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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의 이유 5. 그래도 공연장을 다녀야 하는 이유 (글룩 - 정령들의 춤) 

피아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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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홀릭의 저자 김영욱 PD의 피아노음악 팟캐스트 '피아노홀릭'과
김PD의 연주를 올리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팟캐스트에서 유튜브로 메인 채널을 이전했습니다.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쉐어도 많이 해주세요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저의 SNS계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pianoholica pianoholica...
페이스북 김영욱 (SBS) profile.php?...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kimpdpiano
유튜브 / @user-jj9tg5rg4t
This is Piano music Channel PIANOHOLIC created by Kim Young Wook, SBS TV Entertinment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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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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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8   
@jw5494
@jw54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가 가신 지 10일 지났습니다 10년 곗돈을 털어 영창피아노를 사주신 그 은혜로 나는 오늘도 헤드폰을 끼고 시를 그림을 그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깊은 선연 잊지 않고 저도 남은 세월 지비와 공덕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피디님 연주도 감사합니다🙏🏻🙏🏻🙏🏻
@user-mb1mf7yy7g
@user-mb1mf7yy7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절대 쓸데없는 소리가 아니다 에 한 표! 강남에 치우친 문화예술 공간을 다른 지역에도 골고루 만들었으면 좋겠다 에도 한 표! 저같은 지방러는 그저 웁니다ㅠ 부산분도 언급했듯이, 서울 외 지방러의 비애는 말로 다 할 수 없답니다 듣고 보는 수준도, 문화예술을 향한 갈망 또한 평등한지라, 지방러로서 그 어렵다는 피켓팅을 성공했다해도, 상경하는? 교통편에서 또 죄절 ,난감함이 생기기도 해요 때로는 배보다 더 큰 배꼽같은 교통비와, 시간 탓에 패스 해야만 했던 좋은 공연이나 명곡들을, 비하인드스토리와 설명까지 곁들여 주시는 피아노홀릭님 덕분에 다시 접하기도 하니, 감사한 마음이 배가 된다는 인사를 드리며 ^^ 늘 그래왔듯 힘과 여건이 닿는대로 어디서든 직관하도록 노력할 겁니다!
@97500cdthfd
@97500cdthf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공감합니다 음악이 그저 배경에 불과하고 흔해 터진 세상이라 더욱 공연이 귀하지요 직장생활 하면서는 공연보기 힘들었는데 은퇴하고난 요즘 공연보는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지금 역시 공연보러가는 지하철 안이예요ㅋㅋ
@user-ut4eu4ie8q
@user-ut4eu4ie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말씀하셨죠 대가의 음반을 듣는것보다 삼류연주자의 연주를 직접 듣는게 더 감동을 받는다구요~~~ 코로나 전까지는 저녁식사쯤이야 기꺼이 반납하고 공연장을 갔었는데 게을러진 제 자신에게 해주시는 얘기같네요~
@user-bf7qe9lw1d
@user-bf7qe9lw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합니다. 음악의 힘을 경험하니까요.(3월에 첼리스트 한재민 리사이틀 예매했습니다.^^)
@giovedi4987
@giovedi4987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영상을 보고 참 많은 공감을 합니다. 서울살이하면서 근 10년간 가던 순대국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뽀얀 국물의 고소함은 많은 것들을 달래주기에 그곳에서 그것만 먹었었습니다. 얼마전 조금 늦은 저녁 어김없이 배고픔과 그 날을 달래러 갔으나 뽀얀 국물이 소진되어 얼큰한 것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데 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먹었는데 왠걸... 이걸 이제서야 먹어 봤다니 근 10년간 못해도 200번은 갔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쉬움과 즐거움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부정에 의한 편견만큼이나 긍정에 의한 편견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자
@jangsu-yg9qq
@jangsu-yg9q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피켓팅없는 공연 3달에 한번가려고 노력중임다
@wanderer924
@wanderer9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합니다. 저도 서울 서부권 거주자인데요. 피디 님 말씀처럼 강남권 공연장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래도 최근 엘지아트센터나 마포아트센터, 부천아트센터가 생겨 다행입니다. 프로그램도 정말 좋고 시설도 좋아요.
@user-vh6jd8vo6r
@user-vh6jd8vo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아노홀릭 채널을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영상 뿐 아니라 지나간 영상들도 참 유익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음악들도 좋지만 피아노 음악이 가장 좋더군요.
@Natalielee1
@Natalielee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앞으로는 실연 리뷰도 많이 올려주시겠네요! 좋아요👍라흐마니노프 첼로소나타 3악장 제게도 인생곡 중 하나입니다🥰
@user-oo4vo4gv3l
@user-oo4vo4gv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피디님 말씀 듣고 저도 3/3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일본 피아니스트 츠지이 노부유키 콘서트 티켓 샀어요. 2009년 반클라이번 콩클 우승자인 선천적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입니다. 같은 대회에서 손열음이 은메달 땄었죠. 시각장애 여부를 떠나 압도적인 기량을 갖고 있다고 해 기대가 큽니다. 혼자 갈꺼여서 좋은 자리 예매가 가능했습니다. 외로운 섬처럼 남아있는 자리가 하나 있더라구요 ㅎㅎ
@reginalee8175
@reginalee81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공감합니다. 전 서대문구 사람으로 금호아트홀만 갑니다.
@justine5885
@justine5885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보고 어젯밤 하우스콘서트 다녀왔어요!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 관람하는 신기한 콘서트, 콘서트 후 뒷풀이도 🍷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Z지영님 팬도 되었고요! 시드니에도 매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황홀한 추억을 갖게된 한국방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z6uo8rd7o
@user-pz6uo8rd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임윤찬 피아니스트 알고부터 공연장 다니기 시작했는데 시립오케나 국립오케 1만원,3만원 자리 예매합니다. 아직 귀가 뚫리지않아서 좌석의 좋고 나쁨은 모르지만 현장에서 공감하는 기쁨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yangmyung974
@yangmyung9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튜브 매력.. 음악지식 한아름 가득 채워가는 여정 짱짱 합니다
@jinjudamchi
@jinjudamchi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은 일년에 몇번 공연장엔 꼭 간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지요~~ 마티네 콘서트 셋트로 그냥 사면 할인도 많이 되고 맑은 정신으로 오전시간 홀가분하게 음악 공연장에 갈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_poindexter5173
@_poindexter51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는 공연장서 듣는게 나에겐 진리. 큰 무대위의 자그마한 두 분을 보고 듣는 행복한 시간
@user-td7ed6qr6f
@user-td7ed6qr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gh2fc4no2i
@user-gh2fc4no2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공감합니다~~ 저부터도 유명한 오케스트라나 연주자의 공연이 더 보고 싶고 또 그런 공연은 너무 비싸 엄두를 못 낼 때가 많지요~ 공연장에 저녁시간에 가는 것도 만만치 않고 ㅜ 이야기 듣다보니 10년전에 발칸여행에서 반나절 들렀던 베오그라드 생각이 나네요~ 그냥 동유럽의 오랴된 도시로만 알았는데 시내에서 거의 매일 연주회가 열리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음악회를 간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게 문화수준이구나! 공원과 가로수의 꽃향기가 너무 감미로왔던 기억도~~ 경제적으론 우리나라가 훨씬 잘 살게 되었지만 어떤 여유로움이 느껴지더군요.. 피아노홀릭에서 앞장서서 작은 공연이라도 많이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작년 여름 서대문 순교박물관에서 했던 첼로연주회도 인상적이었어요 일반적인 공연장과 다른 분위기!
@iriskim7686
@iriskim76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선곡해주신 음악으로 행복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min-nk3pd
@min-nk3p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연장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음악은 잘 모르지만 공연에 가보고 싶어도 시간 지역 금액 등등의 이유로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좋은 곳이 있네요
@jinjudamchi
@jinjudamchi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ㅎ 대학 졸업하고 시골 고등학교로 부임하고 몇달 안되어 할부10개월로 턴테이블하고 클래식 LP판 50장을 샀던 기억이 있지요~~ㅎ 자취방에서 그걸 들으며 참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CD가 활성화되어 Cd플레이어와 cd 100장을 또 할부로 샀을땐 찍찍거리지않고 섬세하고 미세하고 먼지끼지 않은 듯한 그 소리에 또 환장을 했었지요. 턴테이블로 듣는 것도 낭만적이었으나 망가졌을때 그걸 고칠수있는 기사분이 없어서 아파트 재활용장에 백여장 LP판과 턴테이블을 내놨는데 1시간도 안되어 누군가 가져갔더라구요~~~ ㅋㅎㅎ 에이, 그냥 계속 가지고 다닐껄 그랬나~쬐금 후회가.
@user-vu3md1kc6l
@user-vu3md1kc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앵콜곡 재발견 공감합니다. 집에 와서 찾아 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user-bp3lt6po5p
@user-bp3lt6po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채널이 저에겐 작은 음악회이기도 해요.
@jeonghaha4750
@jeonghaha47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틀전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게이코 아베의 마림바를 위한 프리즘 랩소디를 듣고 머리를 때려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클래식 공연에 대한 피디님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sooseong216
@sooseong2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하우스콘서트는 매주 “월요일” 8신데..😮 수정해주실수 있을까요?
@vamp_c502
@vamp_c5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BS가 언제 개국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 당시 부산에서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도 부산에서는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었던 것처럼. SBS도 부산에서 시청가능하게 되었을 때 문화가중계를 접하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황금시간대에 방송하면 좋으련만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 문화가중계 CP님이 운영하시는 채널을 구독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인생은 재밌습니다. 저는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버라이어티쇼/카바레 등 편식(?)하지 않고 다녔는데 코로나 이후 말씀하시는 것처럼 공연장을 유튜브로 대신하고 있네요. 정말 게을러진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김에 내일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열리는 공연 찾아보니 드보르작 심포니 5번 F장조, 피아니스트는 Daniil Trifonov. 그런데 왜 클래식 공연은 대부분 저녁시간 이후인거죠?
@vamp_c502
@vamp_c5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아노홀릭인 PD님께서 저의 윗 댓글을 보시고, 혹시라도 드보르작 교향곡 제5번의 피아노 편곡이 정말 있나 악보 찾아보실까봐 보고드립니다. 콘서트에서 3곡이 연주되었는데 마지막이 드보르작 교향곡 제5번이었고, 다닐 트리포노프는 두번째에 등장해 1977년생 미국 작곡가 메이슨 베이츠의 ‘트리포노프를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독일에서 초연, 앵콜곡까지 연주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다채로우며 신선한 곡. 공연장 가라는 PD님 덕분에 이 곡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PD님 때문에 이번 2월달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열리는 피아노 연주회를 알아봤는데 제가 PD님께 초대권을 드리고 싶어도 PD님 오실 수 있겠습니까 🤣 2월 6일 : 다닐 트리포노프 + 고티에 카퓌송(첼리스트) 2월 12일: 에브게니 키씬 2월 21일: 조성진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신답니다) 2월 28일: 마르틴 슈타트펠트 2월 29일: 브루스 리우 이번에 알았는데 연주곡수 차이 안 나고 같은 좌석인데도 좌석표 가격이 조성진과 마르틴 슈타트펠트 2배 넘게 차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티켓가격순으로 보면 다닐 트리포노프> 조성진 > 에브게니 키씬 > 브루스 리우 > 마르틴 슈타트펠트 P.S. 윗 댓글에 덧붙여서 쓰다가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다시 수정해서 이렇게 나눠서 올리니 PD님의 ♥️가 사라지네요. 앞으로 ♥️ 달린 댓글 수정하면 안 되겠습니다. ♥️ 다시 달아주시와요 😉
@stillippuni
@stillippun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horts가 trend이고 조금만 늘어지고 관심도가 떨어져도 바로 다른 것으로 클릭 클릭하는데, PD님은 어떤 epi 를 올려도 지겹거나 급 흥미가 떨어지지 않는게 넘 신기 ㅋㅋㅋㅋ
@user-kd4jq1cc1x
@user-kd4jq1cc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유투브만 해도 그래요. 수시로 켜놓고 정작 내용은 흘려듣지만, 피디님 영상은 집중해서 내용을 듣기에 내용을 듣고 댓글들을 읽으며 뭉클.할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참 감사해요. 뭔가 더 비장하게^^ 올해 계획을 알려주시니 더 기대됩니다~ 지방은 더욱 공연장 갈 기회가 적은데, 집에서 5분거리에 부산국제아트센터가 열심히 건축중에 있어요. 출근때마다, 기둥하나 늘어날때마다 오. 나의 음악당. 부디 좋은 음향을 가지고 지어져다오~한답니다. 내년에 개관한다니 저도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피디님도 한번 오셔요😊
@user-gw3pd1bm2t
@user-gw3pd1bm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 돈만 있으면 음악당에 주 마다 가겄지 한 번 가는데 최소 십만원은 하는 곳에 직장인 월급 얼마나 된다고 자주 가겠나 그나마 미술 전시회가 저렴 하니까 갈 수 있는 거죠
@user-lz2xw4gl2e
@user-lz2xw4gl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히 그리고 감동적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user-uf8mf9qd2r
@user-uf8mf9qd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장 실황에서 듣는 Aura 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티켓팅 대열 참여해봐야겠어요 ❤❤❤
@min-nk3pd
@min-nk3pd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영상 보고 하우스콘서트 다녀왔어요 ❤ 너무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tjrtk
@tjrtk Месяц назад
브랜든최 광주에서 공연하는데 제일비싼자리가 3만원이었어요 근데 섹소폰이 그렇게 시원하게 들리는지몰랐네요 한번도 실제로 들어본적이 없었거든요 무엇보다 새로운곡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강제로 내가 모르던곡을 집중해서 듣는게 생각보다 취향발견에 좋은것갇아요 요즘 매체로 먼저 보고듣고 그게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제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만ㅜㅠ 살다보니까 꼭 그렇지도않더라고요 경험하니까 다르게 느껴지는게 있더라고요. 새로운걸 느끼고 이해하려면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유전자가 그렇지않은것 같아요^^ 좋은 음악을 찾는과정도 비슷하겠죠? 불편하고 힘든가운데 찾아낸 취향들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mapiaorz9420
@mapiaorz9420 4 месяца назад
치고싶은곡을 내친김에 후닥닥닥 저도 그렇게 피아노 홀릭님처럼 되고싶어요 전 마음만 피아니스트 거든요 편식심한ㅋㅋ 연주도 잘들었습니다
@yool8404
@yool84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콘에서의 임윤찬 피아니스트 솔로와 듀오 연주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제 고퀄에 잼난 공연장 후기 볼 수 있겠네요 기대합니다^^
@ludalee6505
@ludalee65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 기다리고 있을게요 제에에발😊 정령들의 춤, 피디님에 의해 또 좋은 곡 알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user-pc5cw2ly2y
@user-pc5cw2ly2y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음달 처음으로 바이올린 연주회 가는데 의미부여가 확실하게 됐습니다. 연주까지 감사합니다!!
@user-wc9bn7bh6o
@user-wc9bn7bh6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나마 서부엔 엘지아트센타가 있다는
@junghyunyang5427
@junghyunyang54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팬데믹으로 인해 더 심화된 것 같아요. 유튜브, ott가 대용이라 생각했는데 익숙해져서 대체가 되고 있는 듯 ㅎㅎ 저도 몇년 전부터 모으던 lp, 책 안사기로 했는데 피디님 유튜브 보고 글렌굴드 바흐 골드베르그협주곡 lp 샀고 피아노 홀릭도 중고로 36000원 주고 샀네요. 곧 공연장도 갈 것 같습니다.
@justdoit1259
@justdoit12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 동의해요~저도 3분거리에 문화예술회관 있는데 이제부터는 가야겠어요~^^
@user-bp3lt6po5p
@user-bp3lt6po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연추천 너~~~~무 좋아요! 미리 감사합니다!
@rainer6574
@rainer65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 공연장에 가면 오감 만족 열기 연주자의 표정 손짓 몸짓 모든것이 집중을 하게되지요ㆍ ㅡ글룩 이곡도 저의 인생곡 ㅎ 숨쉴 수 없는 슬픔이 가득
@user-sm6yi2hu9e
@user-sm6yi2hu9e 4 месяца назад
RU-vid 프리미엄 가격이 최근 50 프로 인상돼서 너무 슬퍼요.😢
@user-ne9fk8gt5e
@user-ne9fk8gt5e 4 месяца назад
Melodic / Gluck 😔
@hyeseongp
@hyeseong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연장 유감... 심지어 지방에 사는 사람은 일년에 몇차례 갈까 말까 합니다. 에잇, 남편 정년 퇴직하고 나면 다시 서울로 갈려구요.
@Totoro805
@Totoro8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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