부문의 특징이 같은 회사임에도 배리에이션이 어마어마하게 넓다는거임 사실 삼전은 사업부만 달라도 월급 이 서의 30 퍼센트정도는 달라지는 회사라 입사자들의 스펙도 사업보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음. 한마디로 삼전 수원 사업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삼전에 다니는 삼성맨과 이름은 삼성인데 중소기업인 삼성맨이 섞여있는 곳임 통계학적으로 애초에 모집단이 하나가 아닌데 평균을 생각하는건 의미가 없음 예를들자면 경복궁앞에서 님 연봉얼마임 하고 물어본 다음 그게 한국인들 평균 연봉입니다 하고 결론내는거랑 똑같음. 그 사람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미국인인지는 확인하고 한국인한테만 물어봐야하는데 외국인 관광객들 다 같이 물어봐서 평균때리는것 같은 느낌의 오류…. 저기 수원 사업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몇명 인터뷰 따면 가전사업부 사람들이 삼전에 대부분 지방대 출신이다 라고 말하는 표본과 종합기술원사람이 내주위에 카이스트 이하는 없다라고 말하는 거랑 표본이 섞일텐데 평균을 따지는게 극히 힘듬
@무리뉴 ps 를 빼도 하는 말이 나오는거 부터가 일단 밖에서 삼전 하면 생각나는 그런 곳은 아니라는뜻 간단히 말하자면 삼전 연봉에서 ps를 빼면 lg 보다 연봉이 작아짐 엘지 보다 연봉이 작은 삼성 다니면서 삼성다닌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거 보면 되게 민망하고 좀 그래 아니 뭐 그냥 타이틀에 뽕차서 기분좋은건 이해하는데 내가 선배로서 한마디 하자면 삼전에서 연봉 1억으로 자랑하면 좀 민망하지 않냐? 내가 수석달고 딱 삼전 평균 넘고 이직했는데 그 평균이 사실 남들이 보는 삼전 연봉임. Ps가 0에 가까우면 남들보다 월급 1/3빼고 받는건데 그거 쪽팔린줄도 모르고 자랑하는건 좀 보기 그러네…. 내가 ps적은 사업부 욕하는게 아니고 그냥 삼전이라는 회사가 워낙 사람도 많고 배리에이션이 큰 회사라 평균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할수가 없다라고 하는 의견을 낸건데 설마 평균이하의 사람이 자신감 뿜뿜하는 반박글을 달줄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
애초에 한국처럼 어릴때 부터 경쟁해왔는데 성실하고 똑똑한 사람이 대부분 좋은대학 갔겠지. 가끔 고딩때 놀다가 각성하거나 사업(사교) 적인 부분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미 경쟁해서 쟁취한 사람들이 삼성에서도 오래 살아남겠지. 애초에 뽑을때도 블라인드인데 학벌좋은 사람 뽑은게 아니라 뽑아보니 학벌도 좋았다지.
학벌안중요하다고 하는데 인터뷰하는 사람들보면 못해도 경희대 이상은 나온듯 경희대 이상 학벌은 나오고 그 이후에 학벌이 안중요하다고 하는거 같음 애초에 경희대 갈려면 전국 상위 10%에는 들어야되는데 그이하 대부분 90%의 사람들이 볼때는 10% 이상의 학벌 가진사람이 별로 안중요하다고 하는거 공감 1도안감ㅋㅋㅋ
삼성은 의외로 신입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잘 안 뽑음. 삼성은 기업에 튈만한 사람은 비선호함. 최상위권의 사람보다는 상위권에서 열심히 일하고 삼성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함. 서연고 출신들은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들이 잘난것을 알고있음. 이건 우리나라 1등기업 입장에서 보면 좋은 성격이 아님. 스타드업이나 중소기업에서는 한명한명의 능력이 중요한 반면 대기업은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기 때문에 적당한 지능에 열정있는 애들 뽑는게 좋음. 진짜 그룹을 이끌어갈만한 인재들은 경력직으로 영입하거나 하면되니 신입공채나 일반직원들은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삼성입사를 경험한 입장으로 후배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저는 16년도 입사한 사람이고, 3번의 GSAT합격 그리고 각기 다른 계열사 면접을 본 사람입니다. 또한 SVP라고 신입시절입문교육서 1위 팀을 맡았었던 팀장이기도 합니다. 자랑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제가 굳이 이 얘기를 하는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고, 중요한건 대학보다 본인이 얼마나 본인의 인생을 사랑했고, 그에 걸맞는 철학이나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는가가 기업이 원하고 찾을 인재라는 것입니다. 부디 컨텐츠 제작자의 단편적 시각이나 스펙에 본인의 가능성을 끼워 맞추시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제 동기들이나 선후배들을 보면 학벌이나 출신들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팀이나 개인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삼성의 힘이고 글로벌 기업의 저력이라고 느꼈습니다. 암튼 오래 또는 단기라도 민간기업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삼성 ㅊㅊ 드려요!
연고대 문사철보다 지거국 공과대학의 취업이 수월한건 너무당연한거같은데요. 우리나라 제조업 국가입니다. 학교에서배운것을 기반으로 그대로 써먹습니더. 문사철 같은 학문이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그냥 전공에 대한 뜻없이 대학을 가서 그것을 공부한 사람중 전공을 살려 일하는사람이 ..아무리 명문대라 해도 몇이나 될까요.
학벌이 중요하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대학은 입학 당시 지능을 나타낸다고 볼 수있는데 4~6년간의 개인의 노력에 따라 결과물이 나옵니다. 근데 평균적으로 높은 대학간 사람들이 노력도 더합니다. 결국 평균적으로는 학벌이 맞으나 지방대 상위 5%> 명문대 상위 6~70% 정도는 될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