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치한 매년 천명 이상의 합격자를 낸 사교육의 괴수가 20년동안 상담하면서 느낀 최상위 합격자 학부모들의 공통점. 최근 5년간 서연고 및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합격자 11232명 목동 입시 전문 학원 ▶카페 : cafe.naver.com/hinongusul ▶홈페이지 : www.hinonsul.co.kr ▶상담문의 : 02-2061-9913 ▶이메일 : ahmyleaf@naver.com
좋은 대학 갈수도 혹은 못갈수도 있습니다. 네 그게 핵심인것 같아요. 대입은 극소수의 성공과 대다수의 실패가 사실이니까, 내가 어떻게 해도 원하는 대학에 못갈수도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너무 눈앞의 시험, 대입에만 매달려서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지 말고, 아이가 힘들때 기댈수있는,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아마 욕심냈을지도 모르지만요^^;) 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느 다른 부모특강보다 최고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최고의 가이드가 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 산을 오르도록 응원하고 믿어주고....진리는 늘 단순한데 그 단순한 진실을 매번 잊어버리는 저를 돌아봅니다. 입시를 떠나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그 맘도 전해와 감동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혼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넉넉치 않은 살림이라 학원은 엄두도 못내지만 아직 중학1학년인 아들은 혼자 EBS 인강으로 열심히 해주는 아이가 너무 고맙고 기특합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일관성 있게 관심 가져주고 응뭔 해주니 아이도 힘이 나는지 더 열심히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선생님 말씀 하신데로 비숫하게 아이에게 행동하고 긍적적인 말을 많이,해준것이 아이에게 힘이 되었나봐요~^^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대단하신 컨설턴트세요... 큰애 대학보내며 대치동 설명회 많이 다녀봤는데 다들 본인 실적세우며 내가 제일 분석 잘하고 다들 안된다고 했는데 나는 어디 보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기다려라 참아라 소리지르지마라 당기지말고 밀어주기만 해라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애가 실수할까봐 늘 조마조마했던 제가 반성되네요. 가슴이 멍멍해지는 20분이었습니다
구구절절 동감하고 공감하는 말씀들에 뭉클해집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대로 가면서 실수하고 때로 실패하면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들을 믿어주고 일관성있는 관심과 응원을 보낼 때 서서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여러문제를 돌아볼 수 있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