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의 명품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이키. 창립 50주년을 맞은 나이키가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전세계인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한계와 편견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나이키의 지난 50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나이키 #나이키50주년 #소비더머니
사실상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 어머니에개 큰 절 해야함. 아디다스 선택하려던 마이클 조던에게 당시 지명도가 한참 낮은 나이키에게도 기회를 주자고 권유한게 조던 어머니임. 조던으로 인해 단번에 세계 최고 브랜드가 되고 지금도 조던 브랜드라는 나이키 내 별개 브랜드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지.
@KOREA Dokdo 나이키와 조던의 위상은 전혀 관계 없죠. 애초에 나이키가 조던의 위상을 빌어 성공한 것이지 조던이 나이키의 덕을 본게 아닙니다. 당시 나이키는 현재의 몰락한 언더아마 보다도 훨씬 낮은 인지도를 가진 기업이었죠. 반면에 마이클 조던은 데뷔 시즌부터 미국의 슈퍼 스타였습니다.
@@doitjust2776 사실이 아닙니다. 조던은 아디다스와 협상하려고 했다가 나이키로 선회한 것이고 나이키와 계약한 이후로도 초반에는 나이키를 떠나 아디다스로 옮기고 싶어 했습니다. 특히 에어조던의 아버지(에어조던 1,2 개발의 핵심 참여자) 팅커 헷필드가 아디다스로 옮긴 87년에는 실제로 마이클 조던이 아디다스로 갈뻔했죠.
잘 모르시면 나대지 말던가 ㅋ 조던이 맨먼저 찾아간 곳이 당대 메이져 캔버스이고 그 다음이 아디다스 그후에 나이키 찾아간 것임. “컨버스는 거물급 선수를 썼어요 그런 선수들보다 우선적으로 저를 쓸 수 없다고 말했죠.” 마이클 조던 인터뷰. * 라스트댄스 5화 8분 55초부터 보면 나옴
@@Healing_palette 일단 둘 다 너무 매력적인 게 크죠. 어느 계층의 소비자들도 브랜드의 매력에 사고 싶은 게 크고, 제품의 디자인, 혁신 이런 것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수준이죠. 아예 고가제품도 있지만 그건 전문적이거나 희소한 경우고, 약간 비싸도 살 가치가 있고 살만한 가격대니까요.
삼성이 코카콜라,토요타,나이키,벤츠,비엠,디즈니보다 앞에 있다니... 84년 국민학교시절 운동장조회때 교장선생님이 한국은 미국에 80년, 일본에 40년 뒤져 있으나 여러분이 노력해서 조국(?)을 선진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이상하게도 기억이 난다. 중고등학생때 유로팝,마이클잭슨,마돈나 등 팝송만 즐겨듣던 내가 비티에스가 빌보드 1위 하는 걸 보게될 줄이야~ 월드컵에서 비록 이래저래 주최국 홈잇점을 잇바이 받긴 했지만 4강까지가고... 영국축구에서 손흥민이 득점왕하는 걸 보게 될 줄...40년 전에 상상이나 했을까? 아무튼 한국은 보수의 씹선비들 내쫒고 좌익사회주의 반헌법세력 추방해서 진정한 자유진보를 만들면 한국은 세계4강에 들거다... 부디 죽기 전에 안보리상임이사국되는 걸 봤으면 좋겠다. 자유대한민국은 한반도 최고의 국가다.
공돌이 정신을 받아들였기에 최고 혁신적인 업체가 된게 아닐까 싶다. 사실 나이키 쿠셔닝 ㅈㄴ 좋은덕 내 발이 완벽한 평발에 과내전이 심해 나이키에는 맞는 쿠션이 없다는게 아쉽지. 신고 뛰댕겨보면 잘 만든단 느낌은 확실히 있더라. 그렇다고 타 업체가 못쓴다는건 절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