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님이 한국에 살면서 프랑스와 음식을 통해 가교 역할을 하시게 된 점을 축하드립니다. 모국어인 프랑스말로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일은 매우 가치있고 프랑스 국민의 삶도 훨씬 풍요롭게 해주는 훌륭한 삶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파비앙님을 보며 너무 안일한 생활을 하는 저도 본 받고 싶고 자극이 되네요.
그쵸 한국이 이제 알려진지 불과 5년됐는데 전 미국살다와서 더 잘 알고있음 그전에 한류가 불기 오래전부터 한국에 온 파비앙 줄리안. 보통 Asia쪽하면 외국인들 대부분이 일본을 정말 좋아하고 그러는데 한국이라는 작은 알려지지않은 동양나라를 선택한게 선뜻 호감가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외국인이여도 일본 선택하지
한식.. 한국사람.. 외국 음식도 호감가고 맛있다면 잘 받아들이는데.. 그렇다고 그것이 절대로 주식이 될 수 없는 한식만의 깊고 묵직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햄버거나 샌드위치, 핫도그도 많이 소비하지만.. 결코 간식 그 이상이 되지 못하는 수십년 ; 주식이 되지 못하는 분명한 이유는 음식의 재료가 아니라.. 그 음식을 만들었던 우리 어머니들의 정성과 축적된 노하우?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가난과 기근 속에서도 산이나 들에서 식재료가 될만한 것이면.. 부드럽게 삼키고 배를 채울 수 있게 삶고 말리며.. 알 수없고 설명할 수 없는 그 어떤 독성같은 것이라도 씻어내고 중화시켜 자식들 입으로 넣어주셨던.. 어머님들의 눈물과 땀의 정성.. 그건 아마도 세상 제일의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이 한식의 힘입니다.
@@cyberchany 출처도 없고 링크도 없는 그런 영상을 봤었는데 내용은 길어서 모두 소설을 쓰긴 어렵겠다고 생각했지만 완전 주작 영상 대본이 가능했음... 서양 여배우가 국밥 먹고 지갑 없어서 한국 사람이 대신 내줬다는 주작한 영상의 배경이 토크쇼에 눈물 훔치는 그 여배우였는데.. 유명 토크 쇼라서 내용을 직접 찾아봤더니... 전혀 관계 없는 내용이였고 사회자가 데낄라 글래스로 줬더니 독해서 눈물이 나온거였음...
@@cyberchany 요즘 음바페 일본 인터뷰 영상, 클롭 감독 사우디 인터뷰 영상, 국봉 자극하는 해외 스타들의 인터뷰 영상들 모두 AI 음성 주작 영상이에요. 원본영상 찾아보고 또 자막과 영상 음성 비교하면 기자 질문은 AI이고 자막은 생구라였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LTDva1Pi1I.html 링크는 음바페 영상이 페이크라는 뉴스